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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가난과 굶주림으로 시달리는 이웃을 찾아가 도웁시다 2010-01-26
사람을 보내는 기아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노약자나 병약자를 돌보는 도우미 사업은 말로만 듣던 나에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일들을 틈이 나는 데로 기고해 보려 하려한다, 우리 시민들과, 회원님들께서 많은 사랑과 협조가 있어야 원활히 사업추진이 가능하다고 본다, 회원님들의 주변에 노인 도우미나 .어린이 도우미 노약자. 병약자 도우미가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기아대책 군산지역 행복한 실버 요양센터나, 기아대책 군산지역 본부로 연락해 주시면, 친절하고 정직한, 사회복지사, 또는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 후, 재가서비스 대상자의 경우 간병 도우미를 신속하게 배치 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으니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연 락 처 ; 기아대책 군산 행복한 실버요양센터 주 소 ; 군산시 나운동 807-13번지 백두산교회 (나운동 구 백제성) 전 화 : 063- 445-3065. 446-3066 기아대책 군산지역 후원회 회장 淸雲- 이 종예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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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1-25
2010년 0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통권 제154호 2010년 01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 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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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에근무하시는(조방훈,이세훈,문훈태)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10-01-24
로 설거지하면서 번돈인데....집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눈물만 흐르고 남편은 아무 말도없고오늘 장사는 어떻게해야하지하는 생각도들고 내가미쳣구나,미쳣어.드디어 일을 쳤구나집에와 이블을쓰고 울면서 잠이들고있느데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르는데도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이게 꿈이였으면 아님 거짓말 같지마 누가 찾아주었으면.....기도도했지요.그게 말이 됩니까! 지갑에 현금으로 돈이 가득한데 어느누가 길에서 주었으면 찾아주겠어요.나같아도 주었으면 "오늘 운수 대통하고 찾아주지 않지요.누구나 막상그런상항이라면 다그럴겁니다.특히나 요즘처럼 힘들때말입니다.사람인지라~~~~근데 전화 벨이 울려 받앗지요.관리소에서 아까 문두리는데 열어주질 않아 전화했다면서'서해환경'이란곳에서 전화햇다면서 "서해환경"이란곳에서 전화가 왔엇다고지갑 분실 한것 같다면서 보관하고 잇다고요~~~"기적이 아니고서야"못찾을줄 알았어요~~전화로 위치를 묻고 남편이 찾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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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보조금정산서(조류보호협회)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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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불10년(權不十年)과 남가일몽(南柯一夢) 2010-01-20
一夢)이라는 사자성어와 권력은 10년을 가지 않는다는 권불10년(權不十年)이라는 말을 정치인들과 정치지망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고사 성어 입니다. 현대 정치사를 보면 하와이로 탈출한 이승만의 망명, 부하 김재규의 총탄 속에서 비명에 간 박정희대통령의 비극적인 종말, 광주학살의 원흉으로 낙인이 찍혀 국민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당하다가 감옥생활을 하고 돌아와 국민들로부터 미움과 역사에 오욕을 남긴 전두환, 노태우대통령, 아들의 망동으로 인해 칼국수를 먹어가면서 감옥간 아들을 생각하며 비통에 젖어있었던 문민정부의 김영삼대통령, 민주주의를 위해 5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감옥생활과 독재 권력에 인권유린을 당했던 시절, 그리고 퇴임 후의 감옥가는 아들들의 뒷모습을 보며 권력의 허무함을 느끼며 세상을 떠나셨던 국민의 정부의 김대중대통령, 야심찬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한국을 만들겠다던 많은 정책들이 MB정부의 의해 약화되고, 형님과 측근들의 구속으로 권력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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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강제철거를 하시렵니까 2010-01-19
