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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조례일부 개정안에 대하여.... 2010-10-01
시도시계획조획조례안을 변경한다는것을 어제(9월30일)시청 홈폐지에서 보았습니다.정말 다행이더군요?조금이라도 시민에 편리한 재산권 행사와 시발전을 위해서 말입니다.그런데 변경 조례안중에 보면 숙박시설 확충안도 조례안에 포함되 있더군요.저에 사적인 의견으로는 주거지역옆 상업지에 숙박시설을 건축할때 주거지역에서의 거리 제안을 없애고, 주거 생활에 지장이 없는곳은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에따라 교육법에 지장이 없을시 건축을 허가 하도록 해 주어 재산권 행사에 차별이 없도록 하였으면 합니다.늦게나마 글 올림을 이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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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맛집 지정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2010-10-01
군산시 공고 제2010 - 1485호 군산시 맛집 지정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함에 있어『군산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제4조 1항에 의하여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 합니다. 2010년 10월 1일 군 산 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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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2010-10-01
군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군산시 공고 제2010-1504호 「군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입법예고합니다. 2010년 10월 일 군 산 시 장 붙임 : 1. 입법예고안 1부. 2. 의견제출 방법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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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53호 20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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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도로 도시가스에 관하여... 2010-09-30
이다보니 소비자(본인)들이 필요하면 비싼 비용을 들여서 할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하더군요.인근 익산 전주는 도시가스 회사가 2.3 군데 있어서 서로 해 주려고 하는데 유독 군산만 독점기업 이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모든 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독점이라고 말들이 많습니다.그러니 이런 문제는 시장님이 나서서 시민들의 불편한 점을폭넓게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도시가스에 언제쯤 오복마트 앞 이곳에 들어오나 문의하니 예산이 없어 언제 들어올지 계획이 없다는 무성의한 대답만하니 시장님께서 법령을 개정하시던지 아니면 도시가스회사를 더 확보해서 독점하는 것을 막아 주시 던지요 명쾌한 대답을 주세요.꼭 시장님께서 답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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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공고 2010-09-29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조례 제13조 및 제15조에 의해 2010년도 전라북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의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첨부화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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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을'- 박경리.>넉넉한 가을되세요 2010-09-29
한 그루같이 살자는 건지 숨통을 막자는 건지사방에서 숭숭 바람이 스며든다낙엽을 말아 올리는 스산한 거리담뱃불 끄고 일어선 사내가 떠나간다막바지의 몸부림인가이별의 포한인가생명은 생명을 먹어야 하는원죄로 인한 결실이여아아 가을은 풍요로우면서도참혹한 계절이다 이별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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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소 장 호소문:해결문 2010-09-24
실속 있는지 확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었고, 신경추적이 되니 평생 남에 집에 안가고말 한마디 실수 안하는 사람으로 변모해 가는 자연과 흙과 사람과는 별개의 존재가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 어려우면서 삶, 바르게 살았는 것이 논문의 대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예, 잠농, 우간다 만델라그래서 저 역시 어렵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콩심은 데 콩나라는 법은없는 것 아닙니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좋다고 하는데 이러니 공통된 이치적이 다른 갈레로....가정에서도 의견이 다 틀려지는데 인식은 같이 하게 되고요 말은 못하고 벙어리 수하는 식입니다.물도 흘러야 맑고 고인 물은 절대로 맑지 않다고 봅니다.합장되어 있으니 살면서 잘못한 것은 붙을 수도 있고 백번 잘해도 한번의 잘못은......묘가 합장되어 있으니 아주 위험합니다.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는 옛날과는 다르다고 봅니다.그러면서 부모는 교육에 자식 배달은 형제 8남매 남은 그래서 그 교육이 되겠냐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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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9-20
2010년 09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2호 2010년 09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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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택시의 욕잘하는 기사아저씨 고발합니다 2010-09-20
그 길목으로 지나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지나갈수 있는데 왜 그러냐는 식의 말로 그냥 흘리듯이 말씀을 하셨는데 다짜고짜 택시 기사가 차에서 내리더니 시x년부터 시작해서 년이라는말이 붙는 모든 욕을 다하면서 마치 주먹을 때릴 것처럼 시늉을 하더니 그러고 그냥 가버렸답니다... 자기가 남자라는 이유로... 만만하게 보였나 봅니다...번호는 3717 입니다...저희 어머니보다 어려보였다는데... 자기보다 나이많아 보이시는 분한테 그것도 여자인상스런 욕과 함께 주먹으로 위협까지 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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