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서비스의 기본 택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09.09.14
조회수1736
첨부파일
남편의 사업으로 인해 얼마전 군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전입을 감사한다며 우편물이 오더군요. 세세한 관심에 그리 즐겁지만은 않았습니다. 남편이 군산에 사업을 시작한지 2년여 시간동안 도와주러 제가 함게 다니며 느낀건 택시기사들의 무척이나 불친절한 모습이었습니다. 반대편에서 탔다고 핀잔을 주며 못마땅하다는 표현을 목적지까지 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고 차를 돌려 나갈데가 없다며 왜 여기서 내린다고 하느냐는 아저씨까지.... 제가 그런 택시만 타서 그런줄 알았는데 군산에 살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가 군산 사람이 아니라서 지리를 잘 몰라 그랬다고 해도 소용없이 쏘아대고 ...정말 막무가내였던 경우도 있어 군산에서 택시타기는 참 무섭습니다. 앞으로 군산이 더욱 발전할거라고 하는데 그리고 길에보면 외국인도 정말 많이 다니던데 그러한 택시기사들의 이미지가 한국의 이미지로 여겨지지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더 나은 군산을 위해서 시청에서는 전입감사엽서도 보내고 애쓰시는것 같은데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대중교통에서 부터 서비스를 실천해야 되는것 아닐까합니다. 반대로 제가 전출온곳의 택시기사님은 차의 청결은 물론이고 아기 엄마들의 탑승을 위해 남자손님들의 흡연까지 자제시키며 아이가 여럿일 경우 아파트 입구에서 하차를 도와주고 고객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택시 기사분도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서 탔다고 면박을 주거나 잔돈으로 내지않았다고 무안주는 기사분도 없습니다. 그래서 대도시와 소도시가 다른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저같이 타지에서 전입온 시민들이 오래도록 정붙이고 살마음이 들도록 군산시가 앞장서서 서비스의 첫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꼭 시정되어서 대한민국중심의 군산이 되었으면 합니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교통행정과 |
작성일 : 09.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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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하께서 우리 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택시기사의 친절도 향상에 대하여 지적하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 먼저, 타지역에서 우리 시로 전입오신데 대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3. 우리 시 택시는 법인택시사 13개사와 900여대의 개인택시로 시민의 발이 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4. 택시 기사님들 중 상당수의 분들이 친절하고 청결한 택시를 만들고자 애쓰고 있습니다만, 5. 일부 택시 기사님 들이 민원인의 친절에 부응하지 못하는 불친절하고 불쾌한 언행을 함으로, 우리 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에게 원성을 듣는 경우가 있어, 6. 저희 부서에서는 현재도 그렇지만, 지속적이고 정기 또는 수시의 교육과 면담 등을 통하여 개선하고자 하오니, 불편한 점이 있으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저희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