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749건)
-
강봉균 의원님 해명을 요청합니다. 2010-08-27
가 뭔데 여기서 이런 전단지 나눠주고 있어?”라면서, 본인의 활동을 제지하셨고, 말로 안 되자 손으로 밀치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는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을 비판할 수 있는 권리마저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부적절한 처사였습니다. 이어 오룡동 성당에서 이어진 의정보고회에서도 1인 캠페인S을 하고 있던 본인을 귀하의 수행원들은 밀쳐내고, 시비 걸고, 사진으로 채증하며 약을 올려댔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본인이 '불법행위 한다'며 경찰에 신고까지 했을 정도입니다. 화염병 던지는 것도 아니고, 계란 던진 것도 아니고, 시민 하나가 1인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경찰까지 부르는 경우는 전국적으로 사례가 없을 것입니다. 출동한 경찰도 어이가 없었는지 오히려 신고를 했던 수행원들에게 “왜 1인 시위 하는데 문제삼냐?”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저는 그 사건을 '1인 시위 방해', '초상권 방해' 등으로 고소할 수 있었지만, 인간사의 문제를 법으로 따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잃어벌린탄티 2010-08-25
데 일부 어리석은 훈련병은 자기관물이 없어지면 없어졌다고 난리를 내는데 그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대처를 할 수 없고 자기 돈으로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침 기상을 하니 탄띠가 없어졌다 난감했다 그러나 나는 옆의 친한 친구에게 내 탄띠가 없어졌는데 내가 낮에 구해보고 안 되면 저녁 불침번때 해결하자고 의논을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탄띠를 어떻게 해결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연병장 옆에 야전변소를 찾아갔다 군의 야전변소란 변기통 구멍만 있고 벽이 없이 약 삼십개의 구멍이 나란히 있는 테두리만 있는 화장실이다 야전변소에 갔더니 모두가 목에 탄띠를 걸고 용변을 보고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지나가면서 탄띠를 탁 나까챘는데 탄띠에 탄창을 넣는 주머니가 목에 걸려 빠지지 않는 사이 도둑놈 잡아라 소리를 쳐서 할 수 없이 탄띠를 구하지 못하고 도망을 쳤다 30분이 지나서 다시 야전변소를 찾아갔더니 벌써 소문이 나서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2010년 08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8-25
2010년 08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1호 2010년 08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
공단 자유무역지역 도로 주차단속 검토 건의 2010-08-25
하고 이제 1년정도 된 회사가 거의 대부분이며 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외지 사람들이 하는말이 정말 군산을 알다가도 모르는 시라고 말하면서 타지역시에서는 공단지역에 대한 갓길 주차를 허용하는데 왜 무엇때문에 군산은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합니다.정말 사정이 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이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외지에서 와서 방을 얻어서 살면서 소비도 하면서 살아가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군산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인데 그렇다고 공장내에 주차를 할만한곳은 없고 출퇴근 차량은 없고 그러는데 어디다가 주차를 하여야 하는지 정말 막막할 따름입니다 다음달은 추석명절입니다. 지금 중공업은 일거리가 없어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걱정을 하며 한달에 채 20일정도 뿐이 일을 못하고 도산되여 봉급도 못받은 직원들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런안내문을 받아들고 이구동성으로 하는말 군산시를 욕하고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출산장려금 2010-08-24
하신겁니까??아이를 출산하는데 드는 비용은 자연분만을 하더라도 40만원이 듭니다.말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자연분만 출산비용 전액부담이라고 말하지요.입원비용(자연분만을 하더라도3일동안 입원합니다.)이니 태동검사비용,특진비등등은 병원에서 받습니다. 또 양가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지 못할경우 첫째는 누가 돌봐 주나요??남편은 일을 해야 하니 산모가 돌봐야 하는데 돈 없는 산모는 산후조리도 못합니까? 저소득층으로등재된 경우만 정부에서 지원을 받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습니다.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는다 하더라도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산후도우미도 오전 9시에와서 오후 5시면 칼 퇴근 해버리니 그 이후의 가사노동 및 아이는 고스란히 산모 몫이됩니다. 아이를 24시간 돌봐주는 어린이집도 없고,임신을 하면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남편의월급만을 바라보며 살아야하는 저소득층은 어떻게 합니까? 이것 저것 감안할때 아이를 낳을때 평균 150만원이 듭니다. 또한 아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2010-08-23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친절한 나운3동 민원처리 2010-08-18
설명해주면서 어르신께서 거동이 어려우시다하니 직원이 집을 방문하여 도와주겠다는 말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점심시간이 임박한 상황인데도 집을 방문하여 민원을 해결해준 담당자분에게 감사함을 드림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군산 경찰 여러분 힘내세요. 화이팅!!! 2010-08-17
심한 밤에 이뤄진 경암 부향 APT근처에서의 음주운전자 검거과정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고자 한다.밤늦게까지 책을 보고 있던 중에 내 귀에 참으로 거슬리는 아주머니의 비명소리, 남자의 고함소리에 신경질이 나서 휴대폰을 들고 현장으로 내려갔다. 사건을 보고서 신고할 요량으로 다가갔는데 어라? 경찰이 있는 것이다. 궁금해서 가만히 지켜봤다. 우리 집앞 좁은 길에서 어떤 SUV한대가 길 가운데 서있고 경찰이 운전석에서 운전자를 나오게 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것 같았고 여자는 이유없이 비명만 질러대서 가만히 지켜보았다. 쭉 지켜보니 남자운전자가 음주운전이란다. 죽일놈 같으니.. 헌데 문제는 그 남자놈이 아니다. 아줌마가 경찰의 검거과정 내내 방해를 하는 것이다. 필경 남자를 도주시키려는 목적일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남자가 명성타운 쪽 놀이터로 도주하자마자 한 경찰관이(처음에는 경찰차 한대와 경찰관 2명이었지) 쏜살같이 뒤쫒아서 붙잡았다. 아줌마는 그걸 보고 더 광분해서 G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이런 자들이 경찰청장이 되려하다니... 2010-08-16
찰은)폴리스 라인을 넘으면 개 패듯이 경찰봉을 사용하거나 팔을 꺾어 제압한다”고 말하며, 경찰의 강경진압을 요구함. 한국 경찰이 미국 경찰의 도덕성 10분의 1만 있으면 기꺼히 그러라고 하겠다.이자들은 지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한 줄도 모르고 저따위 이야기를 하고 있다!!한국경찰이라 할 것 같으면,허고헌날 원조교제에, 뇌물사건에, 폭행, 방화 사건을 끊이지 않게 만들어 낼뿐만 아니라,(뉴스를 장식하는 범죄사건의 5할이 경찰 범죄)작년 1월 달에는 용산에서 서민 다섯명을 테러리스트라고 낙인찍어서 때려죽이고도그 경찰 담당자들이 "스스로 신나를 뿌려서 죽었다"는 따위의 소리를 했지 않았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덕성을 상실한 MB정권의 하수인들이 감히 어디서 저따위 소리를 하는가...조현오 총장의 '성과주의'를 비판하며 역사상 전무후무한 경찰내부비판을 행했던'채수창 강북경찰서장'을 경찰청장으로 임명하라!!!경찰이 여지껏 실추된 명예를 그나마 늦기전에 수습하는 방법이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택시 기사의 횡포 2010-08-16
.열심히 성심껏 일하시는 다른 기사님들에게 누가 되는 행동은 자제하라는 의미에서 말입니다.차넘버도 기록해놨지만 올리지는않겠습니다.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민폐를 끼치지말길 바랍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