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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수영장~~^^ 2011-03-24
수영장에 고마움을 글로 전합니다~참고로 저는 새벽에 운동을 하는 흔이 말하는 새벽반입니다~모든사람들은 제각기 다른모습으로 다니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건 모두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그러다 보니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 드신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구요~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말도 많고 불만도 많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하지만지난주였지요~ 저의 반 회원님께서 수영을 하시다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지셨습니다~ 하지만 수영강사님과 관계자분들의 빠른 응급처치로 많이 회복하셔서 치료중에 있으십니다~조금만 늦어도 큰일날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슬기롭게 그상황을 대처해주셔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있었다 생각합니다~~가족분들도 수영장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으나 아직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같은반 동료이자 대리인 자격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번일을 계기로 좀더 모든회원님들이 건강해지고 활기찬 수영장으로 인식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발전하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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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축제 왠 말이니가?구제역은 아직 계속되고 있는데... 2011-03-22
구제역 걱정에 큰행사들을 모두 취소하고 있는데 군산시만 축제를 한다고 난리입니다.말이 됩니까? 그것도 기간도 길고 행사도 크게 ...군산시는 생각이 있는건지...저는 취소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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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군산택시 못타겟습니다!! 2011-03-21
널에서 숙소거리가좀먼지라 버스를타고다니다가 버스운행시간이 다지나서는가끔택시를 이용하죠!!정말이지 한번이면 그냥 재수없다생각하고 넘어갔을텐데한두번이 아닙니다!!한번은 친구들과 택시를탓는데 처음부터반말을해대더군요승차거부엿습니다. 뭐이런놈이다있나하고 친구들과 다들그냥내렷죠몇일후에 다시택시를타게됐는데..이사람이 한참돌아가는것입니다!또한번은 기본요금이면 갈것을 5000원달라더군요!! 개인택시라서 오천원은받아야된다더군요 너무어이없고 화가나서 가만있을수가없더군요 제가한참을 따졋죠 아니 다른택시들은 이거리는 기본요금이면오는데 뭔오천원이냐고그리고 개인택시라서 그런거라면 왜 첨부터 목적지얘기할때 미리일러두지않았냐고 한참을따졋죠 택시기사가 결국알았다고 죄송하다고 기본요금달라더군요또눈이오는날은 안간다고 내리라는겁니다..첨부터안간다고하면될것을 출발하고조금가서야 그때안간다고 내리라는배짱은뭡니까??이번엔 제여자친구얘기입니다 여자친구는 타지에서오는지라 지리를모릅니다버스를어떻게타고 어디서내리는지도모르니 전택시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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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불법주정차 단속 권한 확대 시행 2011-03-18
알리고 아울러 이에 따른 규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한다는데 취지가 있다“ 고 말했다. -군산소방서 지곡119안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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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불어오면 한반도는 방사능 피폭지대 2011-03-17
. 이에 일명 원전 전문가들과 정부에서는 '전혀 위험하지 않으니 아무런 걱정하지 말라.'고 확신있는 어조로 연일 방송을 도배했고, 경찰은 '동풍이 불면 한반도가 위험하다'는 루머를 퍼트린 이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란다. 이들 '원전전문가'와 '정부'와 '경찰'이 삼위 일체가 되어서 '원전의 안전함'을 주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원자력 사업자체가 엄청난 이권 사업이기 때문에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면 현재 추진중인 원자력 사업이 심각한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원자력 발전소 한기당 2조원이 투입되고 석박사 150명이 달라붙는 엄청난 이권사업이다. 이렇다 보니 이의 이권을 얻을 수 있는 세력들은 원자력이 안전한 것으로 홍보하면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실 1978년 미국에서 드리마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이후 미국의 핵전문가들은확률적으로 2만년에 한번 일어날까 말까한 사고가 원전 가동 후 얼마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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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64호 201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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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1차) 개최 2011-03-15
고용노동부의 2011년도 사회적기업 인증 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관내 사회적기업 인증에 관심이 있는 기업, 단체등은 참여하여 주시기바랍니다. 1. 일 시 : 2011. 3. 18(금) 14:00~18:00 2. 장 소 :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별관 3층 대회의실 3. 주최/주관 : 고용노동부 / 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기업지원기관 4. 참석대상 :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기관, 단체, 법인,(예비)사회적 기업등 5. 참가신청 : 붙임 참가신청서 E-mail 접수 및 Fax 신청 - Fax : 063-711-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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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기준 사업체 조사보고서 2011-03-11
2009년말 현재 군산시 관내 총사업체수는 19,307개이며 종사자수는 90,121명으로 집계되었음.전년에 비하여 사업체수는 9.4%(1,651개) 증가하였고 종사자수는 20.4%(15,287명) 증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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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으라 ! 2011-03-09
새벽에 글을 읽다 보니 속옷만 갈아입지 말고 생각도 갈아입으라 하는 말이 있네요. 오늘도 그냥 헛소리를 끄적거리고 싶어서 어제 일을 또 여기에 써보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써 본“ 도대체 관광을 하자는 것이냐 말자는 것이냐” 이 글을 게시판에 올렸더니, 이런 문자멧시지가 내 휴대폰으로 왔네요. “3/8 10;25-도대체 관광을...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데...” 아마 나를 잘 아는 분께서 내게 보낸 문자메시지 임에는 틀림없다, 그런데 이 메시지를 보내 주신 이분의 전화번호가 000-000 로 찍혀 있어서 나는 답신 문자 메시지를 못 보내고 내 휴대 전화기에 임시 문자 메시지에 이렇게 담아 놓았다. 나는 돼지 눈이라서 보이는 것이 모두가 돼지처럼 보입니다. 이 모든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말 하겠지요,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져야 하는데, 요즈음 노병은 그렇지 않고, 필요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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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보건 및 사회보장 2011-03-09
1. 의료기관2. 의료기관종사 의료인력3. 보건소 인력4.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인력5. 부정의료업자 단속실적가. 의료인 등나. 의료기관6. 의약품 등 제조업소 및 판매업소7. 식품위생관계업소8. 공중위생관계업소9. 예방접종10. 법정전염병 발생 및 사망11. 한센병 보건소등록12. 결핵환자 현황13. 보건소 구강보건사업실적14. 모자보건 사업실적15. 건강보험 적용인구16. 건강보험 급여17. 건강보험대상자 진료실적18. 국민연금 가입자19. 국민연금급여 지급현황20. 국가보훈대상자21. 국가보훈대상자 취업22. 국가보훈대상자 자녀취학23. 사회복지시설24. 노인여가 복지시설25. 노인주거복지시설26. 노인의료복지시설27. 재가노인 복지시설28. 국민기초 생활보장 수급자29. 여성복지시설30. 여성폭력상담31. 소년·소녀 가정현황32. 아동복지시설33. 장애인 복지시설34. 장애인 등록현황35. 부랑인 시설36. 저소득 모부자 가정37. 묘지 및 납골시설38. 방문간호사업실적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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