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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내(최고이자율39%인하) 2011-06-26
대부업법 시행령 일부개정 시행 알림 대부업법령상 최고 이자율을 연 44%에서 연 39%로 인하하는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1. 6. 21(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1. 6. 27(월)공포즉시 시행됩니다. 인하된 최고일자율은 시행일 부터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대부계약부터 적용 되오니 유념하시어 최고이자율을 위반하거나 이용자께서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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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존망의 중대사이니 읽어보셔야 (퍼온글) 2011-06-23
땅굴의 출구가 산이나 고지대의 경우라고 상정하면 이 기울기는 문제가 안 된다고 말했다. 땅굴의 출구가 꼭 평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커다란 생각의 오류라는 지적이다. 굴착으로 나오는 버럭 역시 처리가 간단하다고 그는 설명했다.북한은 이미 남한지역의 폐광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 굴착으로 생기는 버럭의 경우 남한의 폐광이나 휴전선 인근의 폐광을 이용하면 감쪽같이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땅굴 공사에 동원됐던 전 북한군 6사단 장교 출신인 김남준씨는 “버럭 처리는 야간에 운반하기도 하고 주로 폐광에 버린다”며 “자동굴착기 TBM에도 버럭 자동처리기능이 있다”고 증언했다.환기 안돼 사망자 많아...보조 땅굴 함께 뚫어땅굴 굴착을 맡았던 북한 인민무력부 직속의 583부대 출신 한 탈북자는 “땅굴을 뚫는 데 가장 큰 난관은 환기 문제였다”며 “일반 광산에선 바깥으로부터 압축공기를 주입받거나 별도의 斜坑(사갱)을 뚫어 공기를 소통시키지만 남침용 땅굴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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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길옆에 세워놓은 핵폐기장 2011-06-20
시설을 해 놓은 것 자체가 이 정부의 야만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단적인 사례일 것이다. 정말로 그들에게 미쳤다고 밖에 다른 할 말을 찾을 수 없다. 아니나 다를까 양북과 양남을 거쳐가는 길에는 마을마다 핵폐기장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현수막이 가득가득 달라 붙어 있었다. 한편으로 경주에게 미안스럽기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폐기장이 군산에 유치되었으면 어떤 문제가 빚어졌을지 뒷골이 서늘하다. 이러한 야만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군산에서 '무턱댄' 핵폐기장 유치의 최일선에 나섬으로 군산을 엄청난 위험에 빠트렸었던 강봉균 의원과 그 떨거지들에 대한 응징의 조치가 있어야할 것이다. 나는 강봉균 의원이 실업자 될 때까지 이 문제를 계속 제기 할 것이다!-------위의 사실을 입증하는 사진은 [http://cafe.daum.net/my80go - 유랑일지 - 울산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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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011-06-17
게 항상 우리 서로를 도우면 살아갑니다. 앞으로 남 잘되게 하는 자가 잘 산다는 말은 너와 내가 서로 남이 아닌 한 하늘의 일편(一片) 너와 내가 한 하늘, 한 삶의 존재! 그래서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이니 되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겁니다. 하여 자비심 많아 자비를 많이 베푸는 하늘 사람이 존경 받으며 잘 사는 세상이 되어 지게 되는 겁니다! 우리 모두 하늘의 일편으로써 항상 편안하고 행복만이 있는 하늘되어! 우리를 사랑이 충만한 완성된 하늘의 일편 참 하늘 사람으로 완성하여 영원한 하늘로써 영원히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우리 사람은 하늘의 일편, 곧 하늘! 하늘의 본래 성품은 사랑과 정 그래서 하늘과 같이 말없이 사랑과정 많이,많이 주는 이가 하늘 사람이라네. 우리는 너, 나가 없는한 하늘, 한 몸이라네!네 마음에 천지가 담겨 있으니내가 네 마음안에 있고또한내 마음에 천지가 담겨 있으니네가 내 마음안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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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 논 사면 배 아픈 님?(넘!)들~~~ 2011-06-17
전혀 사실 무근의 루머를 퍼트려 남을 울리는 사람들 정말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지~?군산에 온천이 나와 하호 온천 불가마 찜질방이 잘되니~ "온천물이 작게 나와 수돗물을 끓여 온천이라고 속여 내 논다는 전혀 근거없는 루머를 퍼트리는 넘들" 자신의 한 말이 그리고 그 말이 마치 자신들에게 무슨 큰 이득이나 되는양 열심히 홍보(?)하고 다니시는 님?(넘!)들~!!!남의 말을 잘해 언덕을 쌓야 복이 오는 거란 말을 꼭 해 주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예전에 뉘신가도 남 잘 되게 하면 내 복이 된다고 하질 않았습니까?이제는 우리 모두 정신 또 바로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우리의 말과 행동 모두가 하늘에는 그대로 남아 있어 그대로 심판될 날이 멀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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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등록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고찰) 2011-06-16
