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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공고 2010-05-14

    )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 사업기간 : '10. 6월~12월까지 ※ 사업별 사업기간은 '10년도 회계연도 범위 내에서 사업수행에 적정한 사업기간 설정 □ 지원예산(보조금) : 금1,017,500천원 합 계 경상보조사업 자본보조사업 비 고 국비 도비 시·군비 1,017,500 814,000 101,750 101,750 □ 지원사업 ○ 경상보조사업 : 브랜드, 기술개발 등 ○ 자본보조사업 : 생산 시설․장비 등 ※ 자본보조사업의 경우, 도 및 시·군의 예산편성후 집행 □ 참가신청 기업 자부담 원칙 ○ 경상보조사업 : 보조금 합계액(국비+도비+시·군비) 10% 이상 의무부담 ○ 자본보조사업 : 보조금 합계액(도비+시·군비) 20% 이상 의무부담 2 지원사업 분야 및 보조금 지원한도 □ 지원대상 사업분야 ○ 신규사업(모델발굴형) 분야 - 지역 복원형, 지역자원 활용형, 개인자립형, 환경개선형 등 ※ 모델발굴이 완료된 경우 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사업․행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소음문제 해결해주세요,, 2010-05-13

    없이 계속 스피커에선 소음이 나오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을 하고 이모님께 을 하였더니 인상을 쓰시며 밤까지도 저런다고 하시면 인상을 쓰심니다.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해가지고 7시정도에 식사를 마치고 10시까지 촌에 있는데 이건는 정도가 너무 지나치더군요. 생각해보십시요. 일반 도시라도 스피크를 틀어놓고 밤에 소음이생기면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일반도시도 아닌 촌이라면 그 소음을 몇배 더 크게 들립니다. 더군다나 요즘 농촌은 일이 많을때라 어르신들이 일찍 주무시잖아요. 더군다나 더 기가차는것은 마을분들이 인근 파출소나 시청에 몇번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노인분들이라 관할 부서에서 신경을 안써주는건지는 몰라도 아님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건지.. 군산시청 관계자분..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글 하나로 어르신들 소음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해결 부탁드립니다. 이 글 하나로~~ 만약 해결이 안난다면 해결나는 날까지 글을 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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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은 공간을 놔두고 ... 2010-05-12

    계석이 있다 그리고그 앞으로는 늘 불법주차를 하는차들로 시내버스가유턴을 하기도 정 힘들어 한다 ,,그런대 왜 철도부지 경계석 바로앞에 약10m 가량 접근을 할수 없도록 막아놓고 있는지 ..어짜피 불법주차를 막을수가 없다면 그래서 할수 없다면 경계석앞에 막아놓은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바로 앞에 차를 댈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지 않은가요? 그러면 도로도 넓고 얼마나 좋을까 !!!도로앞에 접근을 할수 없도록 막아놓은 시설물들은 불법시설물 아닌지요 ??혹시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막아놓은 시설물 안에는 불법 주차고 막아놓은 시설물 밖에 주차를 하면 괜찮다는 인지 ???여기 사진을 올립니다 한번 보시고 판단을 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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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도 편의시설 제공해야 하나요? 2010-05-10

    만의 새만금 방조제 개통...전국의 언론이 떠들고각처의 관광버스들이 경쟁적으로 몰려든다.주이나 휴일이면 자동차의 홍수로걷기도 힘들다.도시락을 싸들고시골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곳은 그늘도 없고 편의시설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사무실 앞 그늘을 제공해서도시락을 먹게 하고화장실을 개방해서편의를 제공했다.외지에서 찾은 손님들의 불편을 덜고관광지로써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서다.그런데 월요일 아침화장실 문을 열고서,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세면기 위에 수북히 쌓인 휴지더미자세히 보니 대변을 보고 뒷처리한 휴지를 쑤셔 박아놓았다.세상에....휴지통이 없는 것도 아니고어떻게 남의 화장실을 쓰고X닦은 휴지를 세면대에 쌓아둔단 인가?화가 난다.눈물이 난다.어쩔 수 없다.화장실 문을 걸어 잠근다.저질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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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당 보리밭의 의미란 무엇인가? 2010-05-09

