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8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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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15-04-30
201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회의결 2015.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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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4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5-04-24
통권 제217호 2015년 4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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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유치ㆍ개최를 위해 분주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2015-04-06
동안 약점으로 지적돼온 것처럼 주변 편의시설(식음, 위락, 쇼핑, 숙박 등) 및 대중교통의 확충 등 중장기 과제 또한 있다. 문체부에서는 지스코와 같은 전국의 전시컨벤션센터를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조성하는 것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즉, 전시컨벤션센터 안에서 숙박, 쇼핑, 위락, 식음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스코는 전북의 품격을 높이는 유일한 전시컨벤션센터로 타 센터에 비해 부족한 점도 있지만 천혜의 자연환경과 맛깔나는 음식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여 향후 새만금시대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전시컨벤션센터로의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마이스(MICE)산업은 2009년부터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산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집중 육성중인 산업으로 회의 ․전시회 참가자를 통한 도시홍보와 브랜드경쟁력확보는 물론 관광․숙박․음식․위락․교통 산업과 광고업․이벤트업 등의 일자리 창출산업과 연계되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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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제461호. 2015.4.1일자)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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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3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5-03-25
통권 제216호 2015년 3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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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재난안전종합상황분석 및 전망 2015-03-05
국민안전처에서 배포하는 3월 재난안전종합상황분석 및 전망자료입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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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에 신고하세요 2015-03-05
생활속의 안전위협요소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세요... - 인터넷(www.safepeople.go.kr) - 핸드폰에서 안전신문고 "앱"다운방법 1) 안드로이드 체제 : play스토어 → '안전신문고'검색 → 설치 2) ios 체제 : 앱스토어 → '안전신문고'검색 → 설치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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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해망동 희망루 아파트 입주자 모집 안내 2015-03-03
군산시 해망동 희망루 아파트 입주자 모집안내 ○ 접수기간 : 2015. 3.23(월) ~ 3.29(일)까지 ○ 접수장소 :해망동 희망루 아파트 사회복지시설동 1층 ○ 모델하우스공개 : 2015. 3. 9(월) 해망동 희망루 아파트 현장 내(월명터널 부근) ○ 문의전화 : 임대사무실 063) 44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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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 보고서 2015-02-16
Ⅰ. 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 개요 Ⅱ. 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 결과 요약 Ⅲ. 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 분석결과 1. 보건부문 2. 교육부문 3. 안전부문 4. 가족부문 5. 환경부문 6. 지역부문 부록1. 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 결과표부록2. 2014년 군산시 사회조사표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통계정보 > 사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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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약자에 대한 배려 2015-01-27
안녕하세요. 저는 84세 노모가 계신 일반 시민입니다. 군산 시민으로써 자긍심도 있고 저는 우리 군산이 좋습니다. 공기좋고 특히 은파유원지나 월명산은 어느 관광지들 못지않은 훌륭한 군산시의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가슴 아프고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아래 글을 보시고 공감해주시길 고대하며 진심을 담아 올리는 글이니 바쁘시더라도 꼭 읽어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마다 적십자 평생대학에서 여러가지 풍물을 비롯하여 여가 활동을 하시면서 건강을 유지하셨던 어머니께서 어느날인가부터 버스에 오르시기가 무척 힘들어 보였습니다. 버스에 오르시는 어머니께서 자칫 오르지 못하고 넘어지실뻔한 모습을 발견하고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듯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내리실 때는 버스 계단이 높아서 내려오시며 낭떨어지마냥 허공에서 발을 내딛으며 허우적거리시는 모습을 보여 너무나 슬펐습니다.연로하신 우리 부모님들께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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