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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1-04-25
2011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9호 2011년 04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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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1만 우수가구 선발대회 "공고 2011-04-15
에너지 저소비 가구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정받은 자를 말함 4) 아파트 등의 경우 300가구 이상인 단지로서, 단지단위로 공동으로 신청 (단, 가구수가 많을수록 가점부여) ㅇ 제외대상 : 주택용 전력 이외 사용자 및 평가기간 동안 이사, 세대인원 변동 등 변경사유가 있는 경우 ㅇ 신청방법 : 인터넷(www.kemco.or.kr/cashback) 및 방문접수 - 홈페이지에 회원가입(개인정보와 에너지공급사 고객번호 입력) 후 신청 - 방문접수는 에너지관리공단 본사, 12개 지역센터에서 가능 * 단, 요금고지서(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지참 - 공동신청의 경우 입주자대표회 등이 신청 -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신청매뉴얼 참조, 콜센터(1577-4302) 문의 3. 심사 기준 ㅇ 전년('10.6월~'11.5월) 대비 연간('11.6월~'12.5월) 에너지절감률과 절약사례, 아이디어 등을 종합하여 평가 - 개별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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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관광사무소(성산면소재)담당자님 감사합니다 2011-04-14
말한마디로 천냥빛 갑는다라는 말이 있지요전화받아주신분을 두고 하는 말인듯 합니다담당자님과 통화로 인하여, 제가 가지고 있던 불신도 사르르 눈녹듯 녹더군요따스하고 정감있는던 목소리에서 꼬옥 한번 찾아가야지하는 생각도 들고요고맙습니다,비록 짦은 궁금증이지만 군산에 관광객의 유치및 홍보를 위한 여러가지를 생각하다보니 전화를드려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또한 동료를 감싸려는 동료애를 느낄수 있었으며,앞으로도 님의 앞날에 번영이 함께하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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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수준의 군산의료원 발전을 위한 중장기계획 발표 2011-04-13
추지 못하고 있다.'이웃 도시의 대형병원으로 후송되다가 길에서 큰일을 당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군산의 대형병원 유치는 시급한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현실은 요원하기만 하다.상황이 이에 이르자 일각에서는 현실적으로 대형병원 유치가 어렵다면 군산의 최대 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재 전북도 관할인 도립에서 시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이에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군산의료원을 이끌며 시민 건강지키기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양연식(50) 군산의료원장을 만나 군산의료원의 중장기 발전계획 등 시민의 의료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과 방안에 대해 들어본다.지난 1월1일자로 원광대학교 운영 군산의료원장으로 취임해 지난 11일 취임 100일을 맞은 양연식 원장.양 원장은 취임 이후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지역의 의료 현황 파악과 발전방향에 대한 고심으로 100일을 보냈다고 술회했다.군산의 3차 의료기관 유치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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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군산 너무 좋아요 2011-04-11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주말 군산으로 여행을 다녀온 서울시민입니다.새만금축제와 더불어 군산 스탬프투어를 기대하며 떠난 여행이였는데요.너무 즐겁고 멋진 추억이 되었습니다.사실 여행의 주목적은 스탬프 투어였기 때문에 꼭 가고싶었던 관광지가2군데 있었는데요, 그중 하나였던 신흥동 일본식가옥은 영화촬영으로 인해 방문하지 못하고 또한 군산세관은 토요일은 방문가능시간이 1시까지 인줄몰라서 헛걸음을 하고 말았지만 기대했던 동국사와 은적사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멋진 곳이였습니다.서울을 벗어나 본적이 없었기에 또한 군산은 처음 방문했던 곳이라 몇군데 찾기 어려운곳도 있었지만 만나는 사람들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특히나 진남정에서 너무나도 운좋게도 궁도 시범을 볼 수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아쉽게도 성함을 여쭤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과장님이 아니셨을까 싶은데요,시범을 부탁드리자 흥쾌히 멋진 모습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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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의원 고소사건 '공소권없음' 통보를 받고 2011-04-04
고소'를 압력을 주기 위한 무기로 사용할 것을 우려해서 '절대로 고소를 취하하지 말 것'을 요구해 왔었음에 우려하던 일이 빚어져 실소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은 강봉균 의원 측이 다시 그 사건을 고소처리해서 진실을 밝혀보기를 요구한다. 하여 그 결과를 통해서 국회의원의 잘 못을 지적하는 글을 인터넷 상에 올려도 보좌관이 전화를 해서 '안지우면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해왔던 강봉균 식의 '공포정치'의 말로를 보여줄까 한다. 이와 함께 군산시민을 분노케 했던 강봉균 보좌관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강봉균 의원의 처사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 보좌관의 뇌물수수 사건이 터졌을라 치면, 이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이 나서서 사죄를 하는 것이 마땅한 상식일 것이다. 하지만 강봉균 의원 측은 3월 29일 '하수인'이라고 불리면 마땅할만한 지역의 정치 인사들에게 요식적인 사과의 재스취어를 보이는 듯 하다가 오히려 자신을 비판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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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전부개정 조례안 재입법예고 2011-04-01
군산시 공고 제2011-532호 「군산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함에 있어 입법예고 기간 주민의견 반영 등 일부 내용이 변경됨에 따라「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5조제5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재입법예고합니다. 2011년 4월 1일 군 산 시 장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법률정보 > 조례규칙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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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65호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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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 구사대의 활약을 보며... 2011-04-01
한 일이었다. 민주당이 지역민의 명예를 훼손한 사건을 불러일으킨데 대해서 사과의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것에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다소 격양되어 어조를 높이는 것이 당연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의 주장이 과했으면 잘못을 한 장본인들로서 점잖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시민을 욕보인 정당으로서의 염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잘 못에 대한 여론의 악화를 만회하기 위하여 적반하장 격으로 시민사회 단체에 대한 경고 기자회견을 이날 치룬 것이다. 자신들의 잘 못에 대한 사과보다는 민주당이 지역 내에서 구축한 세를 총동원해서 시민사회단체를 '경고'하고 '협박'하는 기자회견을 했음에 대해서 시민의 한사람으로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이는 시민들에 대한 협박의 다름이 아닌 것이다. 이에 오죽 했으면 취재기자들이 “이게 사과냐? 경고냐?” “이건 (시민단체를)죽여버리겠다는 말 아니냐?”는 질문까지 했을 정도이다.이날 기자회견은 보좌관 뇌물수수 사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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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군산시지역사회복지계획 2011-03-31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