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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을 자주 이용 합니다. 2011-10-30
마운 일입니다.나이가 많이 드신분이 큰 목소리로 면학의 분위기를 흐리게도 하지만 말이죠! 모든시설이나 장비 여건이 훌륭한데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시청 직원분들의 성난듯한 얼굴을 접할때마다 위축감이들고 도망치고 싶은.. 또는 같이 화난 얼굴을 해야할것같은 생각마져 듭니다. 청경으로 계시는 한분외에는 말입니다.매일 매일 공부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예민함이 어떻게 받아들여 질까 걱정됨니다.몇년을 고생하며 시청 직원이 되려고 공부하는 시민들, 소속된 조직에서 관리하던 완장을 버리고 신문을 읽으며 소일하는 밀려난 사람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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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성에게 고한다 2011-10-29
어있는 초라한 늙은이의 모습으로 변했더구나. 어떤 정치인으로 부터는 투표도 하지 말고 편히 쉬라는 고마운 충고도 받는 나이가되었으니 그대들로부터 늙은이 예우를 받으며 노년을 보내고 있는 행복한 늙은이에다름 아니다.그러나 그대들이 아는가? 사상 유래 없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피를 머금고 자생한 이 나라의 참혹한 역사가어떻게 되살아났는지를 말 이다.많이 배우고 등 따신 그대들이 뼈에 새겨 기억해 둬야 할 이 나라 근 현대 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역사가 웅변하고 있다.나라의 부(富)와 번영된 아름다운 조국의 산하와 선열들이 지켜온 역사모두를 그대들에게 물려주고 세월의 뒤안길로 사라지면서 그대들에게 당부하노니 평화를위협하는 저 붉은 무리들의 음흉한 속셈을 경계하기 바란다.동족이라는 명분으로, 겨레라는 이름으로 그들을 경계하지 않는 다면 그대들 부모 세대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일궈낸 이 땅의 평화와 부(富)가 사상누각으로 하루아침에무너져 내릴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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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고 뒷산등산로 개 동반 입산금지를. 2011-10-25
들 때문에 놀래는 사람들도 많은데묶어서 다니라고 몇번씩 주의를 주어도 대답만하고 말을 듣지않는 몇몇 사람들이 있어부득이 시청 게시판에 하소연합니다.새벽부터 혹은 낮에 운동하는 사람중엔 환자들도 많습니다.건강지키려고 운동하는데 한번씩 풀어져서 날뛰는 개들을 마주치면심장이 오그라 붙는듯하고 다리가 후들후들 ..아찔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여기저기 배변물들로 주변환경을 오염도 시키고 남을 베려할줄 모르고 언제까지 그렇게 멋대로들 살것인지더이상 두고볼수가 없습니다.시에 민원 넣어야 된다고들 말들만 하지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없으니그들의 악행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개 동반입산 금지 경고문구라도.. 팻말이라도 써 놓고..적발시, 신고시 벌금형을 선고한다 하면말을 들을것 같아 이렇게 하소연하오니부디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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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 노래 2011-10-23
?통영사람들의 이중성을 꼬집는다. 또한 통영에서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이달 말부터 1주일간 열릴계획도 있다.'윤이상'은 세계적인 작곡가이나 북괴 간첩으로 '통영의 딸'의 가족모두를 북한으로 유인공작을 편 장본인이다. '통영의 딸' 신숙자씨의 남편 오길남 박사를 회유하여 딸 2명을 포함전 가족 4명을 서독에서 북한으로 입북시켰고, 몇 개월 만에 오길남박사혼자서 가족을 사지에 남겨두고 탈북하여 현재 국내에서 자기가족 구출문제를 사회에 이슈화 시키고 있으며, 통영의 시민단체들은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중이다.본인의 짧은 생각은, 오길남 박사는 탈북자가 아닌 적과 내통한 보안법위반자이다. 잘못은 반성하지 않고 여론을 몰고가는 웃기는 사람(?)또한 적국 간첩인 '윤이상'의 이름으로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고, 이를 지원하는 통영시장도 보안법 위반자이다.엄연히 “국가보안법”이 있는데 이런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검찰은 이들을 기소도 하지 않고,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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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파손으로인한사고 2011-10-18
저는 울산에서 작년11월에 직장때문에 군산으로 이사를오게되었습니다올해7월말일경 토요일아침 와이프와 출근을하다 새만금 가는방향 산업도로에서 사고가있었습니다왕복6차선에 90키로도로인데 3차선으로주행중에 도로절반이 파손된것을 미처 피해지못해 바퀴가 빠지면서 자동차의 휠이 파손이되었고 서스펜션이 파손되었습니다사고당시 뒤에 덤프트럭이 오고있어서 2차사고가 우려되어 급정거를하지못하였고 회사가 바로앞이라 회사에서 사고접수를하였습니다토요일이라그런지 전화는 받지안았지만 상황이상황이라 3-4번시도끝에 당직자와 통화가되었습니다 사고내용을설명하자 사고수습은 뒷전이고 사고장소가 어디냐 묻더니 설명이끝나기무섭게 전화를끊어버리고 그후 연결이안되어 찝찝한마음에회사차량으로 사고장소로 급하게 이동하였습니다 도착을하니 시청직원들이 사고현장을 덥으려고 준비를하고있었고 저는 제제를하며 사고현장 사진을 그대로 촬영하였고 주변에 위험표지판이나 위험을 알리는게없다는것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사고현장10여미터에 방범용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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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입법예고 2011-10-17
