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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4,640건입니다.

게시판(검색결과 4,640건)

  • 소녀가장 성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2010-06-19

    충격적인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제가 살고 있는 전라북도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물론 모든것은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고쳐주지 못하고 다시 또 그러한 일이 발생되도록 하게 내버려둔다면 그건 바로 죄악입니다.이미 일어난 일을 다시 거꾸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사실.. 결손가정임을 알고서도 그런 상태로 내버려둔 사회복지사나 학교 선생님이나 주위 어른들.. 그리고 그 아이들이 친인척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어른들입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난 죄 밖에 없습니다.한창 예민할 시기인 사춘기에 치욕적인 일을 겪고서도 일년이 다 되도록 을 못할 정도의 공포로 그 아이들의 마음은 얼마나 멍이 들었을까요?신체의 상처는 잊혀지지만 마음의 상처는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 것입니다.앞서 했듯이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앞으로가 더 중요하지요.반짝 관심이 아니라 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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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월드컵경기대회 마지막 경기위해 2010-06-18

    시민여러분에 많은 협쪽 바랍니다,이번 2번 수송동 수송체육공원에서 열심히 하고 정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셔습니다,또한 영동사각와 cgv군산영화관에서도 감사드립니다,사랑하는 군산시민여러분 그리고 군산시청 직원여러분 진심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신 것 참으로 고마고 감사드립니다,저희 전국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는 여러분과 합께 하는 붉은악마가 되계습니다,앞으로 저희 축구선수들을 경력하고 축복해 주세요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 서울본사 위원장 최 승 호 대신하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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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 엄마와 청소년이 읽어 보아야 (퍼온 글) 2010-06-18

    내 아들! 온실의 왕자로만 떠 바뜰어서 키우신 결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할머니는 고 四~五십대의 많은 중년엄마가 한번쯤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2010.6.18. 윤서종 드림 제목 전쟁(戰爭)을 피하면 노예로 살아야 한다 written by. 조남준(趙南俊) 이 나라 큰 일 났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게 大勢(대세)라면 이런 나라는 亡(망)해 마땅하다. 6월9일자 朝鮮日報(조선일보) A38면에 게재된 「양상훈 칼럼」을 읽어본 느낌이 그렇다.군인들이 집에 전화해서 『이명박이 전쟁을 하려는데,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는 대목에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뻗쳐 炎天(염천)의 더위는 저리가라다. 누가 이런 썩어빠진 자식들을 길러냈나. 결국 부모 잘못, 교사 잘못, 이 사회의 잘못이다. 누가 戰爭(전쟁)을 좋아하겠나. 생명과 재산이 파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해야 할 戰爭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노예로 살아야 한다. 原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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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보(2010.06.18일자 호외)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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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날 문득 2010-06-16

    소리가 귓전을 때리고 우째 이런일이... 하고 차문을 열고 나오니 젊은친구 하는 어르신 죄송합니다 근디 우째 그 어르신 하는에 차 뿌서진곳은 간곳없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는 씀 웃읍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늙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허무하고 싫다는 ..... 먼 옛날(70년대) 생각해보면 통바지 입고 머리는 장발 데이트 한답시고 통금직전까지 거리를 거닐다가 장발에 붙들려 경찰서 구치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즉결재판소로 넘어가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나오던 날 ...... 그런데 어느듯 막내아들이 군에가고 큰놈은 취직하고 집안에는 정적이 감돌고 쥐죽은듯 조용하다. 이것이 인생이고 늙어가고 있다는 현실의 소리가 들리고 있지 않는가 먼 옛날 군생활시 국방부의 시계가 우째그리 더디게만 가던지......지금의 시계는 우째그리 빨리 달리는가!!........ 제 홈피- www.kysum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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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보 제346호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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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흘러간 근대문화 역사를 조명해보자 2010-06-13

    있었던 것으로 아주 키가 작은 볍씨 종자 가 그대로 초가지붕 위에 백년의 세월을 하면서 그 자리에서 그대로 있었던 것이다.지금 같으면 이 종자를 가지고 유전공학 측면의 당시 벼 종자를 분석해보도록 농촌진흥청 연구실에 기증을 할 것이다. 옛 우리조상들의 농사기술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최근에서야 하게 된 것이다, 요지 음 우리고장을 찾아오는 전국 방방곡곡의 관광객들이 주이 되면, 우리나라 최초의 빵집인 이 성당 빵집에 줄지어서 빵을 사려고 기다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풍경이고이들은 가족들에게 빵 맛을 보여 주려고 선물용까지 사 가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지역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이야기 발굴이 더 시 간 이 지날수록 어렵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당시를 체험한 어른들께서 점점 돌아가시게 되거나 기억을 해 낼 수 없는 것이다. 얼마 전에 필자는 내항 진포테마 공원에서 83세이신 장인어른과 대화 중 발산 시마타니 농장에서 쌀가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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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선을 먹지 아야 하는 두 가지 이유 2010-06-13

