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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다리건너 바지락죽 먹으라가서 2010-05-19
내심이 바닥이더군요,.., 나왔는데 왠걸,,그리 오랜시간 기다려서 먹으력 보니 양이 참 할말이 없더이다.. 3분의 2정도 담겨서 나오더이다 더 웃긴건 저보다 더 늦게 온사람들도 다 죽이 나오는거에요.. 황당해서 화가나기 시작하더이다.. 욱성질의 울 신랑 어른들 모시고 와서 참더라니 했는데 드뎌 사장을 콜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이냐고 이럴수있냐고 ,, 화를 내기 시작했는데 직원들 죄송합니다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큰 소리 못내고 알았다 하고 울 신랑 앉은 자리에서 분을 삯이고 궁시렁 거리고 있더니 사장이 나와서 먼일이냐고 울 신랑 성질을 긁더라고요,, 거기서 쌈이 시작된거죠.. 왜 이렇게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까 자기네는 원래 그런답니다.. 그래요 죽이니까 조금은 기다리는 거 생각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는데 울신랑 또 물어봤죠 그럼 음식에도 온사람부터 순서가 있는데 어째서 다 같이 나오냐고 그러니까 그사장왈,, 10그릇이 되어야 끓인답니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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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려 ◑ ◑ ◑ 2010-05-18
맙니다.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고 끝내 헤어지고 맙니다. 헤어지고 서로에게 한 말은 "난 최선을 다했어...!" 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일 뿐입니다.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상대를 못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최악을 낳고 맙니다. 나는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만,어쩌면 그것도 나위주로 생각하고, 상대방을 보지 못하는 최선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 중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입장을 고려하는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하단에 청색글씨 표시하기를 클릭하셔야 음악과 작품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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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여성발전 기본 조례안 입법예고 2010-05-17
군산시 여성발전 기본 조례안 입법예고 군산시 공고 제2010-837호 군산시 여성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시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0. 05. 17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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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모두 꼭 읽고 명심해야할 글 (퍼온 글) 2010-05-15
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대공 미사일과 공군력을 동원하는 등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샤프 사령관은 또 “북한은 120만 인민군과 700만 명의 예비군을 보유하고 있다. 예비군들의 나이는 많지만, 엄청난 인원”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하고 핵무기를 개발하는가 하면 8만여 명의 특수부대를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샤프 사령관은 “남한과 교전 때 북한 특수부대는 이라크와 아프간의 무장단체와 유사한 전술로 자살폭탄공격과 도로변 폭탄설치등의 특수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샤프 사령관은 “북한이 기습공격을 감행할 상황에 대비해 외교적 군사적 대응과 관련한 시나리오를 개발한 상태”라고 밝히고 “북한의 식량난과 기근 등으로 탈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비롯해 , 북한 내부 권력투쟁과 정권 붕괴 등 실현 가능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샤프 사령관은 김정일의 건강과 관련 “김정일은 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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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공고 2010-05-14
)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 사업기간 : '10. 6월~12월말까지 ※ 사업별 사업기간은 '10년도 회계연도 범위 내에서 사업수행에 적정한 사업기간 설정 □ 지원예산(보조금) : 금1,017,500천원 합 계 경상보조사업 자본보조사업 비 고 국비 도비 시·군비 1,017,500 814,000 101,750 101,750 □ 지원사업 ○ 경상보조사업 : 브랜드, 기술개발 등 ○ 자본보조사업 : 생산 시설․장비 등 ※ 자본보조사업의 경우, 도 및 시·군의 예산편성후 집행 □ 참가신청 기업 자부담 원칙 ○ 경상보조사업 : 보조금 합계액(국비+도비+시·군비) 10% 이상 의무부담 ○ 자본보조사업 : 보조금 합계액(도비+시·군비) 20% 이상 의무부담 2 지원사업 분야 및 보조금 지원한도 □ 지원대상 사업분야 ○ 신규사업(모델발굴형) 분야 - 지역 복원형, 지역자원 활용형, 개인자립형, 환경개선형 등 ※ 모델발굴이 완료된 경우 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사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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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문제 해결해주세요,, 2010-05-13
