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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망친 '나쁜 선생님' 2010-06-22
학부모회에 따르면, 3학년 담임인 정 모 교사는 신학기 초인 4월부터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 학생 중 조 모군(10), 전 모군(10), 서 모군(10), 조 모군(10) 4명을 문제아로 지목하여 1~4등까지 순위를 매겨 '특별하게' 다뤘다.또 정 모 교사는 조 모군과 전 모군 2명에게는 반 학생들 앞에서 '밥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멍청하다'며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고 같은반 학생을 밥을 못 먹게 하는 감시자로 세우는 등 '왕따'를 조장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그 중 조 모 학생 부모에게는 다른 학교로 전학 갈 것을 강요해 결국 그 학생은 인근의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했다. 이어 최근에도 또 다른 조 모군 학부모에게 전학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정 모 교사는 이와 함께 중간고사 성적을 교실 앞과 뒤에 5명씩 구분하여 7등급으로 게시, 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뒤늦게 벽보를 떼낸 사실도 밝혀졌다.이 학교 학부모인 서 모씨는 “학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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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비응항, 배 접안 불안하다 2010-06-21
게 설치돼야 하는데 비응항은 짧게 설치돼 썰물 때는 방충제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비응항을 관리하는 군산항만청 공사과 김진화 계장은 “방충제가 찢긴 것은 알고 있지만 예산이 없어 보수를 못하고 있다”며 “폐타이어를 이용한 방충제는 외국에서도 사용돼 설치는 문제가 없었다. 비응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이 배를 댈 때 주의를 해야 했었다”고 주장했다.한편, 비응항은 BTO(Build-To-Operate)방식으로 개발했던 민자회사 (주)P사가 2007~ 2030년까지 23년간 비응항의 공공시설을 제외한 유람선 터미널과 냉동·냉장창고 등에 대한 운영권을 갖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강효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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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 여름철 전기 안전요령 2010-06-21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제품을 다루지 말 것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기기를 다룰 때 또는 절연(전기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전선 피복 등을 말함)이 불량한 전기제품을 만질 때 물기로 인한 감전 사고는 평상시보다 감전사고의우려가 몇 배 이상 높으므로 반드시 물기를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단장치 작동을 미리 확인할 것태풍 전 전기시설 일체를 총 점검하여 불량개소나 불안개소는 시급히 보수해야 하며 차단장치 등의작동을확인하여 파급사고나 감전 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긴급시 연락전화번호를 게시해 둘 것비상시를 대비하여 가정에서는 찾기 쉬운 장소에 촛불ㆍ손전등을 준비해두고전기고장번호(국번없이 123), 전기안전공사(1588 - 7500)번호를 함께 게시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전기기기의 누전, 합선시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할 것4. 가정에서 철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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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 2010-06-20
미장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룰 주말에도 해야하나요??아침 7시부터 공사를 해 저녁 6시에 끝나더라고요.쇠파이프 바닥에 내리는 소리자동차 후진하면서 내는 소리기계소리, 판넬 떼는소리, 먼지가 다 저희 아파트 저희집으로 소음과 분진이날라와 고통스럽네요,주말에는 쉬고싶은데 공사 소리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집니다.또한 창문을 열면 먼지 때문에 창문열수가 없습니다. 5월 말경에 군산시청 민원실에 주말에는 공사를 안할수 있게민원을 이야기 했는데, 전혀 주택공사 공사장에 말을 하지 않으셨나봐요.이문제를 해결해 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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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성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2010-06-19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제가 살고 있는 전라북도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물론 모든것은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고쳐주지 못하고 다시 또 그러한 일이 발생되도록 하게 내버려둔다면 그건 바로 죄악입니다.이미 일어난 일을 다시 거꾸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사실.. 결손가정임을 알고서도 그런 상태로 내버려둔 사회복지사나 학교 선생님이나 주위 어른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친인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어른들입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다.한창 예민할 시기인 사춘기에 치욕적인 일을 겪고서도 일년이 다 되도록 말을 못할 정도의 공포로 그 아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멍이 들었을까요?신체의 상처는 잊혀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입니다.앞서 말했듯이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앞으로가 더 중요하지요.반짝 관심이 아니라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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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경기대회 마지막 경기위해 2010-06-18
시민여러분에 많은 협쪽 바랍니다,이번 2번 수송동 수송체육공원에서 열심히 하고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셔습니다,또한 영동사각와 cgv군산영화관에서도 감사드립니다,사랑하는 군산시민여러분 그리고 군산시청 직원여러분 진심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신 것 참으로 고마고 감사드립니다,저희 전국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는 여러분과 합께 하는 붉은악마가 되계습니다,앞으로 저희 축구선수들을 경력하고 축복해 주세요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 서울본사 위원장 최 승 호 대신하여 인사말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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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엄마와 청소년이 읽어 보아야 (퍼온 글) 2010-06-18
내 아들! 온실의 왕자로만 떠 바뜰어서 키우신 결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할머니는 말고 四~五십대의 많은 중년엄마가 한번쯤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2010.6.18. 윤서종 드림 제목 전쟁(戰爭)을 피하면 노예로 살아야 한다 written by. 조남준(趙南俊) 이 나라 큰 일 났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게 大勢(대세)라면 이런 나라는 亡(망)해 마땅하다. 6월9일자 朝鮮日報(조선일보) A38면에 게재된 「양상훈 칼럼」을 읽어본 느낌이 그렇다.군인들이 집에 전화해서 『이명박이 전쟁을 하려는데,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는 대목에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뻗쳐 炎天(염천)의 더위는 저리가라다. 누가 이런 썩어빠진 자식들을 길러냈나. 결국 부모 잘못, 교사 잘못, 이 사회의 잘못이다. 누가 戰爭(전쟁)을 좋아하겠나. 생명과 재산이 파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해야 할 戰爭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노예로 살아야 한다. 原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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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2010.06.18일자 호외)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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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2010-06-16
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우째 이런일이... 하고 차문을 열고 나오니 젊은친구 하는 말 어르신 죄송합니다 근디 우째 그 어르신 하는말에 차 뿌서진곳은 간곳없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는 말씀 웃읍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늙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허무하고 싫다는 말..... 먼 옛날(70년대) 생각해보면 통바지 입고 머리는 장발 데이트 한답시고 통금직전까지 거리를 거닐다가 장발에 붙들려 경찰서 구치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즉결재판소로 넘어가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나오던 날 ...... 그런데 어느듯 막내아들이 군에가고 큰놈은 취직하고 집안에는 정적이 감돌고 쥐죽은듯 조용하다. 이것이 인생이고 늙어가고 있다는 현실의 소리가 들리고 있지 않는가 먼 옛날 군생활시 국방부의 시계가 우째그리 더디게만 가던지......지금의 시계는 우째그리 빨리 달리는가!!........ 제 홈피- www.kysum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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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6호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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