군산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제4조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입법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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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78호(10.17)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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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을 상기하며 2011-10-13
'으로 통일하면 어떨까요?” 국민의 공분은 더 폭발했다. 박정희는 미국에 이렇게 말했다. 바로 그때 대통령 집무실에서 박정희를 목격한 당시 민정수석 박승규의살아 있는 증언. “박 대통령 집무실에 철모와 군화가 놓여 있었다. ” 북한에 대한 응징을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인 바로 자신이 진두지휘하겠다.는 결의였다. 북한군이 가지치기를 막거나 도발해오면 '황해도 사리원'까지 치고 올라가는 계획을 한미 간에 완벽히 세워놓고 실천에 들어갔다. 미국은 F-4, F-111 전폭기 2개 대대 증파, B-52 폭격기 출격, 항공모함 미드웨이호 한반도 해역으로 항진. 그런데? 김일성이 '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이름으로 유엔군 사령관에게 사과문을 보낸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김일성의 완전한 굴복으로 이틀 만에 끝이 났다. 제2의 한국전쟁 발발 위기는 그렇게 막이 내렸다. 이것이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인 것이다. 대한해외참전전우회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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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롯데 시네마 거리 공사 2011-10-13
사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 입니다.. 얼마전에는 택시 기사분과 공사 현장 사람과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엔 주먹다짐까지 오갈뻔 했습니다.누구를 위한 영화의 거리인지..... 군산시 예산이 그리 많아서 진포초등학교 거리 공사부터 현재의 공사까지 나눠서 하시는지.....멀쩡한 거리를 다 뜯어서 다시 매립하고 왜 한번에 모든 공사를 다 끝마치면 될 것을이리도 답답하게 하고 있는지.....차병원 동백로의 실패를 또 한번 겪어 봐야 정신 차릴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이 근처 소상공인의 뜻을 반영이라도 한 것인지.... 공사 시공업체에서는 이미 6개월 전부터 설문을 다 했다고 했는데..... 전 그런 설문이나 공사 관련 정보는 단 한번도 들어 본적도 없습니다.이근처 소상공인은 주차장을 어떻게 이용하라는 것인지.. 또 업체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 사항은 안중에도 없는지 정말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공사기간이 길어짐으로 해서 차량운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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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지역언론의 희망나누기 '언론학교' 2011-10-04
이다 동아일보에서 해직됐으며 한겨레 논설위원 시절 '조중동'과 '조폭언론'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KBS사장으로 재직하던 무렵 KBS는 '신뢰도 1위, 영향력 1위'였다. 저서로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정연주의 기록』 등이 있다. 2강 최승호(PD수첩 전 CP) 한국 탐사저널리즘의 현실, 11월 4일 금요일대한민국의 탐사저널리즘을 대표하는 PD수첩의 간판 PD다.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 '4대강 수심 6m의 비밀', '검사와 스폰서' 등 우리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던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했다. 2011년 3월 '소망교회'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제작 부서로 전출, 제작 현장을 떠나야 했다. 3강 이이화(역사학자) 국제사회의 역사전쟁과 우리역사 바로알기, 11월 8일 화요일한국사회의 대표적 재야 사학자다.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창립에 참여해 부소장, 소장, 기관지 편집인 등을 지냈으며 역사 바로잡기 운동, 과거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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