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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 제543호(18.09.17.)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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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열대자간도로진입로요청 2018-09-07
정하고 서민에게 갑질하며 현장공사차량을 불러서 자신의 직위를 과시하는게 시청직원의 할일이란말인가.그럼 나 개인에게 지방세 및 모든것을 받지 안는다면 나 또한 민원제기를 하지 안고 불편을 감수하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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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열대자간도로개설문제점 2018-09-07
를 막고 교통법상이라고 한다.그 교통법상이 단 한사람에게 적용이 되고 열대자주민의 안전이란말을 사용하며 마을입구를 140키로로 달릴수 있다한다.살인도로를 다시 재검토하고 실제 사용인의 민원무시한 공사를 중단하라.소박한 꿈을 안고 사는 일개 시민을 투사로 만들어 열대자도로 준공되는날 한사람의 억울함을 알리려 이세상을 등지는것을 바라는가.능력업고 군산시는 건설사 배부르기 공사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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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열대자간도로 예산낭비 2018-09-06
해야할진대 고작 마을 몇가구 진입로 막고 140키로로 마을을 달려서 살인을 하란 말인가.같은 마을인데 차를 돌릴곳도 답변못하면서 교통상이라는 마을도로하나 몇년도 아니고 현 마을사정을 고려하지 안는 도로를 건설하는 군산시는 건설사협력업체인가.요즘 서민이 제일실어하는게 도로공사이고 생기는게 있으니 파헤친다는 생각이 팽팽하고 서민정부를 외치면서 규제를 풀자고 하는데 마을에 도로가 나면 마을이 발전을 하여 경제적인 효과를 내야함에도 최대의 속도를 내야한다는 말은 도대체 누구생각인가.더 위험한곳도 길이 있다고 진입로를 확보해주면서 마을구간인데 진입로확보를 하여 주지안는것인가 못살고 집업고 내 땅 업으니 개돼지로보이고 무식한 아줌마라서 도로상황 설명하다가 시청직원은 도로건설하는 차량 불러서 타고 가고 본인은 일톤차타고가며 설명이 필요한곳있음 멈추란다.시청직원이 타고온차는 세워두고 건설현장차량을 불러서 민원인을 개무시하며 힘주는 공무원이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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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 제542호(18.09.03.)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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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현장에 안전점검도 한번하지 안고 서민안전을 위해서란 형식적답변 2018-08-30
경찰의 궁색한 답변 서민의 안전을 위해서란다.그럼 내땅 내건물이 업으면 개돼지란 말인가.현 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을 펴고 내가 행복한 삶을 표방하고 군산시도 소통을 강조하건만 @군산시는 경찰이 불가라고한다고하고@경찰은 서민안전 그럼 개돼지는 25톤 대형차량이 진출입로가 업어서 10키로이상 군산시를 배회하다가 죽으란 말인가.능력업이 자리만 차지하고 소신있는 모르쇠 답변이 이 사회에 얼마나 만은 불행을 가져왔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한채 크고 작은 사건으로 개돼지가 죽도록 방치하는 시인가 묻고싶다.도로는 경찰이 기득권층을 위하여 만들고 군산시는 경찰이 하라는대로 하는 허수아비란 말인가.그럼 개개인의 주민세 소득세등 받지 안는다고 하면 난 개돼지로 인정하고 살것이다.저는 개돼지이니 고지서 안보내실건가요.안내면 압류 딱지나 붙이는 조폭보다 못한 공권력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시민을 위한 시가 되길 바래보며 빠른 민원해결의 의지를 보여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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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8-08-30
통권 제257호 발행일 2018.8.25 발행인 군산시장 발행처 군산시 공보담당관 문 의 063-454-2202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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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9월여객시간표 2018-08-29
[문화관광] Go! 군산군도 > 여객선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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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인은 시민이 아닌가 조그만 마을도로하나 제대로 설계못하는 군산시 2018-08-28
사람좋은척하며 얻기만했지 사악하게도 앞에 식수대 설치관계로 진입로 공사를 한다고 말하여 준이가 업다.그리고 주변인들은 말한다.사람이 좋으면 바보취급당한다고.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윽박지르고 그렇게 살라고한다.나도 매번 뒤통수 맞고 절대로 사람에게 마음주지안겠다고 하지만 평생 뒤통수 맞고 이번에도 뒤통수 맞았다.민원을 제기해도 준공하면 민원을 해결하지 안아도 된다는 모르쇠로 일관한다.일개 개인에게 아무런 설명도업이 걍 경찰이 불가라고 한단다.그럼 군산시가 도로건설에 참여할 일이 업는거 아닌가 경찰이 알아서 하는일을 왜 시에서 홍보를 하고 전시적인 도로 개설에 참여하는가.도로개설은 주민의 편리함을 위한것이고 더 복잡한 도로는 시민에게 불편함업이 개설되는데 군산시는 누구를 위한 도로를 개설하는지 답변할수업는 도로를 만든다.이게 전라디언이라 욕먹는 이유이지 안을까싶다.약자는 뭉개고 강자에게는 약한 시행정을 고발한다.기득권을 대변하는 군산시는 답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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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검색 2018-08-28
예를 들어 지곡동 또는 수송동 이렇게 검색하면 그 동네의 사용가능처가 검색되도록 말이죠.부탁드립니다.상품권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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