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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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26.08.24
조회수52
시설보다 더 빛나는 사람, 대야수영장 성진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대야수영장을 2년 넘게 다니고 있는 회원입니다.
대야수영장은 솔직히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2년이 넘도록 꾸준히 대야수영장을 다닐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꼽으라면 단연 성진 여자강사님입니다.
성진 강사님은 정말 특별합니다.
수업시간에 정해진 동작만 가르치고 끝내는 강사님이 아니라, 회원 한 분 한 분을 유심히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 알려주시고, 조금이라도 더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신경 써주십니다.
회원들의 실력 차이를 세심하게 배려하면서도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챙겨주시고, 같은 설명을 몇 번이고 다시 해주시는 그 열정과 성의가 늘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진심으로 아끼고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이 느껴지는 강사님입니다.
수영을 배우러 갔다가 어느 순간에는 ‘나를 이렇게까지 신경 써주는 선생님이 계시는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야수영장의 가장 큰 장점은 시설이 아니라 성진 강사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의 불편함이나 아쉬운 점이 정말 넘치게 많이 있어도 성진 강사님의 열정과 성의 있는 가르침 하나만으로 그 모든 아쉬움이 상쇄되고도 남습니다.
2년 넘게 다니면서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해 본 회원으로서, “성진 선생님 때문에 대야수영장을 다닌다”고 말해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시설보다 더 빛나는 성진 강사님 말고 요즘 대야수영장을 이용하면서 또 하나 감사하게 느끼는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수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수질이라는 것이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이용자가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특히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티가 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2년 넘게 이용한 제가 최근에는 확실히 체감할 만큼 정말 정말 좋아졌습니다.
이런 변화는 회원들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질 관리를 담당하시는 주무부서분들이 매일 꾸준히 신경 쓰고 노력하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래된 시설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늘 애써주시는 청소 담당자 두분과 그리고 수영장을 찾는 회원들을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카운터 여사님 세 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우리는 불편한 점은 쉽게 이야기하면서도, 매일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분들의 노력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칭찬을 남깁니다.
특히 성진 강사님!!! 2년 넘게 수영을 배우면서 회원들에게 보여주신 열정과 정성, 그리고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진 강사님뿐 아니라 낙후된 노후시설로 몇배로 더 힘들텐데 시설과 수질관리를 위해 힘써주시는 주무부서 담당자분들, 청소, 카운터에서 보이지 않는 곳까지 대야수영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직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좋은 시설이 좋은 수영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이 좋은 수영장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낡은 시설 속에서도 성진 강사님의 열정이 빛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직원분들의 수고가 더해지면서 대야수영장이 조금씩 더 좋은 공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꼭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대야수영장은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이용하는 군산시민들이 불편함보다 사람에 대한 감사와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십니다.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는 결국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는 직원분들의 노력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렇게 열악하고 노후된 환경 속에서도 수업과 회원관리, 수질관리, 청소, 안내업무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분들의 노력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칭찬이 단순히 홈페이지에 글 하나 남기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군산시 차원에서도 대야수영장 직원분들의 노고를 직접 격려하고 인정해주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격려 한마디와 감사의 표현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내가 시민들을 위해 잘하고 있구나”라는 자긍심과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매일 묵묵히 군산시의 행정을 실천하고 계신 대야수영장 직원분들에게 군산시에서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설을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알아봐 주고 격려하는 것 역시 행정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 넘게 다닌 회원으로서 다시한번 성진 강사님을 비롯한 대야수영장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대야수영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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