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를 사랑하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체마비가 되어 살아가는 장애인 입니다 ,
몇자 글을 올려 보건소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표 하고자 글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정착할 곳이 없어 여기 저기 이사를 다니고보니 보건소
간호 선생님들께서 각 지역마다 임무를 맞고 계신 천사같은 간호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한마음이 되어 나이가 많든 젖든 환자에게나 장애인들을 찾아
가정 방문을 해 주시며 환자 들에게 아낌없는 정성과 즐거운 마음으로
보살펴 주신 선생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송풍동을 담당을 맞고 께신

특별하신 젊은과 미모로 뛰어난 천사같은 변은주 간호 선생님
환자들에 마음을 꿰뚫어 정성으로 진료와 우리들에 건강을 위하여
항상 힘써 주시며 유모와 재취로 웃을을 선사하고 가족처럼

대해주시니 우리에 삶은 행복하기만 하담니다,
천사같은 변은주 간호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즐거운 샐활속에
보람있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가내에 환자나 장애인이 계시면 보건소의 연락하여
친절한 진료와 써비스를 받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보건소를 사랑하신 시민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천사같은 간호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시다,짝~짝~짝
보건소 선생님들 매일 즐거움과 웃음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변은주 선생님 항상 감사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