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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5호 20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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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관광왔던 울산 시민 입니다, 꼭읽어보세요 2010-05-28
아갔습니다.군산에서 새만금 시작하는 첫번째 항구 비응항 에서새만금 신도로 쪽으로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수산물 활어센터 (1층에서 수산물 고르고 2층 초장집에서 요리를 해주는 전형적인 형태) 가 크고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었습다.전라도의 푸짐한 인심을 모처럼 느껴보리라는 기대를 한껏안고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 마자 북새통 이지만,활기차더군요, 커다란 생선들을 보여주고어패류도 즐비하고........우리도 왠 잘생긴 미남총각 에 이끌려 코메디언 이영자 사진이 크게 붙어있는가게로 갔습니다.사장님! 이거 자연산 이어라~!, 방금 잡아왔응께, 2만오천원만 주소.... 처음에 1.2kg 정도 광어를 보여주며 드시고 가라고 했습니다. 가격은 1kg당 2만원 자연산. 우리는 어~! 생각보다 싸다, (물론 자연산이라고 믿지는 않았지만).총각은, 우리 표정을 한번살피더니 " 근디, 애들도 있고 매운탕도 낼려면 쪼메 작구만 이거 2킬로 넘는디" 그냥 싸게 4만원에 가져가 부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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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문화관광 해설과 바꿔버린 밥 한그릇 2010-05-26
하루 문화관광 해설과 바꿔버린 밥한 그릇 나는 지난 2010년 5월 1일부터 문화관광 해설사로 변신해서 한달에 10일 이상은 우리시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상대로 문화관광 해설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강의를 하거나 기아대책 봉사단 일을 하다보니.공직에서 퇴직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돌 것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정말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내가 직장에서 퇴직 전에 아내와 약속했던 여행은 물론 나 자신을 위한시간을 투자한다는 여유조차 없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챙기면서,군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한마디라도 그들에게 더 우리 고장을 소개하고 .자랑하면서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그들이 되도록, 군산을 내 힘이 닿는데 까지, 나는 더 일할 것 이라는 다짐을 했고,그 일을 하다보니 가까운 친지나 이웃에게도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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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5-25
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58호 2010년 05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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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장에게 고함. 2010-05-21
등등-특히나 새만금 관련으로 인해 인지도가 눈에 보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만약 관광객이 군산에 왔다가, 앞서 적어놨던 무분별한 사건이 사고로 야기되면 군산의 이미지는 어떻게 되겠습니까?실례로도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지인들이 군산에 왔다가면, 그런 위험천만한 경우를 많이 당했다 이야기를 듣습니다.생각해 보십시요!! 지금 이순간에도 상당한 타격이 아닙니까??!!새만금, 관광, 경제만을 생각하지 마시고 작은것부터 잡아나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내 아이가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길, 소음이 없는 도시, 폭주가 없는 도시아이들의 비젼이 보이는 도시, 이것만으로도 군산의 이미지는 좋아질것입니다.만약에 선거를 주체하시는 후보들이 이를 보아주신다면 참고해주십시요.과연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해도, 그걸 고치지않고 또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할때나, 내 주위 사람, 또는 관광객이 다칠수 있고 이미지는 격하됩니다.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를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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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선물하는 낭만여행~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 2010-05-20
→ 빛의거리(해맞이공원) → 창포리 물양장(7.7km)◎ 문의 :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393이벤트가 있는 유희 트레킹!창포초등학교에서 달맞이산행에 대한 안내와 스트레칭이 끝나면 본격적인 달맞이산행이 시작됩니다. 초반의 언덕길에 숨이 가빠질 즈음 도착하는 13번 풍력발전기 앞에는 간단한 음료와 행운권이 준비되어 있지요. 다시 보름달을 벗 삼아 길을 재촉하면 별반산 봉수대를 지나 공연이 기다리는 윤선도 시비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남짓. 달밤의 운치를 깊게 할 수 있는 잔잔한 음악에 잠시 귀를 기울이고 다시 길을 나서 아름다운 빛이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해맞이공원을 거쳐 해안도로를 따라 출발지점 인근의 창포리 물양장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천천히 걷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모두 감상해도 소요시간은 2시간을 넘지 않는 편안한 트레킹이고요. 이는 달맞이산행의 목적이 정상 정복이란 성취감이 아닌 가족, 연인, 친구 등 인생의 동행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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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다리건너 바지락죽 먹으라가서 2010-05-19
고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진단서 끊고 고소하려고요.. 놀러가서 왠일이나 싶어요 관광지에서 참으로 속상한 주말이었어요..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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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를 휘감은 철쭉 군락 속으로, 2010 태백산철쭉제 2010-05-13
월 30일(일), 3일간⊙ 개최장소 : 태백산도립공원 일원⊙ 문 의 :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5, 태백산도립공원 033-550-2741⊙ 주요행사 : 태백산 산신제, 태백산철쭉등반대회, 철쭉∙야생화분재전, 철쭉가요제, 백두대간 MTB 라이딩, 인공암벽등반대회, 7080콘서트, 락공연, 곰취가면만들기, 열린체험학교 등등누구든지 2시간만 오르면 즐길 수 있는 철쭉꽃 물결민족의 영산인 태백산은 전국 12대 명산 중 하나이면서도 누구라도 2시간 정도면 천제단이 있는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쉬운 산입니다. 7부 능선부터 철쭉과 주목이 만들어내는 천혜의 풍광은 봄이면 수많은 사람들을 태백산으로 이끌지요. 겨울에 눈꽃이 환상이라면 봄엔 철쭉이 예술입니다. 등산에 소질이 없어도, 체력에 자신이 없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어 연인,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유일사코스 : 유일사입구 → 유일사 → 장군봉 → 천제단 (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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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사회단체보조금 정산서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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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새만금... 2010-05-10
... 휴게소란 휴게소는 온통 쓰레기... 조금 파인곳엔 담배꽁초가 듬~~뿍...관광명소라기엔 너무 지저분한곳인거같네요..완전 실망에 실망... 큰나무도 별로 없고 햇빛가릴곳도 없이 긴긴 도로위에서...중간중간 쉴공간은 있는데 옆쪽에 잔디밭이 굳이 필요하는지요... 그곳을 쉴공간과 주차공간을 더 만들어주면 참 좋으러같은데요.... 청소도좀 해야할거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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