니다 이제는 집을 아주 철거를 해버리겠다니요얼마나 더 사정을 하고 빌어야 됩니까정말 이렇게밖에 할수 는 없는 겁니까더 이상 방법은 없는 겁니까할 수 없습니다그냥 그 집에서 죽겠습니다 이 엄동설한 집 잃고 밖에 나가서 죽나 용역하고 싸우다 죽나 한가지 일것 아닙니까시장님, 군산 시장님 이시잖습니까저는 군산시민 입니다 70년 넘게 살고 있는 다른 지역 한번도 가지 않은 군산시민 이란말입니다 겨울철 불우 이웃 돕기도 많이 아셨잖습니까?그런데 이 겨울철에 살던 집에서 내쫓아 내다니요 저의 집 주소는 군산시 신영동 18-1 번지 예요 신영동 18-1 이라구요70넘게 사는 인생 너무 오래 산듯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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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공직을마감한 부족한이사람에게 보내준따뜻한 동료들의 인사말씀 2010-01-13
뒷 모습과 발자취를 우리는 따라 갈것입니다.국장님이 우리에게 그리 귀가 아프도록 말씀하셨던 역발상의 길을 우리는 멈추지 않고 가야합니다. 마지막 남기신 국장님의 글은 우리의 지침이 될것이고 가슴에 담을 것입니다. 국장님의 짐은 우리가 메고 지고 갈것입니다. 부디 그간의 노고를 훌훌털고 홀연히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고 그 동안 국장님을 위해 끝없어 보였던 내조의 길을 선택하셨던 사모님과 여행이라도 하시면서 세속의 때를 씻을수 있도록 하시길 권합니다.그것 조차도 국장님 마음대로 하지 마시고 사모님이 그만 집에 가자고 하실때까지 진정 두분만의 시간을 꼭 가지시길 거듭 권합니다. 사모님은 국장님을 위해 고생을 낙으로 알고 살아오신 분이시라는 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족함 보다는 부족함이 많은 제가 주제넘게 말씀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의 충언으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국장님! 저희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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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의 눈물과 고통 2010-01-13
치인들에게 수기치인(修己治人:자기의 학문과 덕망을 쌓고 나서 남을 다스리라)라는 말을 강조 했다. 정치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기 때문에 능력과 희생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러데 요즈음 정치인들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과 철학도 없이 정치에 뛰어들어 국민들을 실망 시키고, 또 정치에 무관심하게 만들고 있다.정치지망생들은 선거에 당선이 되면 모든 영화와 권력이 동시에 주어지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정치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대다수 정치인들의 생활상을 보면 현역에 있는 정치인이나, 퇴임한 정치인들의 삶의 모습을 보면, 외롭고, 초라하고 비참하게 생활하는 정치인들도 대다수 있다. 나는 가까운 어느 정치인의 비통해 하는 눈물을 보고 정치인들의 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호화롭고 명예스런 길만이 아니라는 것을, 눈물과 고통의 길을 가야한다는 것을 배웠다.훌륭한 왕이나 정치인은 권세와 영화 속에서 호화롭게 살았던 것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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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서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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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곱픈자를 찾아 구만리 2010-01-11
누가 버린 헌 옷 등이 있었고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 험하고 더러운 환경이었다, 말이 집이지 예전에 풀빵을 굽던 아주 작고 허 스 름 한 판자 집 이었으나 , 이 할아버지는 이곳이 자기 집이고 호텔이나 마찬 가지 였 다 생각했다 한 다 이것을 한쪽에서 기중기 로 줄을 지붕에 매달아 들어 올렸더니 그동안 이곳에 숨어 살고 있던 살찐 큰 쥐들이 우르르 도망갔고 여러 마리 새끼가 길가로 나 뒹구는 것 이 었 다, 정말 철거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으나 막상 갈 곳이 없는 이 노인 거 쳐 을 걱정하지 안 을 수가 없었다, 그날 밤 소 룡 동에 있는 수심 양 노원 에 박 상근 당시 총무님께 부탁을 드리고 정원이 없는 상태에서 긴급히 보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잠시 게시게 한 후 영세민으로 책정하여 비바람을 맞으면서 노상에서 생활 하시는 이 노인을 국가의 보호 아래 편히 마지막 여생을 지내실수 있는 시설에 보내드리고자 했으나 주민등록 을 확인한 결과 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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