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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보협력과
작성일25.08.06
조회수8
로컬이 어때서? (season5) 로컬이 답하다 : 군산 철길숲편
사용되지 않는 철로가 시민 품으로 돌아오다!
한때 도시 산업과 물류를 책임졌던 군산의 폐철도.
기능이 멈춘 뒤 방치되던 철길이 이제 도시와 시민을 잇는 숲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전면 철거나 상업 개발 대신, 철로를 그대로 보존하고 테마 숲과 쉼터로 재구성한 ‘군산 철길숲’은 공공재를 효과적으로 환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공 유휴시설을 시민의 공간으로 회복시킨 군산의 선택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 촬영일시 : 2025년 6월 18일
▲ 장소 :군산시 철길숲 일대
▲ 참여한 사람들
군산시 산림녹지과 소병준
군산시 산림녹지과 김주애
군산시 산림녹지과 문지은
군산시 산림녹지과 김근섭
군산시 산림녹지과 장세훈
군산시 주민 김순자
군산동초등학교 6학년 전윤슬
▲ 출처 : NA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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