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7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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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결정 내역 2011-02-24
2011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결정 내역입니다.각 부서와 협의하여 집행계획 등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대표]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수시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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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얻기위해서 치부하기위해서 그림을 그리지않는다 - 하반영 노화백 2011-01-24
HS>군산이야기 는 이렇다 청춘옥은 유명한 전 익 배 처갓집이여 요리는 군산의 유명한 생선 국밥집이지 조선은행 본부는 조 그만해, 역사관 한국은행 본점 여,군산 조선은행이 먼저 젔 어,강경~ 부여에까지 군산에서 소금배. 새우젓배가 들어갔지 참 장관을 이루뤘어 돛단배 는 노란색깔 하얀 배가 바닷물에 쩔어서 황포가 된게지 돛단배들이 강경, 부여까지 나룻배를 타고 구경하다 보면 어느덧 강경 부여였지,동해루 간판이 2층 높이에 걸였는디 명품이었더든,중국에서 제일글씨를 잘쓰는 사람이 간판 글씨를 썼는디, 누가 그 간판을 띠어 갔어, 쌍설루가 있었는디, 중국 요리가 껏어, 중국 진타우에서 와 2층으로 잘 지었지,유곽이 있던 자리가 중요해 일본의 긴자 같이 만들었어, 가부끼는 일본 창극을 공연한거여 박래현이 살았지, 홍간지라는 절이도시 한복판에 있었거든,중학교 전 명산동 입구지 은파가는 귀챙이에 있었어 참 넓었지,당시에 군산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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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본예산 2010-12-29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예산/재정 > 예산안내 > (구)예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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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보조금 추진실적보고서(군산새만금한국춘란축제) 2010-12-27
사회단체보조금 추진실적보고서를 게시합니다.
[군산시 대표]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수시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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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12-27
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5호 2010년 12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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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0. 12. 24일자) 2010-12-24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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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회단체보조금 추진실적 및 정산보고서(어린이한마음 축제"친구야,놀면서배우자") 2010-12-24
2010년 사회단체보조금 추진실적 및 정산보고서를 게시합니다.
[군산시 대표]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수시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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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산은 변화되어야 한다! 2010-12-13
해야할 가장 중요한 지상의 과업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서 이 지역 군산의 그 어떤 사람 못지않게 통렬히 싸워왔다. 서울로 상경해 다 쓰러져가는 집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힘없는 철거민을 국가공권력이 때려잡은 용산참사 현장에서 싸웠고, 청와대 앞을 갔고, 정부종합청사 앞을 갔고, 광화문 광장에서 누구 못지않은 MB정부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를 냈다. 공권력에 세 번 체포되어 유치장 생활을 했고, 휘두르는 돌에 맞아서 부상을 입었다. 최근에는 4대강 반대 조끼를 입고 전국을 도보로 순례하며 노숙에 걸식을 하면서 홍보 캠페인을 했었다. 그런데, 나는 곰곰이 숙고한다. 과연 '군산시 정치인'들이 하는 짓이, MB 정권보다 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는지를 말이다. 사실 군산사람들은 MB 정권 비판하기에 정신 팔려서 지역에서 어떤 일이 빚어지고 있는지를 가늠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본인은 지난 5년간 100여개 지방자치단체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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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께서 사위에게 흘리신 마지막 눈물 2010-12-13
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나무에 걸쳐진 둥근 달이 보였고. 봄이면 아카시아 나무에 꽃이 사방에 피고, 산새들이 모여든 곳이다, 해마다 깨 쭉 나뭇잎이 발갛게 피는 초봄에는 자전거에 사위가 좋아한다 하시면서 우리 집에 가져갈 깻쭉잎을 장모님께서 따서 두시면 가만히 자전거 뒤에 매달고 새벽에 집에 찾아오셔서 야 아직 안 일어났느냐! 하시면서 대문을 열고 오시곤 들어오셔서, 야! 소주 있으면 한잔 먹자 말씀하시면 아내는 아버지께 해장 술국 만들어 드릴게요 하면, 아버지께서는 그래랴! 하시면서 무척 아내를 예뻐하셨고 사랑하셨다내가 너를 잘 가르키 기만했으면 네가 잘됐을 큰 사람인데 아깝다 하시면서, 아내에게 상급학교에 진학을 못 시킨 평생 죄인처럼 말씀하시면, 아내는 아무 말 없이 웃기만 하면서, 아버지 괜찮아요 하면서 아버지를 위로 해 드렸고, 당시에 농촌에서 여덟 자녀를 키우고, 다들 공부시키고 생활할 형편과 여유가 하나도 없이 살아오신 장인 어르신 일생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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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회단체보조금 정산(호남호스피스) 2010-12-08
2010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추진실적 및 정산 보고서를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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