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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주민센터 이승은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08-28
시게 된다면 담당자의 사기진작과 친절함을 유지하여 주시도록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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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 공설 운동장 테니스 코트 사용 관련 2012-08-27
을 운영하는 시설에서 세계적인 시설을 갖춘 김천코트 예를 접목했다는 소리를 듣고 말도 안된 사례라고 생각듭니다테니스 동호인에게 떳떳하게 나와서 충분한 설득을 하신던지 아니면 철회하시던지죄없는 말단 테니스 관리인에게만 떠 넘기지 말고 처음 발의한 시의원이 나서서 해결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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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8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2-08-24
2012년 8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85호 2012년 8월 24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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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과 박규연님 감사합니다 2012-08-23
성의껏답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감사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옆에 계신분이 말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딱 자르는통에너무 화가 나서 퉁명스럽게 하고 나왔지만항상 마음속에 그 친절함이 감사하게 남아있었습니다달리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찾던중 시민마당에 칭찬합시다 코너가 있기에 고마운 마음 글로 몇자 올립니다아직도 도로가 해결이 되지않아 어렵게 공사는 하고 있지만민원인의 편이 되어 답변해주신 말씀이 그나마 힘이 되어 공사 진행하고 있답니다.감사했습니다..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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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직원분들 전화좀 받읍시다 2012-08-23
만 가고 안받네요.옛날 번호 450-6132로 해도 담당자한테 전달해준다고 하고 말하고 뚝....위텍스는 승인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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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및 경로당 명칭에 대하여(퍼온글) 2012-08-22
한 국민 때문에 부정적인 어휘로 들리는 부분이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 국어에 없는 말도 아닌, 지극히 정상적이고 바른 '표준어'를 고쳐 부른다는게 문제가 많다고 본다. 특히, 2012. 8.24자 노년시대 신문(제333호)에서 지적했듯이 노인복지법과 대한노인회 지원법 및 지방조례, 노인회 정관, 대한노인회 명칭 등 수많은 부분에 마찰이 우려되는 것이 자명하다고 본다. 2. 명칭 변경으로 인한 비용낭비: 경로당 명칭만 봐도 명칭하나 바뀌면 "경로당 간판 변경"에 1개소에 약15만씩만 잡아도 전국에 150,000*61,000개 경로당이면 91억이나 낭비된다. 경로당에 복지 운영비로 쓰는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 그외에도 명칭 변경으로 드는 예산낭비는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각종 노인관련 공공기관 단체와 법률, 심지어 학교 교과서에 까지 변경표기에 따른 인력과 비용낭비는 수100억이 낭비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중에도 없는지 모르겠다. 3. 대한노인회 대처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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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괴소문' 폭우피해 복구 최대 걸림돌(군산미래신문 기사내용) 2012-08-22
하수관거 정비사업 이후 빗물 배수가 늦어져 피해가 더 컸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러한 괴소문에 대해 “폭우피해 당시 모든 수문은 정상 작동됐으며, 하수관거사업도 이번 폭우피해와는 관계가 없다”면서 “복구에 힘을 더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악성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수사의뢰를 해서라도 진원지를 캐고 싶은 심정이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이런 가운데 21일 오후에는 수해 때문에 한 시민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유언비어까지 빠르게 확산되는 등 사실과 무관한 말들이 폭우 피해를 입고 힘겨워하는 민심을 파고들면서 불안감과 불신감을 키우고 있다.또다른 일각에서는 이번 수해의 원인이 평소 재해방지를 제대로 하지 않은 군산시에 있다며 복구보다는 책임론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도 드러나고 있다.폭우 피해를 두고 한 쪽에서는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 반해 지역의 또다른 일각에서는 복구보다 책임규명에만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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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복구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2012-08-20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살겠습니다.또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당신들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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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동의 민원인 응대방법 2012-08-19
손보협회 '전부손해증명서'가 발급되므로동에서는 발급해줄수 없다 했다더군요.앞서 말씀드린대로 보험사에서 전손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전부 손해증명서'는 발급이 안되는 상황입니다.또 언제 발급될지도 알수 없는 상황이고요.피해사실 확인서는 거주 민원인으로서 발급요청을 할수 있는 상황인데발급을 못받고 있다는겁니다.그런데 다른 동사무소에서는 발급이 되고있으니민원인으로서는 황당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고요.그래서 금요일 오전에 직접 신풍동사무소로 전화를 하였습니다.처음엔 여자분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침수피해 관련하여 피해사실 확인서를발급받고 싶다 얘기하자 보험가입 여부를 묻더군요.자차보험은 가입되어 있지만 피해사실 확인서가 필요하다 얘기하자떼어 줄수 없다는 겁니다.피해사실 확인서는 거주 주민으로서 해당지역에서 피해 입은 상황을 입증하는서류인데 보험가입 되어있다고 떼어 줄수 없다니요.제가 그 부분에 대해 어필을 하니 담당자와 통화를 하라며 연결해준 분이김경남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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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신고 합니다. 2012-08-18
안으면 다시 머리를 다밀고 피부를 틀어서 재수술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전주병원측 말은 바로 수술하지 안아서 썪었다고 합니다군산의료원 측에서 미리 수술이 안되면 안된다 라고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바로 다른병원으로 옮기던지 했을 것인데 환자는 방치 한채로 입원만 권유하고 응급실 당직의사 라는 양반은 한번와서 아무것도 하지안고 보호자에게 30분넘게 걸린다며기다리라고만 하고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지라 이렇게 올립니다.추후에 군산의료원에서 교통사고 응급환자를 방치한 과실로 환자가 재수술 할경우이에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이며 환자 주변 가족들은 이때문에 정말 화가나서참을수 없을 지경입니다 본인 자식 손가락에 작은상처만 나더라도 부모 형제 입장은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인데 그날 당직 의사가 본인 가족이 왔더라도 그렇게 했을지의문입니다.군산의료원은 가족과 환자에게 사과와 재수술 발생시 첵임을 질것을 요청합니다.작성자:박찬 HP:010-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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