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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엔 내고향 농수특산품으로 고향의 맛을 느껴보세요! 2015-02-23
특산어종이다. 해망동을 중심으로 선어상태인 박대를 껍질을 벗겨 하루에서 이틀정도 말려 1차가공한 상태를 마른박대라고 한다. 특히 마른박대는 서해와 금강이 만나 하루4번 밀물과 썰물에 맞춰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해풍의 영향으로 적당히 염도가 잘 맞아 고르게 잘 마르며 색깔이 윤기가 있으며 유해벌레가 잘 서식할 수 없는 지역적 특징이 있어 건어물생산의 최적지로 명성이 자자하다. 박대는 구이, 찜, 조림, 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며 어려웠던 시절 박대를 하루이틀정도 말린 후 소금간을 하여 가마솥에 살짝 쪄서 먹는 박대찜 한점은 고향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구수한 추억거리가 되고 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군산 장아찌! 군산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인 장아찌도 빼 놓을 수 없다. 울외를 이용해 만든 울외장아찌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식품이다. 나이 드신 어르신에게는 '나라스케'라는 일본말이 더 익숙한 음식으로, 주박(정종 술찌게미)을 울외나 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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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신 시장님 왜 그러셨는지 이유나 들어봅시다. 2015-02-17
면서 전북대 병원을 세우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군산의료원 관계자의 말로도 어차피 의료원과 전북대 병원은 공공 시설이기에 의료원 부지 바로 옆의 땅을 수용해서 병원을 세우면 이래저래 비용절감효과와 의료편의도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엄청난 비용의 기반시설 비용을 더 들이는 백석제에 환경을 파괴하면서 전북대 병원을 세우려는 것입니까? 더군다나 그 군산시에서 전북대 병원을 세우기 위해서 계획하는 백석제 부지 1만평은 '정말 참으로 우연한 것이겠지만' 수백억원어치 날림 하수관거 공사를 맡았던, 그리고 백토고개 공사를 맡았던, 또한 예술의 전당 사업을 맡았던... 문동신 시장 체제에서 굵직굵직한 공사란 공사는 죄다 맡았던 그 건설업자라고 하죠? 하여간 이렇게 말도 안되는 사업이 또 시민들 혈세를 남의 주머니 채워주며 추진되기에 생각있는 시민단체들이 '혈세 낭비 않는 곳에 전북대 병원을 세워라' 하고 반대를 하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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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관한 조레안 입법예고 2015-02-16
『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함에 있어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제4조제1항에 따라 그 입법취지와 주요내용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다음과 같이 입법예고합니다. 붙임 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입법예고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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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제458호)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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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행복과 드림스타트계 실무 인원 충원 요청의 건 2015-02-12
복지 업무는 복잡하고 업무량이 많아 공무원들이 이 업무를 맡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이렇게 1명의 실무자가 업무 과부하가 걸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아동센터들에게 돌아갑니다.아동들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그러면 <어린이 행복과>가 아니라 <어린이 고통과>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하루 속히 드림스타트계에 최소 1인 이상의 인력을 충원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간청합니다. 급식과 일반행정을 각각 다른 사람이 분리해서 담당하므로 즐겁게 일하고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어린이행복과의 취지에 맞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기대하겠습니다. 2015년 2월 12일구암동 세풍아파트 102동에 있는 <나바로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장재훈 올림전 군산신역세권택지개발지구 주민대책추진위원장내흥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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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유니세프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행복도시 선언! 2015-02-12
군산시와 한국유니세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 추진 < 군산시 - 한국 유니세프 업무협약> 0 일 시 : 2014. 2.5(몰) 0 장 소 : 한국유니세프 위원회 0 혐약자 : 군산시장 문동신, 유니세프 사무총장 오종남 0 주요내용 :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조 붙임 : 1. 협약서 1부. 2. 협약식 사진 1부. 3. 유니세프 친화도시 인증 1부. 4. 유니세프 후원 안내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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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직원들의 <수퍼 갑질> 2015-02-07
의 개념이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반경 50㎞ 이내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말하는데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운송거리가 짧아 영양과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으며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구조를 창출하는 효과가 있고 나아가서 농약과 비료를 가급적이면 쓰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군산시청에서는 지역 농협이 아닌 완주 용진농협하고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농민단체들에게 각서를 받아오라고 한 것입니다. 당초 저희는 <완주 용진농협과 서로 협조,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첫째 조건이 로컬푸드 개념에 맞게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판매하고, 부족하거나 생산되지 않는 농산물에 대해서만 타 지역에서 조달하여 판매하겠다>고 수차례에 걸쳐 설명에 또 설명을 하고 <협약서 내용에 명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완주 용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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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이요 2015-02-06
데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더군요신분증이며 월급카드, 신용카드 모든게 들어있는데 말이죠.문득 운전할때 트렁크를 툭툭 내리치던 소리가 떠올랐습니다.단순히 돌 같은게 튀어 오른거라 생각했는데알고보니 지갑이랑 약봉지를 차지붕에 올려놓고 그냥 달려 버렸지 뭐에요 ㅠㅠ요즘 속된말로 김여사 제대로 되고 말았네요~운전중 떨어진거라 어디에 날아갔는지 알수도 없고,,, 대체 정신머리를 어디에 두고 다니는 건지 카드 발급은 또 언제 해야하는지스스로 자책하고 수없이 원망하며 우울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요즘 육아전쟁 중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너무 고되고심신이 지치다보니 자존감도 바닥까지 곤두박질 쳐있는 상황이었는데이런 안좋일까지 겹치고 보니 정말 머리도 멍해지고 말마따나 왜사나 싶더라고요.다 포기하고 망연자실해 하는데 그때 소아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어느 분이 지갑을 주우셨다고~ 택시 기사분이 소지하고 계시다고 하대요여차여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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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 안내 2015-02-04
2015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 창조적인 역량과 열린 마인드를 지닌 글로벌 우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2015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을 다음과 같이 선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선발개요 ▪ 군산시 선발인원: 122명(초등학생 78, 중학생 44) ※ 대학생은 도 전체 선발(27명) ▪ 선발대상: 초등학생(5~6학년), 중학생, 대학생(전라북도 소재 대학) ▪ 접수기간: 2015. 3. 16.(월) ~ 3. 27(금) / 토·일 제외 ▪ 접수처 - 초등학생: 재학중인 학교 - 중 학 생: 군산시청 인재양성과 - 대 학 생: 보호자 주소지 시·군 또는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 연수기간 및 지원내용 - 초·중학생: 4주 정도(연수경비 60% 지원) - 대학생: 24주이상 48주이내(1,000만원 한도내 연수기간별, 국가별 차등지원) ▪ 문의전화: 군산시청 인재양성과 ☎454-2585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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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장학생 선발 안내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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