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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쌍욕을 한 동화택시기사 신고합니다. 2010-09-13
서그 동화택시 차 옆에 차를 멈춰세우고서는지금 뭐하는거냐고 장사 그딴식으로 하지 말라면서두 분이 싸우는데...뒤에 탄 저희는 참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고분명 잘못한게 아닌데 잘못한 것 같고정말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이윽고 택시 아저씨는 그 동화택시 아저씨에게 욕을 퍼부으면서출발하셨습니다.무언가 곰곰이 생각하시던 아저씨가아가씨들에게 그 사람이 쌍욕을 했냐면서네, 그렇다고 하니까자기가 동화택시 10호차인거 봤고회사에 전화를 해서 신고해줄테니 기분풀라고 애써 웃어보이더군요.뭐 이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아침에 동화택시로 전화를 해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군산택시 이래서야 무서워서 타겠습니까?어리고 여자라서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건가요?집은 익산이지만 직장이 군산이라 그동안 군산에서 택시 자주 탔는데이젠 무서워서 못타겠네요.정말 황당하고 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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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8월 건축허가현황 게시 2010-09-13
2010년 7월~8월 건축허가현황을 붙임 파일과 같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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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법제사무처리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2010-09-13
군산시 법제사무처리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군산시 공고 제2010-1432호「군산시 법제사무처리규칙 」을 전부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0년 9월 15일 군 산 시 장붙임 입법예고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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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찾아오는 쌀 기차마을 군산에 만들자 2010-09-13
0년대 초 부 터 국립공원 혜택을 받아, 요지음 그 열매를 따먹고 있다, 당황치 말고 새로운 관광거리를 찾아 덤비자, 아련한 추억 속에 스쳐가는 1910년경부터 증기기관차로 군산항을 통해서 쌀을 실어 날랐다,우리 군산만의 특화된 시대적 사건이다, 이곳에 쌀 기차마을을 만들고, 들판을 가로지르는, 레일 바이크 와 증기 기관차의 기적소리를 울려보자, 새벽마다 군산선 간이역인, 우리나라 초미니 역 타이틀을 소유한, 개정 역을 증기기관차가 지날 적에 필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등잔불을 켜놓고 머리카락를 태워가면서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그때 그 시절 서울로, 부산으로, 팔마자 쌀 시장엔 정미소에서 찌어 나른 쌀들을 우마차에 실어와 장사치들이 쌀 노적을 쌓아놓고,열차 화물칸에 어깨에 하얀 천을 두른 인부들이 쌀을 실어 나르던 모습이 그리 멀지않은 시절이야기이다, 그 시절 많은 쌀 화물이 군산선을 주름잡던 철도 위로 여전히 사람들은 분주하게 쌀을 실어 나를 수 있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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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차 추경예산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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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2010-09-07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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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2010-09-04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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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상인들 2010-09-01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대형 마트와 경쟁을 하려면 소비자에게 박아지를 쓰워다는 말을 들으면 시장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지게 마련입니다.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잘 구입 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재래시장에서 너무 터무니 없는 박아지를 씌우면 다시는 그 점포에 가지 않는 법입니다신발이나 의류도 싸구려를 다른 곳 보다 적게는 50% 많게는 100%더 비싸면 그 곳은 시민들의 마음에서 멀어지게 마련입니다.아무리 시 당국에서 시설을 보완하면 무엇합니까 가격이 비싼디..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격을 소비자에 맞게 팔아야 하는 걸 왜 모르세요군산에 발전을 위해 적당한 가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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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군산시 지방재정공시(공통공시 별지서류) 2010-08-31
2009년도 재정운영결과 공시자료 공통공시 별지 서류- 시책업무추진비 집행내역- 민간행사보조금 집행내역- 민간경상보조금 집행내역- 1,000만원 이상 수의계약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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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가서 헛소리 한 " 한 상렬' 군 에게 /퍼옴 2010-08-30
에게 군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렇게 결례가 아니란 것을 자네도 알고 있을 테니까 말일세.한상렬군,70일 동안 삼복지간 평양에서 배겨내기가 정말 힘들었었지, 수염도 제대로 깍지 못하고 개량한복 두루마기도 제대로 빨아 입지 못했을 테니까 말일세.한상렬군. 자네는 70일 동안 어디서 먹고 잤는가? 문익환이 머물렀던 백화원 초대소였는가? 어디였는가? 참으로 궁금하네.내, 자네에게 권고하네.김정일 흡혈귀는 그렇게 존경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은 패당무리요, 살인마라고 욕설을 끓어 퍼부었는데 이것이 자네의 진심인가? 아니면 김정일에게 잘 보여서 전인대 대의원 자리라도 하나 얻어 걸리려는 욕심 때문이었는가? 솔직하게 말해 보시게.한상렬군,동토의 지옥 북한이 그렇게도 좋던가? 정말 좋던가? 그렇다면 자네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으로 이민을 가시게, 그 길이 자네에게는 좋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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