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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택시 주행요금 조작 2010-05-30
따지고 물으니" 그냥 저앞에 가면서 유턴해서 들어가는 길이 있다고 한다"처음에 말하는 의도는 길을 잘아는것처럼 하더니동생이 이야기를하자 "이동네 오는일이 없어서 길을 잘모릅니다"라고 했다.아는척 길을 말하더니 다시금 금방 말을 바꿔버린다.어찌되었건 동생을 내려주고 다시 돌려서 나가면 되는길을농로로 해서 한참을 돌아가실려고한다. 왜 이리고 가냐고 물었다. 이쪽으로가야지 아까 그길이 나온다고한다.한마디로 그동네를 돌아야지만 그큰길이 나온다는예기...그럴거면 애초에 아파트입구에서 돌려서 가야하는게당연한것 아닌가.....다시금 돌리라고 말하고 택시요금을 보니 어이가 뺨을치더라는... 불과 몇분정도 사이에 요금이 나온게 7860원 그래서 다시 물었다. 아저씨 요금을 주행만 누르셔야죠 ..왜 요금 많이올라가게 복합을 함께 누르신 겁니까?기사주행누르면 자동으로 눌러지는거에요..! 어이가없는 개념상실하신 기사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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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부끄럼 없는 깨끗한 선거문화를 물려줍시다! 2010-05-28
바람이지만, 백 사람의 꿈은 희망이 되고,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지요. 모두가 공명선거를 이루는 데 합심해서 이번 제5회 지방선거는 모두의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부터 공명선거를 꿈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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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2010-05-28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 속담에 공짜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죠? 공짜 싦어하는 사람 없겠지만 공짜 잘 못 먹었다간 크게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거와 관련하여 받으면 과태료 최고 3천만원 알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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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선거판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2010-05-27
군산의 선거판을 보니 정말 할 말이 없군요.정말로 시장판에서 야바위꾼이나 할 자들이여전히 지방선거에 명함을 내미는 것을 보면 울분을 금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런 자들을 막아내지 못했던 것에 조상님께 면목이 없고, 후손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나름대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질입니다.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나서서 싸우는 성격이지요.작년에 용산참사 현장에 1년간 있었습니다.그곳 참사 현장 철거되다만 건물에서 1년간 생활하며,용역깡패, 공권력의 횡포에 맞서서 유가족과 힘을 모아 싸웠습니다.정말 상황은 기가 찰 따름이었습니다.직접 가서 보니, 특공대가 용산참사 희생자를 때려죽인 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이명박 정부와 국가 공권력은 자신들의 과오를 감추기 위해서 오히려 그 참사에서 살아남은 이들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웠습니다.경찰, 검찰, 법원 이명박 정부가 똘똘 뭉쳐서 힘없는 약자들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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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문화관광 해설과 바꿔버린 밥 한그릇 2010-05-26
서 퇴직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돌 것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내가 직장에서 퇴직 전에 아내와 약속했던 여행은 물론 나 자신을 위한시간을 투자한다는 여유조차 없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챙기면서,군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한마디라도 그들에게 더 우리 고장을 소개하고 .자랑하면서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그들이 되도록, 군산을 내 힘이 닿는데 까지, 나는 더 일할 것 이라는 다짐을 했고,그 일을 하다보니 가까운 친지나 이웃에게도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난 5월25일 화요일 어제는 서울교육 삼 락 회 여행 동호회원 43명을 모시고 내가 처음으로 버스 투어를 하면서 관광 안내를 해드렸다.전날 담당자로부터 내일 귀중한 손님들이 오시는데, 문화관광해설사 한분이 꼭 안내를 해드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분들은 사전에 현지답사를 마쳤고안내 만 해드리면 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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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5-25
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58호 2010년 05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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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에게 고함. 2010-05-21
다.신고후, 학생은 내게 "아 경찰 잘아니까 걱정없어" "내가 뭘 잘못했는데"란 말을 하더군요. 경찰도 도착후에 자초지경을 듣고 답답한지 내게 "이야기해도 소용없는 애들이니까 우리가 알아서 잘 훈방 훈계할테니 들어가십시요." 라며 한 40분간 가량의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유독 군산에만 오면 무법으로 오토바이를 질주하며 위험 천만한 상황을 자주 봅니다.내가 거주하는 일산에서는 이런 오토바이의 폭주건에 대한것을 볼수 없습니다.특히나 장소가 호수공원이라는 특정지역이긴해도 학생들이 탈선의 범주에서 벗나는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경찰 민원또한 오토바이 폭주에 관한것이 적습니다.서울의 신촌, 강남, 학교 주변가에서도 이런한 무분별한 오토바이 무법폭주는 드문일입니다. 물론, 특정 장소에서 발생되기는 하지만, 사고자들이 그 주위를 벗어나지 않아 도시 생활은 대체적으로 안정적입니다.하지만 군산은 왜 이럽니까?한예를 들어 서울 곳곳의 장소에는 드림허브라는 군산의 프로모션 홍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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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을 위해 투표로 말해주세요!!! 2010-05-21
6월 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바로 제 5회 지방선거날입니다.국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 바른선거에서 시작되는 거 아닐까요?특히 이번 선거는 한 사람당 2번씩 투표하는 거 아시죠? 교육감과 교육의원까지도 이번에 뽑으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방선거에 참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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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생각! 투표로말하세요!!^^ 2010-05-20
지향상 등)을 투표참여를 통해 이룰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자신의 생각을 투표로 말해보아요~6월2일 제5회 지방선거 우리의 소중한 한표로 우리의 권리로 우리지역 일꾼을 뽑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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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다리건너 바지락죽 먹으라가서 2010-05-19
내심이 바닥이더군요,.., 나왔는데 왠걸,,그리 오랜시간 기다려서 먹으력 보니 양이 참 할말이 없더이다.. 3분의 2정도 담겨서 나오더이다 더 웃긴건 저보다 더 늦게 온사람들도 다 죽이 나오는거에요.. 황당해서 화가나기 시작하더이다.. 욱성질의 울 신랑 어른들 모시고 와서 참더라니 했는데 드뎌 사장을 콜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이냐고 이럴수있냐고 ,, 화를 내기 시작했는데 직원들 죄송합니다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큰 소리 못내고 알았다 하고 울 신랑 앉은 자리에서 분을 삯이고 궁시렁 거리고 있더니 사장이 나와서 먼일이냐고 울 신랑 성질을 긁더라고요,, 거기서 쌈이 시작된거죠.. 왜 이렇게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까 자기네는 원래 그런답니다.. 그래요 죽이니까 조금은 기다리는 거 생각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는데 울신랑 또 물어봤죠 그럼 음식에도 온사람부터 순서가 있는데 어째서 다 같이 나오냐고 그러니까 그사장왈,, 10그릇이 되어야 끓인답니다.,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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