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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조은건축 시공기술 2010-04-27
은 고품질시공과 살아있는 건물은 사람이 사는데편리하고 냉나방비가 절약하는 건축을 말합니다. 기존 도면에 없는 옵션까지(10%) 하면 기존업체보다 20%이상 고품질 시공 하는 업체의 직접 느껴 볼것입니다.대부분 건축 공사비가 얼마나 드는지 모르는 건축주들은 업자에 의해 평당 공사비로 건축 하다보니 많은 문제점을 나와 건축주가 건축도면과 내역을 모르니 업자하고 싸움이르다가 공사가 중단 되어 마지못해 진행 하지만 부실로건설한 건축은 하자에 근본 입니다.도면과 시방서을 보고 물량 산출을 해 건축 공사비 내역서를 산출 한 표준 건축 공사비 내역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건축비를 아는 방법은 건축 공사비 내역서 입니다. 나을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옛말 있듯이내역은 최근 각공정 자재비및 각분야 기능공 인건비에 기준이 표준 건축 공사비 내역서 입니다. 건축주와 함께 결정한 건축 공사비 내역서에 의한 시공은 일정한 이윤을 보기 때문에 고품질 시공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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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합니다 2010-04-27
얼마 전 50을 넘긴 저는남들이 흔히 말하는 싱글파더입니다.아들 녀석이 5살 되는 해아내는 저희를 버리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그 이후로 재혼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는데하늘이 내게 내려준 인연이더 이상 없었는지지금까지 쭉 혼자서 아들을 길러 왔습니다.어린 아들 녀석이 어디 가서 편부가정이라는티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투박한 남자의 손으로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기는 힘들었나 봅니다.아들이 사춘기 이후 왠지저를 대하는 것이 서먹해졌고저도 덩달아 이제는 다 컸다고 생각하고소홀히 하게 되고 그러면서 멀어지고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고...결국 아들이 군입대하는 날마중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남자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에호들갑 떨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서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오늘 군대 간 아들로부터소포가 집으로 발송되었습니다.입고 간 사복이 편지와 함께 돌아온 것입니다.일부러 담담한 마음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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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과 [새만금 사업] 2010-04-26
감세까지 해주고 없는 서민들로부터 세금을 더 걷어서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은그야 말로 '부자를 위한 부자의 정부' 이명박 정부의 실체를 드러내는 대표적인 사업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당신'은 이 사업이 이렇게 문제가 많다는 것을 어찌 '인식'할 수 있는가?만약 우리가 지배정권의 표밭?인 경상도지역에 살고 있었다면 아마 이 사업이 문제가 있는 사업임을 인식하기 힘들었을 것이다.왜냐하면 그곳은 이 사업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집권세력과 직접적인 이익을 얻고 있는건설업자들의 자본이 주로 포진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진실'을 바로 볼 수 없는 수 많은 가림막들이 그 지역민들의 눈 앞에 세워져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치인들, 자본가들의 그러한 야만적 '공모'가 그 지역에서는 먹혀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지역민들 상당수는 절대적 찬성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이다. 자본과 권력을 가진 이들은 그렇게 시민들의 비판적 사고가 깨이지 못하게 만들어 그들을 볼모로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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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세월 어버이 마음 2010-04-25
은 손자가 아들이 생일날이면 용돈하시라고 몇 십만원을 보내왔네모두다 자랑입니다 어머니는 할말이 없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내년에 보내 준다는 말은그 말은 할수가 없습니다 내년이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않으니 속으로 한숨만 쉽니다 지난번에 돌아가신 석이 할머니도 아들이 내년에 많은 선물을 하겠다고 했지만 다음해가 오기전에 석이 할머니는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어머니는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것 잘 압니다 그래도 힘든 아들을 원망을 하지는 않습니다 지 살기도 힘든데 부모 걱정이라도 해주는게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잘되라고 빌어 봅니다 오냐~! 내년이 아니라 내후 후년이라도 좋으니 너나 잘사라라 이 에미 밥 안 굶으면 그게 큰 행복이여--아이구 옛날에는 끼니 걱정하느라고 생일 날이 어디 있었남~! 그래그래 너나 잘되거라 어머니는 그래도 내년에는 아들이-- 기다려 봅니다마음속으로 믿어봅니다 그리고 또 일년을 빌어 봅니다 세월이 나를 안데리고 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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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생을 타지역으로 더 많이 보내야하는 자율형 사립고 지정에 반대한다! 2010-04-22