제가 생각한 반값등록금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고찰)의 내용이 많아서 첨부파일(한글파일)로 올려 드림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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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모든 도시에서 동참하셨으면 (퍼온글) 2011-06-10
기운동과 전교조 교사 거부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이란 말로 국민을 속이고 민중혁명교육을 하다가 참교육의 실체가 밝혀지자 이를 감추기 위해 희망교육이란 이름으로 또 국민을 속이고 있다. 전교조는 민중혁명교육을 위해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가르치고 있다. 애국가 대신 좌익들의 혁명가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는 분단의 상징이기 때문에 경배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순국열사에 대한 묵념대신 노동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는 이적 집단이다.전교조는 아이들에게 통일을 앞두고 있는데 군대에 가면 살인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가르치는 반역집단이다. 아이들 버리고 법에도 없는 연가 투쟁을 일삼고 교원성과급제를 다시 거두어 공평하게 분배하고 160억들여 보는 학업성취도평가를 방해하는 등 국가 공권력을 무력화 시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북한이 주장하는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아이들에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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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2011-06-09
니다.한국 국적을 가지고 외국인 여성과 외국인이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을 하고자 하는데 한국말도 서툴고 우리나라 행정도 잘 모르므로 동행과 도움을 저희 외국인 상담선교센터에 요청하여 함께 하게 되었는데, 외국인들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데 민원을 담당하신 양선옥님께서 너무나 밝고 편안 표정으로 맞아 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여러 기관에 까지 손수 연락하고 문의하고 방법을 찾아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기 쉽게 설명까지 하시면서 잘 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였습니다.친절하고 유능하게 그리고 편하게 민원을 처리하신 양선옥님 때문에 오늘 이 외국인들은 코리아는 너무나 좋은 나라, 코리아 시청 민원처리는 자기 나라와 비교 할 수도 없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한다도 코리아 행정 최고예요라고 양선옥님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며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 벧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양선옥님 때문에 코리아의 위상과 군산시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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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한 그른 2011-06-07
안엔 폐지와 종이가 가득이었습니다."아저씨 국물 좀 주시요."주인아저씨는 아무 말 없이따끈한 어묵 국물과 떡볶이 약간에 순대를 얹은 접시 하나를 내놓았습니다.점심이 진작 지났는데도할머니는 요기를 아직 못하셨는지금세 한 접시를 다 비우셨습니다.할머니가 허름한 상의 주머니에손을 넣는 것을 보던주인아저씨가 말했습니다. "할머니, 돈 아까 주셨어요." "그런가? 아닌거 같은데...."상황을 눈치챈 저도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저도 봤는데 할머니 아까 돈 내시는거."할머니는 알쏭달쏭한 얼굴이었지만,돈을 치뤘다는 증인이 두 명이나 나타나니믿고 포장마차를 뜨셨습니다.저와 주인아저씨는 마주보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김경희 (새벽편지 가족) - 사소한 것을 나누는 마음이진정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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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희망콜 택시!! 3일 새벽 롯데마트 시비.. 2011-06-04
고하시다 제가 못듣는거같으니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차를 세우시더니 창문을 내리시면서 대뜸하는말이 "야 쌍라이트 안꺼?" 이러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순간 '아, 내가 쌍라이트 키고 운전했나;;;' 라는 생각을하며,약간은 툴툴맞게 "죄송해요" 라고 말을했습니다. 옆에있던 와이프도 죄송하다했구요그 기사분이 처음부터 시비조로만 말씀안하셨으면 저도 정중하게 사과드렸겠지요.그런데 다짜고짜 반말하며 제 기억으론 욕도 섞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게 말을하니저도 곱게 사과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약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그 기사분이 계속 운전그딴식으로 하냐 니가앞에가바라 내가 쌍라이트 켜고 따라갈테니앞으로가라,, 당연히 제가 잘못한부분이니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야하는 상황이지요.저도 그때당시 화를참지못하고 욱 하는마음에 차를 몰고 앞으로갔습니다. 그랬더니뒤에서 쌍라이트 켜구 따라오시더군요,, 저희집이 바로옆 원룸인지라 바로 주차를 하고차에서 내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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