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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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가옥 2017-09-26
은 평면 구성으로 현관과 응접실에서는 서양식이 사용되었고 안방은 일본식, 관리인 숙소는 온돌방 형태로 서양식, 일본식, 한식의 특성이 절충되어 있다.현관 안쪽의 거실에는 넓은 돌출 창을 설치하여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부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하였으며 거실 북측 면에는 서양식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다.이영춘박사이영춘 박사는 평남 용강군 출생. 평양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9년 세브란스의학 전문을 졸업하였다.의사로서 진료사업과 농어촌위생에 힘썼고, 사회사업가로서 학교를 설립하여 농어촌지역 주민의 교육에 이바지하였다또한 영아원을 설립하여 버림받은 어린이 양육에 힘썼다. 대한민국 문화훈장 · 대한적십자사 봉사상을 받았으며,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추서하였다. 관람시간화~일 10:00~17:00 / 월요일 휴관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근대문화유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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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가옥 2017-09-20
은 평면 구성으로 현관과 응접실에서는 서양식이 사용되었고 안방은 일본식, 관리인 숙소는 온돌방 형태로 서양식, 일본식, 한식의 특성이 절충되어 있다.현관 안쪽의 거실에는 넓은 돌출 창을 설치하여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부는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하였으며 거실 북측 면에는 서양식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영춘 박사이영춘 박사는 평남 용강군 출생. 평양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9년 세브란스의학 전문을 졸업하였다. 의사로서 진료사업과 농어촌위생에 힘썼고, 사회사업가로서 학교를 설립하여 농어촌지역 주민의 교육에 이바지하였다. 또한 영아원을 설립하여 버림받은 어린이 양육에 힘썼다. 대한민국 문화훈장 · 대한적십자사 봉사상을 받았으며,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추서하였다.이영춘가옥(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 관람시간 - 화~일 10시~17시 / 월요일 휴관
[문화관광] 군산 자랑 > 문화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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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518호, 2017.9.1.) 2017-09-01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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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안정적 기업활동 차질없이 지원 2017-04-11
인프라 조성 분야에 「산단 출·퇴근 버스 운행지원」,「산단 근로자 숙소 지원」,「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자금이자 지원」등 6개 세부전략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시는 차질 없는 근로자 복지 인프라 조성 추진 과제 이행을 위해 25인승 20개 노선의 출퇴근 버스운행지원, 1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년 2회 저소득 근로자 생활안정자금 이자 지원, 부족한 숙소해소 등 근로자 복지 향상과 문화생활지원에 기여함은 물론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시간· 경비절감,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해 가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선진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쟁력 있는 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 ▲ 시에서는 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해 「산단교차로 숫자 안내 표지판 설치」, 「쾌적하고 환경친화적 사계절 방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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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2017-01-13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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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해양수산사업 시행지침서 입니다. 2017-01-12
2017년도 해양수산사업 시행지침서 입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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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본예산 2017-01-02
2017년도 본예산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예산/재정 > 예산안내 > (구)예산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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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주 최후의 폭도들(상편) 2016-12-12
이 박진경 연대장을 암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월 18일 승진 축하연을 마치고 숙소에서 취침 중인 박진경 연대장은 그의 부하들에게 총을 맞았다. 체포된 범인들은 군법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고 총살되었다. 7월에 접어들면서 폭동은 약간의 소강상태를 맞았다. 남로당에서 지하선거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하선거란 북조선 정권을 수립하는 남한대표 대의원을 비밀리에 뽑는 선거였다. 남로당에서는 야간에 가가호호 방문을 하여 백지에 서명을 받거나 손도장을 받기도 했지만, 대낮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단체로 서명을 받는 일도 있었다. 8월초 제주인민해방군 1대 사령관 김달삼이 월북할 때 싸들고 간 지하선거 투표용지는 모두 52,350명분이었다. 제주에서는 모두 6명이 북한의 대의원으로 참석했고, 김달삼은 주석단 일원으로 뽑혔다. 대한민국 건국 선거에는 폭동으로 반대하는 모습과, 북조선 수립 선거는 지하선거까지 하면서 열렬히 지지하는 두 개의 모습이야말로 제주4.3의 정체를 여실히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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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근대마을 조성사업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협상에의한계약) 2016-11-19
근대마을조성사업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 관련 참고자료입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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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충격증언 2016-06-21
다는 기별도 없이 '5.18공화국영웅'이 의족한 다리를 절룩거리며 내가 생활하는 숙소에 문득 나타났다. 출장을 왔다가 들렸다고 했다. 18살 때 본 이후 6년 만에 보는 사람이지만 내 인생의 한 부분을 도와주신 분이라 너무도 반가웠다. 이것이 내가 15년 연상인 안창식이라는 '5.18공화국영웅'의 내연녀가 된 사연이었다. 그의 도움으로 함경남도 영광군의 시골학교에서 영어교사로 교편을 잡게 되었다. 2년 뒤에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두 번째 아이를 낳으면서 나의 결혼은 영원히 물건너 갔고 남편 없이 홀로 두 아이를 키워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이것이 북한에서 최고의 대학과 최고의 목표를 꿈꾸었던 내 인생의 흔적이고 자서전이라 할 수 있다. 어느 날 그는 의족이 매달린 다리마저 잘라내야 했다. 그때서야 그는 그가 어째서 다리를 다쳤는지에 대한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1968년 1월 21일 남조선 청와대 습격사건이 수포로 돌아가고 그 사건의 내용이 남조선대통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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