    리분지에서는 5살 소녀가 참치통조림을 1주일에 한통씩 먹었다가 자신이 알고 있는 도 소리 내지 못하고 신발 끈을 묶는 방법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은은 중추신경계를 손상시키며 체내에 들어오는 거의 대부분의 수은은 물고기를 통해서입니다. 만일 거품이 없는 깨끗한 어항속의 횟집의 물고기를 드셨다면 물고기의 중금속과 물에 거품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살포한 다량의 화확물질도 함께 드신 것입니다. (tv 보도) 국내에서도 머리칼 검사에서 사람들의 중금속 오염도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의사들은 오염도가 높으면 어류나 어패류의 섭취량이 많다는 것을 짐작한답니다. 바다는 지구탄소의 93%를 저장하고 있고 지구산소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고 인간이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20~30%를(현재는 육지생태계의 교란으로 탄소가 바다로 흘러들어가 48% 까지 증가하였고 이로인해 급격한 산성화가 진행중입니다.) 미국국립해양대기청에 의하면 매일 매일 2천 200톤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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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수평선을 꿈꾸는 레이서들.... 2010-06-11

    런데, 진짜 휴게소를 서지 못하고 서울에서 군산까지 Non stop으로 주파하고 았다. 공주 분기점에서 길을 잘 못 들어서는 바람에 버스기사님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고, 총무님과 태선님은 내비게이션이 되어 고속도로를 안내하고 있었다.화장실 가야할 사람들이 몇 분 보인다고 원장님은 걱정을 하며 안부부절 한다. 버스안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늦으면 어떻하나?""늦게라도 가서 회라도 먹고 와야지!"어젯밤에 준비해 온 김밥과 생수를 나누어 주었다. 공주에 있는 여러 톨게이트를 들락달락 하기를 몇 번을 하고 한참 후에야 군산IC로 방향을 잡았다.군산시내에 들어서, 모여드는 관광버스와 플랭카드를 짚어가며 버스는 대회장에 진입했다.대회장 도착 7시30분.... 버스 기사님 이마에는 식은 땀이 흐르고 있는 듯 했다. kd토네이도 부스를 찾은 우리들은, 허레벌떡 유니폼을 갈아입고, 번호표를 가슴과 헬멧에 붙였다. 대회장에 도착해서 출발할 때까지 1시간의 준비시간은 너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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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70%만 훌륭했다 {거스 히딩크} 2010-06-09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훗날 위인전기에 실릴지도 모르겠습니다.그가 남긴 한마디 한마디는 한국에서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다."약팀과의 승부는 나 자신을 속이는 짓이다.""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이후 호주 대표팀을 맡은 히딩크는 유로 2004의 우승팀인그리스를 평가전에서 승리한 날에 이렇게 했습니다."우리는 70%의 플레이만 훌륭했다.나머지 30%는 더욱 노력해서 채워야 한다."2002년 월드컵 이후 원정 첫 16강을 노리는대한민국의 대표팀에게도, 남은 30%가 있다면그것을 모두 발휘하여 목표를 꼭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아자! 힘내라. 대한민국!- 박윤수 (새벽편지 가족) -하나 된 우리는 정로 강합니다.- 대한민국의 강함을 보여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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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알림

9. 4.(수) 행사일정표 입니다.
시정소식 | 19.09.03
9. 3.(화) 행사일정표 입니다.
시정소식 | 19.09.02
[2019 청년행복케어 프로그램]1. 신청대상 : 도내 거주중인 만15세 이상~만39세 미만 청년2. 프로그램 : 개인프로그램(심신free, 자기탐색, 스트레스 관리) 및 집단프로그램(숲 트래킹, 식단관리, 보이스 컨설팅 등)3. 서
시정소식 | 19.09.02
군산시보건소에서 붙임과 같이 전문분야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오니 많은 응모바랍니다. ▶ 채용분야 및 인원 : 붙임 공고문 참조 ▶ 접수기간 : 2009. 9.29 ~ 10. 9 ▶ 접 수 처 : 군산시보건소 건강관리과(보건소 3층)
시험/채용 | 09.09.29
군산시 지방계약직공무원(교통분야) 제한경쟁 특별임용 계획을 재공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채용 | 09.09.28
2009년 제2회 해양경찰공무원 채용계획 안내이오니 붙임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험/채용 | 09.09.23
「2022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안내 1. 접수기간 : 2022. 5. 20.(금) ~ 5. 26.(목) (토·일 제외) 2. 접 수 처 :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3. 사업기간 : 2022. 7. 4.(월) ~ 1
읍면동소식 | 22.05.18
<풀꽃시인 나태주 초청강연회>를 현장참여 및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가. 강연일시 : '22. 5. 25(수), 오후 7시 나. 대 상 : 군산시민 다. 강연장소 : 군산시립도서
읍면동소식 | 22.05.17
12. 22.(화) 행사일정표입니다.
행사일정표 | 21.02.03
12. 21.(월) 행사일정표입니다.
행사일정표 | 21.02.03
12. 18.(금) 행사일정표입니다.
행사일정표 | 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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