    먹는 보리밥 가격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옥수수의 1개가격에 2천원이 왠 인가?이번 꽁당보리축제는 순수함을 상실한 기분상한 축제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아쉽다.각 후보의원님들의 오바하는 모습도 종종 뵐수있었기에 씁쓸하기도 했다.언제부터 후보의원님들께서 손수 설겆이를 하셨으며 장사일을 도왔는지도 의문스럽고 보기게 그다지 상쾌한 모습은 아니어서 찝찝하기까지도 했다.다만 자신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인사를 하고 다니는 정도로 주민들과의 접촉만으로 만족했어야 하지않았나하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했다.보리를 널리 홍보하며 애용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꼭 무슨 장사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주민들을 상대로 장난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축제였던것 같아서 아쉬웠다.때로는 추진위원장이 누구인지도 몹시 궁금하기도 했었다.몇번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느냐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날씨의 악천우 치고는 관광객이 꽤 많았던것으로 알고있는데.....과연 얼마나 불우이웃에게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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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소문:해결문 2010-05-08

    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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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행사 주체가 어디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2010-05-07

    원불교가 군산시의 주인이며 어버이가 되시는 분이냐는 어린이들의 질문도 있었습니다.저는 할을 잃었으며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심지어는 원불교가 돈이 많아 군산시가 꼼짝 못하는 거 아니냐는 원성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기도 하였습니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종교는 자유라고 가르치며 강요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본다면 일방적인 횡포임에 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는 공식적인 행사에는 종교단체가 표면적으로 주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항상 군산시를 위해 애쓰시는 군산 시청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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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마을 전통기마대 구경가자 2010-05-07

    을 순찰하면서 질서유지 및 관광객의 색다른 체험을 위하여 나선 것이다. 기마대는 을 타고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을 이르는 로, 이번 한옥마을에서 활동하는 기마대는 구군복(조선시대 무신이 입은 군복)을 입고 깃발과 검을 들고 을 타고 한옥마을을 다닌다.○ 이 기마대는 전북경찰청 소속 명예경찰 기마대(대장 안수연)로, 18명( 경찰관, 명예경찰관, 승마협회, 기전대 마사과 학생 등)의 대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3월에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한지문화축제 개막일인 지난 1일, 경기전 앞에 기마대가 나타나자마자 관광객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한지문화축제를 즐기러 온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은 신기한 듯 기마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어린이들을 에 태워보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어린이날인 5일도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경기전 정문 앞에서 기마대를 볼 수 있다.○ 6월부터는 정기적으로 매월 둘째 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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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 '눈치밥은 싫어요' 2010-05-06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일제고사로 줄 세워져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하고, 교육의 하나인 '급식' 밥상 앞에서 차별받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아이들은'나는 가난합니다'라는 증명서를 내야하고, 신빈곤층은 이마저도 증명할 수 없어서 급식에서조차 소외당하기도 합니다. 학력차별에서 밥 먹는 차별까지 2010년을 사는 우리 현실입니다. 헌법에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밝힌만큼 급식도 무상으로 해야 합니다. 학교 안에서는 부모의 빈부격차와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 행복하고 자신 있게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명박정부와 지방정부가 돈이 없어서 무상급식을 하지 못한다는 은 핑계일 뿐입니다. 군산시도 선심성, 소모성 예산을 줄이고 '보편적 복지'의 실현이라는 의지만 있다면 무상급식은 가능합니다. '친환경 무상급식'의 실천을 후보자들은 이제 약속해야 한다. '먹는다'는 일은'생명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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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소문:해결문 2010-05-05

    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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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 19.10.01
2019년 9월말 기준 군산시 인구 및 세대현황입니다.
시정소식 | 19.10.01
지역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 개발.제공 일환으로 청년층의 건강개선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북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운영하는 "2019 청년행복케어 프로그램"을 붙임과 같이 운영하오니 관내 거주중인 만15
시정소식 | 19.10.01
산에 오를 때는 어떻게 할까?-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친다.- 하루 8시간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한다.- 일행 중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한다.- 될 수 있으면 30킬로그램 이상의 짐을 지지
읍면동소식 | 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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