없이 계속 스피커에선 소음이 나오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을 하고 이모님께 말을 하였더니 인상을 쓰시며 밤까지도 저런다고 하시면 인상을 쓰심니다.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해가지고 7시정도에 식사를 마치고 10시까지 촌에 있는데 이건는 정도가 너무 지나치더군요. 생각해보십시요. 일반 도시라도 스피크를 틀어놓고 밤에 소음이생기면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일반도시도 아닌 촌이라면 그 소음을 몇배 더 크게 들립니다. 더군다나 요즘 농촌은 일이 많을때라 어르신들이 일찍 주무시잖아요. 더군다나 더 기가차는것은 마을분들이 인근 파출소나 시청에 몇번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노인분들이라 관할 부서에서 신경을 안써주는건지는 몰라도 아님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건지.. 군산시청 관계자분..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글 하나로 어르신들 소음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해결 부탁드립니다. 이 글 하나로~~ 만약 해결이 안난다면 해결나는 날까지 글을 쓰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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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을 놔두고 ... 2010-05-12
계석이 있다 그리고그 앞으로는 늘 불법주차를 하는차들로 시내버스가유턴을 하기도 정말 힘들어 한다 ,,그런대 왜 철도부지 경계석 바로앞에 약10m 가량 접근을 할수 없도록 막아놓고 있는지 ..어짜피 불법주차를 막을수가 없다면 그래서 할수 없다면 경계석앞에 막아놓은 시설물들을 철거하고 바로 앞에 차를 댈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지 않은가요? 그러면 도로도 넓고 얼마나 좋을까 !!!도로앞에 접근을 할수 없도록 막아놓은 시설물들은 불법시설물 아닌지요 ??혹시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막아놓은 시설물 안에는 불법 주차고 막아놓은 시설물 밖에 주차를 하면 괜찮다는 말인지 ???여기 사진을 올립니다 한번 보시고 판단을 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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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편의시설 제공해야 하나요? 2010-05-10
만의 새만금 방조제 개통...전국의 언론이 떠들고각처의 관광버스들이 경쟁적으로 몰려든다.주말이나 휴일이면 자동차의 홍수로걷기도 힘들다.도시락을 싸들고시골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이곳은 그늘도 없고 편의시설이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사무실 앞 그늘을 제공해서도시락을 먹게 하고화장실을 개방해서편의를 제공했다.외지에서 찾은 손님들의 불편을 덜고관광지로써의 이미지를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서다.그런데 월요일 아침화장실 문을 열고서,아연실색하지 않을 수가 없다.세면기 위에 수북히 쌓인 휴지더미자세히 보니 대변을 보고 뒷처리한 휴지를 쑤셔 박아놓았다.세상에....휴지통이 없는 것도 아니고어떻게 남의 화장실을 쓰고X닦은 휴지를 세면대에 쌓아둔단 말인가?화가 난다.눈물이 난다.어쩔 수 없다.화장실 문을 걸어 잠근다.저질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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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당 보리밭의 의미란 무엇인가? 2010-05-09
먹는 보리밥 가격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옥수수의 1개가격에 2천원이 왠 말인가?이번 꽁당보리축제는 순수함을 상실한 기분상한 축제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아쉽다.각 후보의원님들의 오바하는 모습도 종종 뵐수있었기에 씁쓸하기도 했다.언제부터 후보의원님들께서 손수 설겆이를 하셨으며 장사일을 도왔는지도 의문스럽고 보기게 그다지 상쾌한 모습은 아니어서 찝찝하기까지도 했다.다만 자신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인사를 하고 다니는 정도로 주민들과의 접촉만으로 만족했어야 하지않았나하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했다.보리를 널리 홍보하며 애용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꼭 무슨 장사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주민들을 상대로 장난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는 축제였던것 같아서 아쉬웠다.때로는 추진위원장이 누구인지도 몹시 궁금하기도 했었다.몇번이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느냐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다.날씨의 악천우 치고는 관광객이 꽤 많았던것으로 알고있는데.....과연 얼마나 불우이웃에게 도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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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5-08
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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