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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가 대단히 중요하다 2010-02-22
꼬~야~~~아 한다, 이 녀석들이 오랫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고향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했던 약속인데 요지 음 도 잘 지켜 주고 있다. 구세군 목 양 원 이 수근 원장님이 장애인 복지 시설을 완공하시 더니 서울 본부로 전근을 가신다고 한 다, 황무지와 같던 증 석 리 들판 한가운데에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하고 그들의 삶을 더 욱 풍요롭게 하시기 위해서 장애인 시설을 중앙 본부와 자치단체의 도움으로 온 힘을 다해서 완공하시고 떠나신다. 이분께서는 장애인들의 체력단련 실 앞은 확 열린 창문 밖으로 푸른 들판이 늘 보이도록 설계가 되었고,장애인들이 아주 이용하기 좋게 만들어 주셨다, 4년 반 동안 우리 지역에서 봉사하시더니 떠나신다니 여간 섭섭하지 않아 잠깐만 이라도 뵙고 싶어서 내가 지난해 출간했던 서해 낙조에 핀어 화 시집 한 권을 들고, 회 현 면 증 석 리 에 다녀왔다, 반갑게 나를 맞아주시더니 이발은 회 현 면 소재지에서 하시고 오셨다고 하면서 아마 이것이 이 고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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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해결문 2010-02-21
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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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봉사에도 행복해하시는 이웃들 2010-02-21
사 일에만 매달린 그 자원봉사단 업무에 문제가 있으니 당신 건강을 좀 지켜달라는 말을 연방 하 는데 나는 그 말을 들은 체 할 수가 없다, 우리가 도와 드려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렵고 힘든 일생을 살아오신 분들이시다, 일본강점 기를 거쳐 6,25사변까지 겪어 오시면서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 오신 분들이시다, 그런데 막상 나이가 들고 힘이 빠지니 자녀도 하나둘 이분들의 품을 떠났고. 홀로 생활을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다. 83세의 노인 한 부부께서 북한에서 6,25때 실향민으로 오셔서 군산에 정착하여 살아오신 분인데 1급 장애인 아들과 함께 지내 오신다. 이분들은 내외가 피난시절에 만나 결혼을 하셨고, 남북통일이 되면 고향에 가시겠다고 그날을 지금껏 기다리시고 계셨다. 이분의 막내아들은 현재 38세인데 생후 2주가 지나고 몸에 열이 있어 약을 잘못 먹이고 침을 잘못 맛 앗 는 지 두 다리가 오그라들어 일어설 수 없는 장애를 입고 한집에서 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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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가 경인년 새해엿는데 벌써 2월 이군여 선거 중요 합니다 2010-02-21
제가 새해라고 했는데 벌써 2월도 다 가고 있읍니다 ,세월은 화살과 같다더니 그 말이 사실인듯합니다. 선거일도 점점 다가 오고 있읍니다 각 당들은 분주하게 움직이는것 같지만 정작 유권자인 군산시민 전북도민들은 과연 어떤 후보들을 각당에서 내놓을건지 관심있게 지켜 볼것입니다.무조건식에 민주당하면 당선이다라는 아니라는 생각을 버렷으면 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들을 도지사. 시장들 후보로 내 놓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누구나가 당선되면 끝이다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보니 공약사항은 언제 내가 약속을 했는가 라는 사람이 지금 까진 종종 있었읍니다.이번에도 군산 시장과 도지사를 그냥 남이 뽑으니까 따라서 투표 하실건가요,이제는 이런식에 투표는 사라 져야 합니다.얼마나 언제까지 가야 항상 후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군산시 전라북도 가 되어야 합니까 군산도 변해야 합니다. 중심 상권이 무너지고 군산 초입지가 낙후되고 새만금만 바라보면 뭐가 해결이 돼나요.군산도 살아 나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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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 2010-02-17
2010년도 제1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가. 인터넷 원서접수기간 : 2010.02.18 ~ 03.09(20일간)나. 인터넷 접수처 : http://kcg.huszone.co.kr다. 채용인원 : 각 분야별 315명라. 기타 문의사항 : 해양경찰청 인력개발담당관실 시험관리(032-835-2384) 홈페이지(www.kcg.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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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이 많이참여하는 지방자치 공직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2010-02-07
어서다 허둥데는 내 모습을 보면서, 당신 오늘은 집에서 좀 쉬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나는 아내에게 나보다, 지금 기아대책 군산지역에서 현장 봉사활동을 하시는 박 현 숙 집사님과 김 안식 집사님이 미안해서 그냥 하루 쉴 수 가 없다고 말하고, 다시 일어서려니 다시 머리가 띵해서 도저히 일어 날수가 없었다 . 한 달 전 만해도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이라는 생각으로 생활을 했는데, 내가 이렇게 조금 사회생활을 하고 쉽게 망가질 수 없는 모습은, 아마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석유스토브를 오랫동안 사용해 생긴 문제점이 아닌가 생각했다,나를 찾아온 민원인들이 내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에 들어오면, 목이 아프고 눈이 매스껍다는 말들을 하는데, 지난 1월말 아내와 우리나라 석탄 탄광지역인 강원도 영월, 도계, 삼척을 다녀올 때, 광부들이 지하에 메몰 된, 석탄을 채취하는 현장에서 분진으로 발생한, 진폐증 환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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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제도에 관하여 2010-02-04
그러나 지금 제가 기분이 좋지 못한건......담당자의 태도 입니다.직장인들은 아무래도 연말에 상여금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바우처를 담당하는 분이라면.....조금은 알고 계시지 않았을까 합니다.만약 모르셨다면 이번에 좀 알아주시고요.무조건 안된다고 하니깐 안되는구나 생각하지 저처럼 납입증명서 확인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혜택을 주려면 더 많은 사람에게 주려고 노력해야지....책상앞에서 컴퓨터만 보면서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저같은 경우가 다시는 없길 바라며 바우처 담당하시는 분들이나 바우처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이런 경우가 조금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디에 말을 해야 할지 몰라이곳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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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 2010-02-02
공동주택 관리규약 제정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 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 1부. 기타 문의사항은 건축과 주택관리담당 (450-4474)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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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2010-02-02
고 포장하여 동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직접 전달하면서 잠깐이지만 어르신들의 고충과 말벗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의료원 이상열 원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따뜻한 손길도 줄어들어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에 이어 마련된 행사" 라며 "앞으로는 연중행사가 아닌 분기별로 한 번씩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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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원봉사가 있어야 행복한 군산시를 만든다 2010-02-01
여인의 옷은 욕조에서 뒤집어 쓴 물기가 흠뻑 젖어 있었지만, 우리 사회에 이렇게 말없이 봉사를 하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더 좋은 사회가 만들어지지 않나 생각이 되었고, 내가 이러한 일에 참여했다는 가슴 벅찬 현장을 체험해보았다.지금은 마땅한 사무실 공간이 없어서 이들과 함께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으면 지하공간이라서 석유스토브를 사용해 환기가 잘 안되고 햇빛을 못 보는 여건이기는 하지만 내가 공직자로 일할 때 실무적으로 느끼지 못했던 노인복지 사업현장에서 실제로 체험하면서 열심히 봉사하는 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는 한 우리의 행복지수는 상당히 높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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