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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터미널 2013-07-02
군산을 방문하는경우가장 먼저 도착하는곳이 터미널인데 이곳에서 느끼는 첫인상은 정말 좋지 않습니다.시외버스터미널을 이렇게 저렇게 꾸며달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좀더 깔끔하게 해주시고제일 안좋은것은 너무나도 불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제 고향은 아니지만 이렇게 군산에서생활하는 입장에서 군산이 좀더 좋은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나도더럽습니다. 항상 냄새나고 정리되어있지 않은 화장실을 볼 때마다 들어가고 싶지 않을정도입니다. 집을 들어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보통 남의집에 갔을때 평가하는곳이 화장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너무나도 중요한 공간인데 이렇게 관리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청소하는 분이 아예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만들을 늘어놓는 이유는 제가 화가 나서도 아니고 군산을 욕보이게 하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군산이 저에게는 제 2의 고향인 만큼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소도구 지원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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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419호(7.1일자) 201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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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택배원 2013-06-25
한진택배 택배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제가 식물판매 사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한 시점이 6/16일경일거에요.그런데 그 사이트에 18일에 도착을 한후 19일에 저한테 배송했다고 나왔습니다. 저는 물건을 받은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택배직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랬더니 아직 물건이 안왔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것이 첫날 통화한 날입니다.그런데 그날 기다려도 전화도 안오고 물건도 안오더군요.그래서 20일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더군요/그런데 택배직원 말이 참 가관입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어떡하느냐고 했더니 식물판매사이트에 배상하겠다면 딱 끊어버리더군요.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이 끊더군요.그러고 전화가 오지 않더군요. 그런데 제가 옥션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그옷이 작아서 반품신청을 했는데 그거또한 한진택배더군요. 그직원 다시 전화가 와서 반품옷에 대해서만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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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6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3-06-25
2013년도 6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통권 제195호 2013년 6월 25일 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 발행인 : 군산시장 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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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3.6.20)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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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2013-06-20
군산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시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제4조 제1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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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체험전시 "콩이랑 아이랑" 2013-06-18
0:30(단체만 가능), 14:00, 15:00, 16:00(4회 운영) ▪ 주 말 : 10:00, 10:30, 11:00, 11:30, 12:00 13:30, 14:00, 14:30, 15:00, 15:30, 16:00, 16:30, 17:00 (30분 단위입장 13회 운영) ❍ 입 장 료 : 어린이 10,000원 /어른8,000원 /단체(20인 이상) 8,000원 ❍ 예매방법 : 티켓예매 : 티켓링크(1588-7890)/ 금강방송(1544-5400) 더위탈출! 특별 체험전 시원한 녹색건강 놀이터 「콩이랑 아이랑」에서 아이들과 함께 오감만족 체험전시가 마련된다. 아이들이 환경, 건강, 배려를 배우고 체감하는 녹색건강놀이터「콩이랑 아이랑」은 울긋불긋 캐릭터 콩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콩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친환경 체험전시이다. ▪ 동화속 이야기 콩나무를 만나보는 「잭과 콩나무방」 ▪ 다양한 콩과 콩가루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콩이랑 가루랑방」 ▪ 오물 조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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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입법예고 2013-06-17
「군산시 통합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을 제정함에 있어 시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13. 6. 17군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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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수도과의 태도에 화가납니다 2013-06-17
문해서 2층 수도과 요금계에 갔는데 전화를 받으셨었던 담당자분께서 그때와 똑같은 말을 계속 하셨습니다. 인건비도 안나온다.. 기름값도 안나온다.. 계속 저도 제 상사가 지시해서 어쩔수 없이 왔다 하면서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듣는둥 마는둥 계속 얘기만 하시더라구요.. 그냥 해주시라고 누수감면신청서를 쓰고는 왔는데 그 담당자분 태도가 정말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연세가 많아보이셔서 저도 그냥 웃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감면혜택을 받을수 있는돈이 100원이든 200원이든 미리 전화를 해서 알고 있었고 시청까지 와서 신청해달라고 왔으면 그런말은 그런태도는 안보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친절하게 해달라고 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민원을 신청하러 온사람한테 얼마되지도 않는돈인데, 인건비도 안나오는데,만원이만원 감면 받아봤짜라고 계속 이런말을 하면서 불편하게 하고 이러지는 말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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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418호(6.17일자)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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