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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콜택시 너무 합니다, 2010-12-29
당주사님 안녕하십니까,제가 매번 새만금콜 택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런대 전화를 하면 한국말을 잘드지못하고 매번계속으로 방향을 모는직원있 콜전화를 한다고 하니참으로 웃습있 나옵니다,시예상으로 설치되는 새만금콜택시인대 사람을 피곤해도됩니까,저번에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콜을사여는대 다는곡으로이동하고 그지점에 오지안하 제가 보고 다시콜하여스나마찬가지입니다,그것이 됩니까.새만금콜택시를 해채도길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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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청에 갔다가 2010-12-28
수렴할 준비가 안되어 있는 듯이 보였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서 "아니 그럼 당신 말고 모든 다른 잡상인이 와서 그렇게 했을 때 어떤 일이생길 것인가를 상상해 보라."는 반론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뭐가 문제입니까? 그렇게 부대끼면서 사는 것이 삶이고, 그게 바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실지로 앞서 말씀드렸듯이 군산시청을 뺀 군산의 모든 금융, 문화, 음식업, 의류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그렇게 합니다. 콧대 높은 군산시청만 '업무 방해'운운하면서 잡상인?들과 소통할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지요. 문동신 시장께서 나름대로 과거에 비해서 행정시스템의 민주화를 많이 이뤄냈지만, 이렇게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그 귀찮음과 번거로움을 통해서 '민의'를 수용할 수 있는 낮은 마음을 함양하는 것은 아마 문동신 시장께서 임기 중에 이뤄내야할 가장 중요한 과업일 것입니다. 일 예로 전남쪽에 강진인가 어디였는가 잘기억이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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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인 여러분 한 번 읽어 보셨으면 2010-12-28
♣ 호남인 여러분 한 번 읽어 보셨으면광주광역시에 사시는 분께서 쓰신 글인데호남인 여러분에게 참고가 되시는 내용이라첨부파일로 보내드립니다.냉정하고 차분하게 읽어보셨으면 합니다.2010.12.28. 윤서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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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12-27
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5호 2010년 12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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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마다 사건을 키우는 분들... 2010-12-24
어'를 퍼트린다. 최근 본인과의 분란 과정에 강봉균 의원 측이 보인 대응은 그야 말로 수준 이하이고, 자충수로 일관되어 있다. 모두가 합해서 연봉 4억 원짜리의 두뇌집단에서 그 정도 생각밖에 나오지 않고 있음이 정말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통탄할 지경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도 그럴 수밖에 없을 듯하다. 국회의원 자신의 문제는 논외로 치더라도 그를 보좌하는 이들은 '정책정문가' 내지는 '애국애족의 결의를 가진 인물'이라기보다는 과거로부터 '선거운동을 잘 해왔던 인물'이나, '친인척'이 주로이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선거운동' 하듯이 아군과 적군을 가르마 타게 되는 것이고, '어른 모시듯' 강봉균 의원을 떠받드는 것이다. 강봉균 의원을 '감히' 비판하는 이가 나타나면 그를 여지없이 짓밟을 일이 생기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다년간 이러한 분위기로 국회의원이라는 기관이 처신을 하게 되자, 지역의 정치인들은 '알아서' 기게 되었던 것이고, 군산지역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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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내버스 기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10-12-24
찾아서 정확히 880원, 버스 타서도 한번 더 세어서 넣었는데 그러시는거에요.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세지도 못하고 어이없어서 그냥 서있으니까 100원을 내라고 마구 화를 내시는겁니다. 그래서 오백원짜리 내고 4백원 거슬러받았습니다.4백원 거슬러 받는데도 300원만 줘서 "백원이요" 하고 말하려고 하니까 막 짜증내면서 100원 더 내려주고 말더군요. 그래서 그냥 막 돌아서 뒷자리로 갔는데,친구가 버스에서 내리고 제가 진정했을때쯤에 얘기를 해주었는데 전 정말 화가 나서 못들었었는데, 제가 돌아서서 자리로 가는 도중에"씨발년" 이라며 욕을 했다고합니다.제가 너무 화가 나서 내릴때 화를 좀 냈어요."아저씨 말 그따구로 하지 마세요." 하니까"내가 뭐라고했는데? 내가 욕이라도 했어?" 라고 하면서 화내시는거에요.진짜 뻔뻔하죠. 나중에 저한테 씨발년이라고 욕한거 듣고 정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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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0. 12. 24일자)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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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관리규정 개정에 따른 안내문 2010-12-23
국토해양부는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업체로 인한 부실시공이나 입찰질서 저해 등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업관리지침(국토해양부예규)을 개정하여 2010. 11. 11.부터 시행하고 있어 군산시 시정소식지와 홈페이지에 게재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 건설업관리규정 개정에 따른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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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완의원, 의료원 부실운영 거듭 분노 밝혀 2010-12-23
군산의료원 경영진의 무책임함에 군산시민과 더불어 분노 하지 않을 수 없음을 거듭 말한다”며 질문을 이어갔다.서 의원은 군산의료원이 언론을 통해 '서 의원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며 지방의료원 300병상 이상 8개 병원의 연평균 수술건수는 2446건인데 군산의료원의 수술건수는 3964건이고 고난이도의 수술을 포함한 많은 수술로 입원환자 1인당 평균진료비는 높을 수밖에 없다는 등의 해명을 했었다는 것. 서 의원은 그러나 300병상 이상의 7개 의료원의 2009년 결산서를 비교해 본 결과 (군산의료원)원장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오히려 1일 입원비뿐만 아니라 1일 평균 외래진료비도 5만1248원으로 3만7187원의 홍성의료원보다 1만4000원 이상 비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 서 의원은 “원광대학병원 특진교수가 직접 초빙돼 고난이도 수술 등을 직접해 평균진료비가 높다고 하였지만 환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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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로부터 발송된 '출석요구서' 2010-12-22
민으로 부터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 시민을 심판한다고 고소를 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경찰서에서 출석 좀 해달라고 전화가 왔길래 귀찮아서 전단지 다 뿌리고 내년 중순에 천천히 간다고 했다. 현재 처음 뽑은 8천장은 다 배포했고, 추가로 뽑을 8천장을 또 뿌리고 나서, 그 후 또 추가로 뽑을 8천장의반절 쯤 나눠준 후에나 경찰 조사를 받을 것 같다. 강봉균 의원측은 정말 본인을 제대로 ㅉㅏ증나게 만들어 주고 있는 듯 하다. 언론에 의할 것 같으면 강봉균 의원측은 본인이 “전단지를 뽑을 경제적 능력도 없다.” 고 명시한 후, “박씨의 배후에 정치적인 음해세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함으로 본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시켰다.국회의원 연봉이 1억 원, 보좌관 4명 월급이 각각 6천만 원이다. 그들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이 수준밖에 안 된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이러한 국회의원이 군산을 대표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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