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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10-08-04
군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입법예고합니다. - 내용(첨부물 참조) -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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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결과 게시 2010-07-30
2010년 상반기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결과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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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2010-07-28
군산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군산시 공고 제2010 -1219호 군산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입법예고합니다. . 2010. 7. 28 군 산 시 장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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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7-28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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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봇짐 젊고똑똑한 여행객들을 잡아라! 2010-07-24
요지음 군산에 찾아오는 관광객중에는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아주 똑똑한 젊은이들을 옛 군산세관 문화관광 해설현장에서 자주 만나면서 필자는 많은 생각을 해본 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철로 변에 가까이 주택이 들어선 경 암 동 철길마을 부 터 걷기 시작해 지금은 폐선이 된 옛 군산선 철길을 따라 일제강점기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근대사 이야기들을 찾아 개나리 봇 짐 차림으로 찾아오곤 한 다. 1920년대 조선총독부 관저와 비슷한 건축비를 들여 서양식 일본식 한국식을 절충해서 지은 일제시대 최대의 농장주 구마모도 별장 주택인 한국의 슈바이처 쌍 촌 이 영춘 박사의 가옥까지 꼼꼼히 다녀가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 지방도 예전에 비해서 관광거리가 점점 많이 알려지고 그들의 관광 형태도 참 많이 변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 다. 이 젊은 이 들에게 우리고장의 근대문화 역사만 이야기 거리로 해도, 볼거리 먹을거리 잠 잘 거리를 제공하고 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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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눠야 더 아름다운 거여 2010-07-20
1. 건강하던 시절 그리운 님 을 노래하는 장애인 이야기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려주는 자장가 소리 스르르 잠이 들어...... 태정 태세 문 단세, 예성 연중 인명 선. 마태 마가 누가 요한 .해는 저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고, 밝은 달만, 처다 보니 외롭기 한이 없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자 서, 이일 저 일만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8년간이나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남의 신세를 저가면서 살아가는 손발이 바짝 오 그라 들어서 붙어버린 1급 장애인 구 암 동 거주 양 모씨의 방이 들어선 나를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불러보는 노래 소리 겸 푸념소리이다, 얼마나 건강하던 시절 그리운 친구들과 사람들이 많 았 길래 자리에서 누어 일어나지 못하고 달랑 라디오 하나를 친구삼아 살아가는그를 목욕 봉사 차 기아대책 차를 몰고 가 바라보는 나도 그만 그 자리에서 목 이 메이고 있다, 아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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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7-15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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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8호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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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선거의 민심] 친환경 무상급식을 현실로 만들자! 2010-07-08
6?2 지방선거는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그 결과에서는 민심이 담겼다. MB정권의 일방적인 독주에 대한 반대와 교육을 바로세우자라는 뜻이었다. 이제 그 민심으로 당선된 민선5기 지방자치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 교육감, 교육의원으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선거기간동안 지역주민과의 약속이 잘 지키는 지자체장과 의원이 되길 기대한다. 7월 1일은 민선 5기가 출범하였고, 5일에 제6대 군산시의회가 개원을 하였다. 이제 출발인 것이다. 이 출발선에서는 우리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눈치밥 없는 학교'를 위한 2011년 친환경무상급식 을 준비할 것을 요구한다. 선거가 끝나자 일부에서는 무상급식 가능성에 대한 비관적인 목소리를 공무원을 통해 담아내기도 도 했지만 무상급식은 불가능한 약속이 아닌 가능한 약속이다. 무상급식을 약속한 전북도지사-전북도교육감-도의원-교육의원이 있고, 군산시장-군산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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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7-06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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