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640건)
-
군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 조례 제정(안) 입법 예고 2010-06-29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군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 조례안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오늘 귀국 2010-06-28
일시 : 2010년 06월 28일 {월}오후 17:30장소 : 인천국제공항{귀국}주최 : 대한축구협회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호소문:해결문 2010-06-26
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 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 잠농, 우간다 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 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 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 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 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 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2010-06-24
201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서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예산/재정 > 예산안내 > (구)예산안내
-
군산 내항과 구세관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 2010-06-23
제작된 구 세관 인근이 자세히 담겨진 소중한 자료이고, 지금의 영화 동 일대를 말한 도면이다, 이 공사는 개항이후 일본 화물선이 군산항으로 쌀을 실으려고 밀려들자 군산항 확장 필요성을 절감한 항만운영 주체였던 각국거류지회에서 조선 정부에 건의 하여 시작됐고, 1905년경에는 대한제국이 경제파단 상태였기에 외채 상황시기에 맞물린 조선정부가 도리 없이 일본과 조선의 중개무역에 목숨을 걸고 있던 군산거주 일본 상인들을 중심으로 이 사업이 시행되도록 방치한다, 이때 일본상인들은 라포트 라는 프랑스 세관 책임자를 매수하여 당시 8만6천원을 대한제국 자금을 투자케 해, 세관용지 일부와 강변 매립공사, 부잔교 1기설치를 철치 하고 육상과 접안이 편리한 석축 접안시설공사로 진행하고 대한제국 자금은 투자되었으나, 공사감독은 일본인들이 하게 되어 자기들이 사용할 항구시설을 대한제국 자금과 한국인들의 저임금노동으로 만들어 준공 하는 공사가 되었다, 1,일본인들이 군산에 거주하기 시작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미분양주택 현황제출서식(2010.05.14.자 시행 조세특례제한법 관련) 2010-06-23
* 조세특례제한법 개정과 관련하여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서 사업주체는 미분양주택 현황(2010.02.11.까지 분양계약이 체결되지 아니한 것에 한정한다)을 우리시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 종전과 달리 매매금액에 따른 할인율 적용 등의 사항이 있으므로, 아래 양식에 의거 2010.06.30.까지 문서와 엑셀파일을 병행하여 현황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군산시 건축과 (담당: 이상미) ☎ 063-450-4471 / FAX 063-452-8828 - 우편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시청로 8 (조촌동 888) 군산시청 건축과(2층) - 전자파일 제출(이메일 주소) : ubantes@korea.kr * 제출기한 2010.06.30.을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붙임 : 1. 참고자료-조세특례제한법(법률, 시행령-발췌) 2. 미분양주택 현황 제출서식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아이 망친 '나쁜 선생님' 2010-06-22
학부모회에 따르면, 3학년 담임인 정 모 교사는 신학기 초인 4월부터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 학생 중 조 모군(10), 전 모군(10), 서 모군(10), 조 모군(10) 4명을 문제아로 지목하여 1~4등까지 순위를 매겨 '특별하게' 다뤘다.또 정 모 교사는 조 모군과 전 모군 2명에게는 반 학생들 앞에서 '밥을 많이 먹으면 이렇게 멍청하다'며 공개적으로 창피를 주고 같은반 학생을 밥을 못 먹게 하는 감시자로 세우는 등 '왕따'를 조장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그 중 조 모 학생 부모에게는 다른 학교로 전학 갈 것을 강요해 결국 그 학생은 인근의 다른 초등학교로 전학했다. 이어 최근에도 또 다른 조 모군 학부모에게 전학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정 모 교사는 이와 함께 중간고사 성적을 교실 앞과 뒤에 5명씩 구분하여 7등급으로 게시, 부모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뒤늦게 벽보를 떼낸 사실도 밝혀졌다.이 학교 학부모인 서 모씨는 “학기초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새만금 비응항, 배 접안 불안하다 2010-06-21
게 설치돼야 하는데 비응항은 짧게 설치돼 썰물 때는 방충제가 무용지물이 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비응항을 관리하는 군산항만청 공사과 김진화 계장은 “방충제가 찢긴 것은 알고 있지만 예산이 없어 보수를 못하고 있다”며 “폐타이어를 이용한 방충제는 외국에서도 사용돼 설치는 문제가 없었다. 비응항을 이용하는 어민들이 배를 댈 때 주의를 해야 했었다”고 주장했다.한편, 비응항은 BTO(Build-To-Operate)방식으로 개발했던 민자회사 (주)P사가 2007~ 2030년까지 23년간 비응항의 공공시설을 제외한 유람선 터미널과 냉동·냉장창고 등에 대한 운영권을 갖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강효근(기자)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지사 여름철 전기 안전요령 2010-06-21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제품을 다루지 말 것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기기를 다룰 때 또는 절연(전기가 흐르지 못하게 하는전선 피복 등을 말함)이 불량한 전기제품을 만질 때 물기로 인한 감전 사고는 평상시보다 감전사고의우려가 몇 배 이상 높으므로 반드시 물기를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차단장치 작동을 미리 확인할 것태풍 전 전기시설 일체를 총 점검하여 불량개소나 불안개소는 시급히 보수해야 하며 차단장치 등의작동을확인하여 파급사고나 감전 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긴급시 연락전화번호를 게시해 둘 것비상시를 대비하여 가정에서는 찾기 쉬운 장소에 촛불ㆍ손전등을 준비해두고전기고장번호(국번없이 123), 전기안전공사(1588 - 7500)번호를 함께 게시해 두는것이 좋습니다. 전기기기의 누전, 합선시 전기안전공사에 연락할 것4. 가정에서 철대문에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미장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 2010-06-20
미장동 주택공사 아파트 공사룰 주말에도 해야하나요??아침 7시부터 공사를 해 저녁 6시에 끝나더라고요.쇠파이프 바닥에 내리는 소리자동차 후진하면서 내는 소리기계소리, 판넬 떼는소리, 먼지가 다 저희 아파트 저희집으로 소음과 분진이날라와 고통스럽네요,주말에는 쉬고싶은데 공사 소리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집니다.또한 창문을 열면 먼지 때문에 창문열수가 없습니다. 5월 말경에 군산시청 민원실에 주말에는 공사를 안할수 있게민원을 이야기 했는데, 전혀 주택공사 공사장에 말을 하지 않으셨나봐요.이문제를 해결해 주셨음 합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