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부터 ‘시장에게 바란다’는 행정기관 민원서비스 일원화에 따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통합 운영됩니다.
선유도 관광 유감
작성자 ***
작성일13.09.27
조회수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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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경치에 비해 기대와는 달리 실망이 컷다.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 서비스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아 어데로 어떻게 관광을 해야 할지 당황한 것이다.
김 양식을 위해 김포자를 심기에 바쁜 섬 주민들이 바다에 나가고 없어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었는가 하면 어쩌다 만나는 사람에게 물어도 친절치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관광용 전동차가 전면 운행 정지를 당해 운행을 하지 않고
다만 대여 자전거만이 있었으나,
일행중에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일행이 있어 자전거 이용이 불가해 도보 관광을 해야 하는 지경이라
장거리 도보 여행이 불가 했다.
겨우 선착장에서 가까운 망주봉과 명사십리 해수욕장만을 돌고 나니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을 먹기위해 선착장에 다시 와야 했으나 이 역시도 마땅한 음식점이 없어(한 음식점은 너무 비쌌다.)
선창가의 간이 음식점에서 광어 회를 먹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밥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음식점 아주머니 ( 김 양식을 위해 바다에 가야 해서라고 했다.)의 얘기에 밥 지을 준비만 해 달라고 사정해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관광용 전동차 (카트)를 왜 전면 운행 정지 시켰는가 물으니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과열 경쟁으로 인한 민원이 심해서였단다.
이런 소극적 행정이 어디 있단 말인가?
말썽이 있다 하여 무대책 운행정지만이 최선이었는지 말이다.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나몰라라식 행정에 화가 났다.
군산시장은 아름다운 선유도가 즐겁고 또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해야 할 텐데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기만 했다.
하나 더 여기저기 방치된 쓰래기는 눈쌀을 찌푸리게 했으며,
정비되지 않은 주변 환경 역시 다시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같은 도민으로서 부끄러운 맘이 들지 않고 자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유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점심 식사 후 몽돌해수욕장까지 다녀온 것으로 아쉬운 입도관광을 마치고,
오후 3시 반 다시 유람선에 승선해 고군산군도 해상유람을 1시간 20분 정도 했다.
그런데 이 또한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배 1층에서 춤과 가무로 시끄러운데다 배 기관 소리까지 어우러져
관광안내 방송을 잘 들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겨우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된 것이다.
단지 배 타고 술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기위해 온 것인지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온 것인지
한심한 생각이 들고 창피하기까지 했다.
다행이 외국인이 보이지 않아 망정이었지 외국인이 보았드라면 어찌했을 것인가?
아름다운 선유도 관광이 반감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쉽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아름다운 섬 여행이었다
관광객들에 대한 안내 서비스가 거의 되어 있지 않아 어데로 어떻게 관광을 해야 할지 당황한 것이다.
김 양식을 위해 김포자를 심기에 바쁜 섬 주민들이 바다에 나가고 없어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었는가 하면 어쩌다 만나는 사람에게 물어도 친절치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관광용 전동차가 전면 운행 정지를 당해 운행을 하지 않고
다만 대여 자전거만이 있었으나,
일행중에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일행이 있어 자전거 이용이 불가해 도보 관광을 해야 하는 지경이라
장거리 도보 여행이 불가 했다.
겨우 선착장에서 가까운 망주봉과 명사십리 해수욕장만을 돌고 나니 점심시간이어서
점심을 먹기위해 선착장에 다시 와야 했으나 이 역시도 마땅한 음식점이 없어(한 음식점은 너무 비쌌다.)
선창가의 간이 음식점에서 광어 회를 먹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밥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음식점 아주머니 ( 김 양식을 위해 바다에 가야 해서라고 했다.)의 얘기에 밥 지을 준비만 해 달라고 사정해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관광용 전동차 (카트)를 왜 전면 운행 정지 시켰는가 물으니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과열 경쟁으로 인한 민원이 심해서였단다.
이런 소극적 행정이 어디 있단 말인가?
말썽이 있다 하여 무대책 운행정지만이 최선이었는지 말이다.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나몰라라식 행정에 화가 났다.
군산시장은 아름다운 선유도가 즐겁고 또 가고 싶은 관광지가 되도록 해야 할 텐데
적극적인 행정이 아쉽기만 했다.
하나 더 여기저기 방치된 쓰래기는 눈쌀을 찌푸리게 했으며,
정비되지 않은 주변 환경 역시 다시금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같은 도민으로서 부끄러운 맘이 들지 않고 자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유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점심 식사 후 몽돌해수욕장까지 다녀온 것으로 아쉬운 입도관광을 마치고,
오후 3시 반 다시 유람선에 승선해 고군산군도 해상유람을 1시간 20분 정도 했다.
그런데 이 또한 어이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배 1층에서 춤과 가무로 시끄러운데다 배 기관 소리까지 어우러져
관광안내 방송을 잘 들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겨우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된 것이다.
단지 배 타고 술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기위해 온 것인지 아름다운 경치를 보러 온 것인지
한심한 생각이 들고 창피하기까지 했다.
다행이 외국인이 보이지 않아 망정이었지 외국인이 보았드라면 어찌했을 것인가?
아름다운 선유도 관광이 반감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아쉽긴 했지만 어찌되었든 아름다운 섬 여행이었다
답변글
| 담당부서 : | 담당자 : 전석 |
작성일 : 13.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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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불편사항 등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먼저, 관광용 전동차(일명 ‘골프카트’) 전면운행중단 원인은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개인이 영리목적으로 무등록된 전동차를 무질서하게 이용하고 있고 이러한 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운행으로써 제도적 안전장치가 없으며, 또한 사고위험 노출 등의 문제로 현재 운행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이나 임산부, 노약자 등 일부 관광객에게는 선유도 관광에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선유도는 그리 넓지 않은 지역으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여 관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니 이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음식점의 가격과 불친절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친절교육 등을 전개할 계획이며, 방치된 쓰레기는 시와 마을주민들이 합심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관광유람선에서의 음주가무 행위에 대해서는 유람선사측과 협의하여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선유도를 찾아주시기를 당부드리며 기타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관광진흥과(T.454-3353)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