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586건)
-
군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2010-03-05
군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를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2조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 입법예고안 1부. 끝.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
2010년도 향토인재 장학생 선발 안내 2010-03-03
2010년도 향토인재 장학생 선발요강입니다. ❍ 선발인원(군산시) - 서울지역 5명, 지방대 6명, 전문대 4명 ❍ 원서교부 및 접수 - 기 간 : 2010. 3. 5 ~ 3. 25 18시까지 - 접수처 : 공고일기준 보호자 주민등록지 시군청(군산시청 인재양성과(7층)) (타도 거주자는 등록기준지 시군청) ※ 예체능계 신입생 및 수능미응시자, 3급이내 장애인(학생본인) → 도 인재양성과 ❍ 심사기준 : 성적(50)+가정형편(50)+가점(25) ☞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 참고하시기바랍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2010년 0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2-26
2010년 0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 통권 제155호 2010년 02월 25일■ 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 발행인 : 군산시장■ 전 화 : 063-450-4226■ 전 송 : 063-452-8159 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
2010년 세무과 소관 주요업무 계획 2010-02-24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
이번 지방선거가 대단히 중요하다 2010-02-22
촌뜨기 눈에 보이는 새봄이 오는 만경강 강가의 들판에 나가보니 어느덧 보리밭 고랑 사 이에 푸른빛을 띠는 봄 소식이 들판을 채우고 있다. 지난해 잡초로 무성했던 농수로 안에서 건져 낸 똘 가엔 망아지 풀과 뿌리를 모 질게 파낸 갈대뿌리만 수로가에 모여 있다, 옛날 친구들이 풍요롭고 정겹게 살았던 시골집은 거의 비어 있 고 도시로 떠난 아들 손자를 기다리는 병든 노인들만 경로당에 모여서 오가는 자동차와 강가에 매어둔 전마선을 바라보고 계신 다 골 망대와 장퉁 어, 농 게들의 흔적은 거의 없고 이따금 보였던 갈게 몇 마리가 펄 주변을 맴돌고 있다. 새봄이 성큼 다가온 것 인양, 농부들은 벌써 들판에 나가 청보리밭 에 비료를 주느라고 아이들과 함께 들판에서 오전 한나절 일들을 하고 있다, 구복리를 돌아가다 보니, 허물어진 초가집 집안에는 지난해 가을걷이를 하고 내어놓은 볏단들이 누렇게, 안방 창문이 열린 상태로 쌓여 있 어, 그 옛날로 내가 잠시 돌아온 느낌이 든 다,오늘은 토요일이라서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군산시 나운동 청솔아파트입구 (상하수도 파손추정) 2010-02-21
1개월 전에 군산시관할 주민센타나 군산시에 민원을 시민들로부터 제보를 받았으면 민원건에 즉시 해결사항인가 형장에 나와 실태조사와 고민도 해보시고 미원제보자한태 세심한 모니터 병행을 하여 사항이 심각하다고 판단시는 현장에 출동하여 최소한 시민들의 불편요소에 최소한 안전조치를 해놓고 차선책으로 미원을 해결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시민들로부터 보인한테 제보가 들어와 현장에 출동해보니 너무 위험하고 날씨가 추워 빙판은 물론 악취 냄새와 일부 음식물 찍꺼기도 흘러 나와 일부는 물이 고여 웅덩이가 되어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해야할 보도에 10m 가량 빙판이 되이있는게 사실입니다. 본인이 현장에서 시민 3명이 넘어지고 대로변 3차선으로 피해 시민들이 통행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고 심히 우려스러워 시민 3면 모니터 완료하고 군산시에 수차례 민원을 1577-2222, 로 제보하고 1566-0112로 경찰에 생활민원제보를 하였더니 나운지구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작은봉사에도 행복해하시는 이웃들 2010-02-21
어렵고 힘들어하시는 연로하신 어른들과 병들어 신음하는 이 노인들을 잠시 바라만 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내가 찾아서 해야 할 일들 이 많은지 모르겠다, 아내는 나를 보고 직장을 퇴직하고 나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매일 자원봉사 일에만 매달린 그 자원봉사단 업무에 문제가 있으니 당신 건강을 좀 지켜달라는 말을 연방 하 는데 나는 그 말을 들은 체 할 수가 없다, 우리가 도와 드려야 할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렵고 힘든 일생을 살아오신 분들이시다, 일본강점 기를 거쳐 6,25사변까지 겪어 오시면서 조국 근대화에 앞장서 오신 분들이시다, 그런데 막상 나이가 들고 힘이 빠지니 자녀도 하나둘 이분들의 품을 떠났고. 홀로 생활을 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다. 83세의 노인 한 부부께서 북한에서 6,25때 실향민으로 오셔서 군산에 정착하여 살아오신 분인데 1급 장애인 아들과 함께 지내 오신다. 이분들은 내외가 피난시절에 만나 결혼을 하셨고, 남북통일이 되면 고향에 가시겠다고 그날을 지금껏 기다리시고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군산시보(2010.02.18일자 호외) 2010-02-18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
군산시보 제338호 2010-02-16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
09년사회단체보조금정산보고서(소비자고발센터) 2010-02-09
[군산시 대표] 정보공개 > 사전정보공표 > 수시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