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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지원 수요조사관련 위탁운영자 모집 안내 2014-04-09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지역의 보육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농촌 공동 아이돌봄센터 설치 지원하는 사업의 수요조사 관련하여 위탁 운영자를 모집하고자 하오니 위탁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2014년 4월 14일까지 농정과 농업진흥계로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 업 명 :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지원(소규모 국공립 보육시설) 2. 지원대상 :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지역에(나포면) 영유아 3인이상 10인 이하 소규모 보육시시설을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시설 위탁 운영자 (단, 부지또는 건물을 국가,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거나 무상사용하게 한 개인,법인,단체) 3. 지원기준 : 개소당 시설비 152,000천원, 운영비 13,700천원(국비 70%, 시비 30%) 4. 문의사항 : 농정과 농업진흥계 박준희(454-2834) 붙임 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지원사업 시행지침 1부. 끝.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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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CCTV설치및운영관리규정 2014-04-03
군산시 CCTV 설치 및 운영관리 규정 ( 제정) 2009.06.23 훈령 제 247호)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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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행정전산망안전관리규정 2014-04-03
군산시행정전산망안전관리규정 (일부개정) 1999.10.15 훈령 제 102호 (일부개정) 2009.12.29 훈령 제 257호 타훈령개정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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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등 사전예고제 2014-04-02
군산시,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시행 - 주민 눈높이에 걸맞은 열린 소통 건축행정 구현 군산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열린 소통행정을 추진하라”는 문동신 시장의 2013년 연초 시정방향 제시에 따라 주민 눈높이에 걸맞은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사회갈등 해소와 집단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는 일조·조망 등 사생활 침해, 인접 건축물 균열·재산권 피해 발생, 주민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는 기피시설 건축 등으로 집단민원이 예상되는 건축물에 대해 건축계획을 미리 알려 인접 주민 등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제도로써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리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사전예고 대상 건축용도는 ▶격리병원, 장례식장, 축사, 쓰레기시설 등 주민기피 건축물 ▶가스충전소, 폐차장 등 위험물관련 건축물 ▶경마장 등 사행성 관련 건축물 ▶지하 3층 이상의 토지굴착을 하는 건축물 ▶대형 집회장, 판매시설, 공동주택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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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등 사전예고제 2014-04-02
건축허가 사전예고제 주민 눈높이에 걸맞은 열린 소통 건축행정 구현 □ 대상 건축물: 격리병원,축사,경마장,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건축물 등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고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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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 이런 사람 새정치에 안맞아 2014-03-31
지적하기 위해 창당대회에 맞춰 새벽에 버스를 타고 올라가 시위를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시위를 하면서 지나가는 청중들이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 응원을 해줘 용기가 더욱 났다"는 박 씨는 "해당 인물 의정보고회때도 시위를 벌여 멱살도 잡힌 적도 있다"고 회고했다.그는 또한 "수년전 비리혐의로 공직을 사퇴했던 사람이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에 출마한 것을 보고 비리혐의 피켓을 들고 시위하다 선거법 위반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저작권자 © 국제뉴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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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의 학생 운송 관련 건의 2014-03-29
시에서 관광버스의 학생들의 통학용 버스영업에 대하여 대대적인 단속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게 되면 군산시의 수많은 학생들의 등하교는 누가 책임을 지어야 하나요, 또 버스 노선이 없는 변두리 지역의 학생들의 통학에 대하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고 이러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를 단속한 다는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들었던 소문이 사실이라면 학생들은 어떻게 통학을 해야 하는 지요.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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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의 분노 서울상경투쟁까지 하게 함. 2014-03-26
다 친절히 그 이름 석자를 안내해 드렸는데, 사람들은 그때마다 “아! 그*끼는 정말 안돼!”라거나 “전번에 정계은퇴 한다고 하지 않았어?”라며 함께 분노해주셨다. 또한 신기한 모습이라며 오가며 사진 찍으셨고, 주변에 널리 알리시는 것이다. 지방선거 후보 중에서는 함께 서서 사진을 찍자고 권한 분도 있을 정도이다. 특히나 거물급 국회의원들이 지나갈 때는 따라가서 현수막을 보이며 “의원님 이런 사람은 이제 퇴출되어야 합니다.”고 안내해 드렸는데, 해당 국회의원들은 입장이 있어서 적극적인 의사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그 주변 수행원들은 “이사람 안 되지!”라며 고개를 끄덕여댔다.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인식이 안 좋은 인물이 어떻게 새정치 한다는 틈에 끼게 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두 시간 동안 현수막 들고 있는 사이에 수백명이 지지의 제스취어를 하고 갔는데, 단 한명만 “잔치집에서 이런거 하면 안되지”라는 말을 툭 던지고 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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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3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4-03-26
통 권 제203호 2014년 2월 25일 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 발행인 : 군산시장 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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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시민을 더 이상 놀라게 하지 마시기를 .... 2014-03-24
애인 주차 대수도 늘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3년은 군산시내 전역에 하수 종말 처리로 군산 시민들은 많이 인내하고 불편함도 감수 했는데 담당부서나 시장님은 시민을 상대로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시정을 운영하시느라 바쁘셨겠지만..... 그런데 더 놀란 것은 교보생명 맞은편에 건물 한편을 도배한 문동신 전 시장님의 상반신 사진이었습니다. 이제 더이상 놀라게 하지 않았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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