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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결과 게시 2010-07-30
2010년 상반기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후원금품 수입 및 사용결과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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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9호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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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7-26
2010년 07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0호 2010년 07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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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봇짐 젊고똑똑한 여행객들을 잡아라! 2010-07-24
몰랐다고, 서울에서 온 조카 손을 붙잡고 스탬프 여행을 꼼꼼히 하면서 순회하는 나운 동 거주 최 경아 씨(40대)는 외숙모가 이제야 내가 알게 되어 조카에게 많이 챙 피 했 다 며 얼굴을 붉힌다. 조카의 손에 이끌린 손잡고 온 그분의 말이 지금도 내 귀를 생생하게 흔들고 있다, 우리가 친절하게 군산을 소개하고 나면 대부분 다시 그들은 시간을 내어서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이곳에 오게 된 다고 생각한다, 다행스러운 건 현재 현장에서 땀을 흐리면서 무더운 날씨에 열심히 진을 빼가며 건강을 생각지 않고 적은 인원으로 군산을 열심히 알리는 사람들도 있다어떻게 지금 소수의 인원으로 그냥 스치면서 다녀간 관광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적은 인원을 계속 활용해야 겠 다 생각 하면 절대로 안 될 일이다. 이러한 일은 각 기관 단체가 모두 나서서 홍보 관이 있으면 홍보 관에서 먼저 찾아온 손님에게 군산 관광을 소개하고 실제로 현장 체험을 하면서 현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목소리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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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8호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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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6월분 군산시 광역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2010-07-13
<군산시 광역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 수질검사 결과> 0 채수일자 : 2010. 6. 1. ~ 6. 29. 0 검사기간 : 2010. 6. 1. ~ 7. 12. 붙 임 : 군산시 광역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수질검사 성적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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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토) 붉은 '티셔츠의 기적'에 함께 해요 2010-07-09
군산에서도 이 기적을 함께하고자 합니다.7월 17일(토) 오후 2시 30분~5시나운동 근린공원(신일아파트 옆 공원)7월 군산나눔장터에 '붉은 티셔츠 기부함'을 놓고 티셔츠를 모읍니다. 작은 티셔츠 한장이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함께 참여해 주세요.*모아진 붉은 티셔츠는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아프리카와 제3세계로 보내집니다.군산에서 모은 '붉은 티셔츠'는 아름다운가게군산점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참여문의는 063-471-5331(군산시민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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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슈마커" 무개념 장사꾼부부~ 2010-07-09
나운동 시민문화회관옆 "슈마커"무개념 여사장과 남직원은 부부였네요...ㅎㅎ참나~그래서 본사에는 내부에서 알아서 조치하겠다고 하고.하루는 무식한 부인이 전화해서 승질부리고~또 하루는 더무식한 남편분이 전화해서 욕짖꺼리 해주시고...웃기는 무개념 부부더군요~본사에서 저한테 사과전화하라니깐 해서는 제가 못받았는데...문자를 남기셨더라구요.아침에 유선상으로 소란피운점 사과드린다고 지가 직원들 얘기만듣고 경솔했다고 사과드린다고..ㅎ부부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판에 승질부리고 욕 퍼 부어대더니...본사에서 사과하라니깐 있지도 않은 직원탓으로 돌리고정말 코메디네요..무개념 엽기부부 궁금하지 않으세요?나운동 시민회관옆 버스정류장앞에 있으니..신발 구경하고 한번 나와보세요.뒤통수에 대고 무슨말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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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슈마커" 무개념 직원까지... 2010-07-09
나운동 시민회관옆 "슈마커"라는 운동화매장어제는 사장이 전화해서 왜 슈마커 고객센터에 글올렸냐고 소리지르더니오늘아침엔 직원이 다짜고짜 전화해서 욕을 시작하네요~그지같은년 무슨년 무슨년 당장 매장으로 오라고하면서...태어나서 그런욕 처음 들어봤어요~상대하지말아야지...하고 전화끊으면 또다시해서 욕하고...한 10번은 전화를 하길래 집전화로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영업팀장이 받길래 핸드폰으로 그사람이 하는 욕을 집전화기에 대고 그대로 들려줬어요우와~ 살다살다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 처음봤네요사람상대로 밥벌어먹는 인간들이 뚫린 입이라고 그따위로 놀리면 서비스업계에선 최악이란거 모르나?사장이나 직원이나...아마도 하는 꼬라지가 둘이 부부인것 같네요신발 않사가면 꼴에 뚤린 입이라고 뒤통수에 대고 욕하고....고객센터에 항의하면 전화해서 폭언에 협박하는 인간들...군산시민 여러분~우리 나운동 "슈마커" 지나갈 일 있으면...매장에 있는 인간들 낯반대기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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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 "슈마커" 무개념사장님~ 2010-07-08
나운동 시민회관옆에 "슈마커"라는 신발매장이있어요유명메이커들이 한데 모여있더라구요.4살난 아들과 12개월된 아들을 데리구 그 매장에 신발구경 갔다가..맘에 드는건있는데 저녁에 신랑과 같이 와서 사겠다고 했더니...그거 하나남았고...자꾸 사라고 하길레 저도 좋게 예기했죠..저녁에 꼭 다시 오겠다고그랬더니 남직원이 하는 말..."아침부터....어쩌니..저쩌니.."저 ...그런 말듣고도 제가 미안해서.."저녁에 올께요"...인사 잘하고 나왔습니다.어이없음..가는 손님한테는 인사도 않더군요...아침 첫손님은 꼭 물건 사가야하나요?그리고 .저녁에 꼭오겠다고 팔지 말라고 까지했는데...생각해보니 화가나서 본사에 글올렸더니사장이 저한테 전화해서...다짜고짜..글 왜 올렸냐고 하네요ㅎㅎ 어이없어...애가 둘인 살림하는 여자가 할일없어서 올렸겠어요?애엄마들 집에서 엄청 바뿌거든요?,,글 읽어보셨냐고..제가 되물었더니 읽어봤다고...그런데 직원이랑 말이 다르다고..저한테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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