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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계획(11.24~11.30) 및 행사일정표(11.24) 2014-11-24
주간행사계획(11.24~11.30) 및 행사일정표(11.24)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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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표(11.21) 2014-11-21
행사일정표(11.21)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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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표(11.20) 2014-11-20
행사일정표(11.20)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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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계획(11.17~11.23) 및 행사일정표(11.17) 2014-11-17
주간행사계획(11.17~11.23) 및 행사일정표(11.17)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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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 5기 성과 2014-11-14
산 발전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민선 5기, 문동신 시장은 시정목표를『50만 국제관광 기업도시 군산 건설』로 정하고 시정방침으로 풍요로운 경제도시, 인재양성 교육도시, 품격 높은 문화도시, 매력 있는 관광도시,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기반으로 하여 풍요와 융화, 품격 있는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한 시간이었다. 군산시는 지난 민선 5기 4년 동안「50만 국제 관광 기업도시 군산 건설」의 비전을 단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한 결과 새만금 MP확정,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개관, 군산 보건소 및 군산 예술의 전당 개관, 공설시장시설 현대화, 스포츠 마케팅 145억 원 경제효과, 또한 R&D산업 등 신성장동력 인프라 구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로 타 지자체의 선진 모델이 되었으며 풍요․융화․품격을 갖춘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 선진시정 구현으로 명품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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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시민 행복! 군산시 정부3.0추진 2014-11-14
통해 각종 정책 적극발굴 및 토론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서천국립생태원 연계 관광활성화방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서로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교환 등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정부3.0 실현을 위하여 현안별 TF팀을 구성하고, 시정발전pd 그룹등 시관계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행정을 추진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는 협업 행정을 펼치고 있다.또한,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추진을위한 추진역량강화와 실천의지 제고및문제해결 능력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읍면동에서는 자생단체교육 등 정부3.0 내재화를 통해 행복한시민,행복한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정부3.0의 가치공유를 위해 정부3.0 리플릿·포스터를 제작하여 시민·유관기관에 배포함으로 시민들에게 정부3.0의 홍보에도힘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군산시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시민이 안전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과 시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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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014-11-14
제작․운영(이동식)을 추진할 계획이며, 근대역사문화벨트권역과 연계한 폐철도 노선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레일바이크 등 관광철도를 운영한다. 두 번째 전략은 주민참여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근대역사경관지구내에 근대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 자산가치 증대와 지역 자력형 고용 및 소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홈스테이형 민박, 챌린지샵 사업, 경관주택사업 등 근대건축물 활용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추진하고,도시재생 선도지역 내 지역주민 주도형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을 위한 협동조합을 구성하여 숙박시설 관리 및 친절교육, 온·오프라인 예약관리 및 고객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도모를 위한 주민제안 사업 발굴 및 시행을 통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주민제안 챌리지 공모사업 시행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전문가 코디네이터 활동을 지원하는 주민 챌린지 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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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불길을 이야기하다... 2014-11-14
느끼며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군산도보여행 길이다. 군산시는 도보 관광 수요의 증가에 대비하고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친환경 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비단강길(구불1길), 햇빛길(구불2길), 큰들길(구불3길), 구슬뫼길(구불4길) 총 68.2Km를 지난 2009년 7월 개통한데 이어, 옥구향교와 은파호수공원을 연계한 약 18Km의 물빛길(구불5길)과 월명공원과 원도심, 금강을 연계한 약 18Km의 달밝음길(구불6길), 새만금방조제와 신시도 해안 탐방로를 연계한 약 30Km의 새만금길(구불7길), 선유도, 장자도, 무녀도 등을 연결한 약 20Km의 고군산길(구불8길) 그리고 원도심 근대문화유산을 탐방하는 6Km의 탁류길(구불6-1길), 쌀과 군산과 김제가 소통하는 18.7Km의 미소길(구불2-1길)을 개발하였다. 구불길은 바다, 강, 호수가 만나고 평야와 나지막한 동산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풍광이 도보여행지로 제격이며, 전해져 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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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예술의전당 개관 1년 다양한 시도로 가능성 검증 2014-11-14
진행되는 공연의 가장 큰 장점은 국비가 지원되는 만큼 적은 시비 투자로 문화체육 관광부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을 다양하게 접근 할 수 있다는 점이며, 더불어 공연감상 여건이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에게 객석의 20%를 혜택을 주도록 되어 있어 문화 확산의 의미도 크다고 하겠다. 시민들 공연장 예절 잘 지켜주고, 안내원 배치로 달라진 공연장 문화 모습 타인을 배려하면서 공연감상에 도움이 되도록 지켜야 할 공연장 예절에 대해 개관 초기 수개월 동안은 무료공연인 경우 지정좌석제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공연장 안전수칙과 직결되어 정원초과 입장이 불가함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결과, 개관 첫 돌이 되는 현재는 많은 시민들이 협조적인 입장이다. 이외 음식물 반입금지, 휴대폰 사용금지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솔선해서 지키는 시민의식도 많이 정착되었다. 1년여의 짧은 기간 동안 정착 할 수 있었던 것은 안내원의 배치와 역할이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이며 공연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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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가 있어 아름다운 금강, 그리고 군산세계철새축제 2014-11-14
제가 11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군산세계철새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교육청, 한국조류학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4년 제11회 군산세계철새축제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금강철새조망대를 비롯한 금강습지생태공원 등 금강호 펼쳐진다. ❍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반도국가라는 지리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전 세계에 서식하는 약 8,600여종의 조류 가운데 좁은 국토 면적에도 불구하고 450여종의 다양한 철새들이 번식을 하거나 월동을 하기 위해서, 혹은 기나긴 여행 도중 휴식을 위하여 한반도를 방문한다. 많은 철새도래지중 금강하구는 천수만, 주남저수지와 함께 국내 3대 철새도래지로 꼽히고 있다. ❍ 금강호에는 전 세계적으로 생존 개체수가 급격하게 줄어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가창오리를 비롯하여 큰고니, 개리,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 등의 천연기념물과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쇠기러기 등의 오리류, 재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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