지 궁금하다. 현재 교육감 후보로 나선 5명중 4명이 자사고에 반대하는 현실에서 말이다. 실제 자사고지정을 논의하는 '전라북도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위원장을 부교육감으로 하고 당연직 위원으로 교육국장, 기획관리국장, 중등교육과장, 교육지원과장이 들어간다. 여기에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학부모등을 교육감이 위촉하게 되어있다. 11명 이내로 구성되는 위원회에 당연직으로 부교육감을 포함하여 5명이 들어가는 위원회에서 '전북교육청'의지가 반영되는 것은 당연직 답게 '당연해' 보인다. 2010년 두 학교가 자사고 신청을 한 후 '자율형 사립고 반대 군산·익산 공동대책위원회'는 몇 차례에 걸친 면담 요구하였지만 전북교육청은 묵살했고, 자사고 선정과 관련한 일정조차 제대로 공유하여 주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익산지역 학교장단의 면담 요청조차 거절하며 전북도교육청은 '모르쇠'정책을 취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여론이나 대다수 교육가족들의 요구와는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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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께 한마디 더 남깁니다. 2010-04-19
있는 조선은행 언제 공사 되나요?벽에 걸려있는 플랑이 찢어진건 아시나요? 흠.. 말만 무성하네요 역시 재임 마지막해는 엉망이 되는건 군산도 똑같네요.. 부디 선거 운동 열심히 하셔서 당선되길 바랍니다. 전 제 권리를 위해서 꼭 투표날한표 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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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상황파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2010-04-16
거냐고 하면서'천안함사고'도 있는데 그런 곳에 관심이 가지지 않느냐"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다. 세계곳곳은 지진과 참사, 전쟁으로 어수선하고, 우리는 천안함사고로 국민들이 마음이 아픈 상황에서 돈벌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 난장만 있는 군산 벚꽃예술제의 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 군산시는 제대로 4월의 대한민국을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이제 주검으로 돌아온 천안함 희생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 난장을 걷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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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세 부과 징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2010-04-14
군산시 시세 부과 징수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 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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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2010-04-12
매사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옛 사람이 이르기를,"남을 해하지도 말고, 방심하지도 말라" 고 했습니다.수풀이 우겨져 있으면온갖 새들이 날아들기 마련인 것처럼세상에는 온갖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사람이 좋고 나쁜지를한쪽 말만 믿고 판단할 수는 없는 문제입니다.사람은 늘 자신이 좋아하는 쪽으로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이죠.타인의 능수 능란한 말재주만을 맹신하지 마십시오.믿고 따랐다가 후회할 일만 생길 테니까요.매사에 일의 원인과 결과를 꼼꼼히 생각하십시오.그의 말이 진실인지도 관찰해보십시오.남의 말의 신뢰 여부는 결국나의 통찰려과 분석에 달려 있는 것이니까요.많이 관찰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배우십시오.매사를 소홀히 다루지 마세요..마음의 선물에서 빛나리 옶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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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선생님의 만인보 완간기념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2010-04-10
인의 연작시 30권 만 인 보 는 25년간 술에 취했다 깬 것 같은 생각 이라고 말씀 하셨다, 「2010년 4월10일자 동아일보 A24면 기사에」 의하면 각각 다른 시기의 얼굴들, 다른 방향의 언어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산재 되어 1986년부터 25년이라는 대장정에서 총30권 4001편 의 시와 등장인물도 5600여명에 이루는 방대한 작품이란다, 신라 고승의 행적에서부터 6,25전쟁, 4,19혁명, 산업화시대. 민중 항쟁기 에 살았던 인물의 삶과 애환이 녹아들었다 고향친구 법정스님은 물론 김 대중, 노 무현 전직 대통령까지 망라한 “살아도 죽어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삶 이지만 이들의 삶을 시에서라도 이어놓고 싶었다는 시인의 말이다, 시는 우선 시에 쓰인 언어가 사용되는 고장이나 지역의 경계 안에서 축복 받은 대상이다, 우리 고장출신 고 은 선생님이 52년간 시인으로써 시인의 길로 걸어 오셨고 그가 시로써 그려 오신 만인보가 세계 문학의 지평으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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