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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8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3-08-23
통권 제197호 2013년 8월 23일 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 발행인 : 군산시장 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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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과장 들으시요. 2013-08-22
니 없는 이유로 두차례 삭제시켰습니다. '비방'이라 함은 '남을 헐뜯고 비난하여 말함'을 뜯합니다. 그런데 부당한 공권력에 대해서 구체적인 근거를 대고 퇴진의 요구를 함에 이를 '비방'으로 규정하는 정보통신과장님의 저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한 당신들은 사고방식으로는 전번에 시민단체들이 시민 혈세만 날릴 에어쇼에 대해서 항의하고 기자회견 한것도 '비방'으로 보일 것이 틀림없겠군요. 일개 말단 직원들도 아니고, 기관장의 경우에는 이름을 대놓고 현수막을 걸거나 전단지를 만들어도 명예훼손 사항이 아님은 우리의 법이 '지위있는 공권력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10년 전 강근호시장 관련해서 제가 비판 활동을 하며 군신시청 게시판에 글을 올렸었는데, 마땅한 시민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전북청에 진정을 넣어서 군산시청이 '글을 건들지 마라'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후에는 시대가 후퇴했나요? 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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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주민센터 민원안내 똑바로해주세요 2013-08-16
안 총 네명에게 팩스민원을 한다고 알렸고 그중한분께는 팩스보내려고 한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번호표가 되어 팩스번호를 내미니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발송이 안된다고 하여 허탈하게 돌아왔습니다.대체 몇명에게 더 물어야 정확한 업무를 안내받을수 있는겁니까??여기 글을 남기는 시간을 포함하여 한시간을 허비했네요. 팩스민원에서 민원의 뜻이 팩스 받는것만 가능하다는 뜻인가요?민원인을 위한 시설이 충분히 갖춰줘 있지 않다면 고객문의에 정확한 안내라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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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422호(8.16일자)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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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산 산책로 풀 제거 요망 2013-08-15
청암산을 주말이면 토.일요일날이면 등산을 하고 있는데요.앞전에 산책로 수풀제거는 고생하셔서 잘 하셨는데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주차장에서 우측으로 출발해서 (육각정에서 정상으로 가는길) 지나서부터 심어 놓은 모든 나무들이 넝쿨풀에 숨이막혀 죽어가고 있고요.대나무숲가기 전부터 길이 험해서 산행하는데 불편합니다.산책로 잡초 제거좀 해주십시요.시청 담당자께서는 산조경 공사담당 회사 소장이나 사장을 한번 데리고 같이 산행 한번 해보심이 눈에 쏙쏙 생생하게 보일텐데요.공사가 엉망으로 되어 있어 벌써부터 나무가 죽어가고 있고 길은 험하고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말이 필요없어요.시청 담당자분은 꼭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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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시설 기간제근로자 채용 안내 2013-08-08
군산시청소년시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기간제근로자를다음과 같이 채용 하오니 관심있는 분께서는 적극 응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채용인원 : 2명(청소년상담복지센터1명, 청소년성문화센터1명)2. 채용기간 : 2013. 9월 ~ 12월3. 채용방법 : 서류전형 + 면접시험3. 채용방법 : 서류전형 + 면접시험4. 접수기간 : 2013.8.6(화) ~ 8.14(수) 근무시간내5. 접 수 처 : 군산시 시청로 17(조촌동,군산시청 여성아동복지과)6. 접수방법 : 접수기간내 응시원서 작성, 접수처 직접제출(우편접수 불가)붙임 : 1. 군산시청소년시설(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성문화센터)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문 1부.2. 응시원서 1부.3. 자기소개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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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일부개정사항 및 안내사항 2013-08-07
건축과-33478(2013.08.07)호와 관련하여 붙임 문서를 게시합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건축과 공동주택계(454-371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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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 태양광 선도자 역할 톡톡 2013-08-06
창업을 북돋우기 위해 지난 2006년 9월에 설립됐다. 이때만 해도 대체에너지란 말이 쓰였고 신재생에너지란 단어는 익숙하지 않았다. 그만큼 미개척 분야이자 산업계의 관심 밖 영역이었던 것이다. 당연히 각종 장비는 수입품이었고 소모품 하나하나 외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종합지원 시스템 구축이란 비전을 내걸었던 뉴렉은 중소기업 제품의 국산화에 팔을 걷었고, 지금까지 80% 이상의 국산화를 진행했다. 단기간 내 명확한 지향점을 설정하고 사업을 집중한 결과다. “2008년만 해도 태양광 관련 각종 장비는 국내외 대기업의 비밀목록이었습니다. 이러니 중소기업이 국산화는 엄두도 못 냈던 것이죠. 우리 센터엔 각종 첨단장비를 갖추고 이를 공개해 중소기업들이 시제품을 만들어 테스트할 수 있도록 했으니 국산화 조기개발에 큰 역할을 한 셈이지요.” 뉴렉의 한 관계자가 자부심을 갖고 한 말이다. 기업들의 방문과 활용이 늘고 각종 성과를 도출해 내니 자연스럽게 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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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3.7.26)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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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남양주슬로푸드국제대회 2013-07-25
슬로푸드 국제대회가 10월 1일부터 남양주에서 열립니다!참가많이해주세요누구나 맛좋고 깨끗하며 공정한음식을 누려야 한다고 믿는것이 슬로푸드의 철학입니다. www.asiogusto.org|2013 남양주슬로푸드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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