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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수 속이는 사례 2018-01-02
) 우리세입자와 관리소에서 우리집에서 누수된다고 전화가 와서 가보았더니, 이상한 말로 속였습니다.즉 공용 또는 아랫집 수도관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벽 안쪽 하수관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이것은 전용 이음관이라 하고 우리집에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우기고 정확한 것은 깨어 보아야 안다고 해서 저희쪽 관리 부동산 소장님이 참관한 가운데 5일 후 누수 부분을 깨어보라고 하였더니, 관리소측 협력 누수업자가 저희쪽 관리 부동산 소장님이 오기 전에 이미 위쪽 하수관과 벽을 이미 깨고 하수관 이음관이 샌다고 우기는 것이었습니다. 하수관 이음관 과 벽을 고의적으로 훼손하였으므로 당연히 약간의 누수가 있게 마련이고 그것을 사진 찍어 보내주었습니다.황당! 그 사진을 보고 왜 누수가 된 아래 부분의 벽을 깨지 않고, 위의 하수관 벽을 깨었고 저희쪽 관리 부동산 소장님이 참관 전에 깨었냐고 항의하고 믿을 수 없으니 스톱하라고 했더니, 누수업자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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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526호, 2018.1.2.)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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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7-12-29
통 권 : 제249호 발행일 : 2017.12.25 발행인 : 군산시장 발행처 : 군산시청 공보담당관 전 화 : 063-454-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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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호외, 2017.12. 26.)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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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역동적 스포츠마케팅,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다!! 2017-12-19
발전적이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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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525호, 2017.12.15.)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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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호외, 2017.12.14.)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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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주기적인 환기 요청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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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524호, 2017.12.1.)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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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시는 고마우신 회현면장님을 칭찬합니다. 2017-11-30
안에 저희 어린이집 동네가 유달리 농작물(들깨 등)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지 3월 말일부터 11월 말까지 가로등을 켜지 못하게하여 퇴근길이 항상 어두운 곳에서 저희 선생님들이 퇴근하면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너무 힘드니까 저희 원장님께서 손전등도 구입해 주셨지만 여러모로 어두운 밤길에서 저희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았는데 한번도 해결이 되지 못하여 안타까움에 어린이집 학부모님들이 시에도 여러 번 전화를 드려 방범용 CCTV라도 설치하여 달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설치가 되지도 않고 퇴근길에 여자 선생님들의 안전에도 범죄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에 고충이 많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러 면장님들이 훌륭하시게 근무하였지만 한번도 이 상황이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부임하신 이종혁면장님은 회현면의 곳곳의 고충을 다 돌아보시고 정말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면민의 마음을 살펴보시고 실행해 주심에 아직도 진실된 훌륭하신 인품을 가지신 공무원이 있다는 것을 군산시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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