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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 2017-02-08
2018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수요조사 식품소재, 반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강화하여 국산 농산물의 수요 확대, 수급조절 및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2018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대한 수요조사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접수기간 : ~ 2017. 3. 24(금)까지 지원대상 : 농산물을 생산하여 공동으로 판매 가공 또는 수출하기 위하여 농업인 5명 이상이 모여 결성한 법인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단체 (붙임참조) 지원내용 : 식품소재, 반가공품 생산 유통 상품화 연구 등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접수 및 문의처 : 농촌지원과 식품가공계(Tel. 063-454-5254)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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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지키미]와 [우리고장 알리미]로 참여하세요! 2017-02-08
국공보뉴스의 국민전문기자란 본인의 생업에서 오랜 경험과 경륜이 있는 모든 국민을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생업과 관련된 분야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실전문가입니다. 다만 기사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언로(言路)가 없었을 뿐입니다. 한국공보뉴스는 이런 국민전문기자가 참여하여 사회참여확대를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참여중심 국민언론입니다. 우리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주소창 또는 다음/네이버에서 한국공보뉴스를 검색하십시오. 홈페이지 하단의 기자모집코너에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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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경관과 박용남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2017-02-06
못하시는 부모님성함 대신 자녀이름으로 남깁니다.] 2017년 2월 1일, 건축물 말소신청을 하려고 아침일찍 부안에서 처음으로 군산시청에 갔습니다. 안내에 따라 건축경관과에 계시는 박용남 주무관님을 만나서 말소신청은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고, 일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박용남주무관님은 말소에 대한 민원상담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민원처리 또 민원인이 뿌듯해 할 정도로 해주셨습니다. 시청이란 곳은 군산에 있는 읍면리 민원이 매우 많아서 공무원분들이 힘들고 피곤할 줄 알고,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는데, 박용남 주무관님은 그런 내색하나 없이 민원인에 대한 업무처리를 친절하게 해주신 점에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마음으로 이런 공무원 만나기는 힘들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꺼내지못한 이 생각들을 여기에 적어 글로 써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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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보(505호, 2017.02.01) 2017-02-01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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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바람꽃 ! 2017-01-31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야 합니 다.” 요한 보스코 성인의 말이다. 그는 1815년 이탈리아의 토리노 근교에서 농부의 아들 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양을 치며 가난하게 살았지만, 요한 보스코는 어머니의 엄격한 신앙 교육을 받으며 자라 사제가 되었다. 특히 청소년을 사랑했던 그는 젊은이들의 교육 에 심혈을 기울여 오다가 1859년 가난한 젊은이들에게 기술을 가르치고 그리스도교 생 활을 익히게 하려고 살레시오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1872년에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세웠다.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큼 19세기의 탁월 한 교육자로 꼽히는 그는 1888년에 선종하였고, 1934년에 시성되었다.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가자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자락을 만진 하혈하는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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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주 최후의 폭도들(하편) 2017-01-27
4명의 공비가 연동의 민가에 침입하여 식량을 약탈하고 소에 싣고 가려다가 소가 말을 안 듣는 바람에 당황한 나머지 주인을 폭행하고 식량만 챙긴 채 도주해버렸다. 한동안 잠잠하던 공비는 1957년 3월 21일 월평동 견월악 지경에서 경찰의 수색에 발견되었다. 공비들이 경찰에 쫓겨 도망가다가 걸음이 느린 한순애가 생포되었다. 한순애의 배낭에는 소형 식기 1개와 모포 1매, 백미와 보리쌀이 4되가량 들어있었다. 한순애는 1951년 봄에 동네 할머니들을 따라 제주읍에 장을 보러 가다가 폭도들에게 붙잡혔다. 폭도들은 할머니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한순애만을 산으로 붙잡아가는 바람에 폭도가 되었다. 만 7년 만에 한순애는 공비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이로써 한라산에 남아있는 폭도는 남비 3명으로 줄어들었다. 한순애는 최근 공비들의 활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근거지는 일정한 곳이 없으며 깊은 밀림 속에 나무기둥을 세워 모포로 사방을 가려 기거와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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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주다. 2017-01-24
소년’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소년을 말한다.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이 졸업이라는 과정을 거쳐 사회로 나아간다면,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 하 는 과정 중 하나가 바로 검정고시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합격을 목표로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30명의 청소년에게 검정고시 관련 교과서를 제공하고, 23명 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 으로 지난해 중졸 검정고시 2명, 고졸 검정고시(부분합격 포함)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 같이 다양한 학습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 꿈을 향한 진로준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동아리 ‘공드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나온 후 힘든 점 중 하나가 또래 친구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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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지키미]와 [우리고장 알리미]로 참여하세요! 2017-01-24
lt;국민전문기자>란 본인의 생업에서 오랜 경험과 경륜이 있는 모든 국민을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생업과 관련된 분야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실전문가>입니다. 다만 기사쓰는 방법을 모르거나 언로(言路)가 없었을 뿐입니다. <한국공보뉴스>는 이런 <국민전문기자>가 참여하여 사회참여확대를 통해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참여중심 국민언론>입니다. 우리지역사회의 발전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주소창 또는 다음/네이버에서 <한국공보뉴스>를 검색하십시오. 홈페이지 하단의 <기자모집>코너에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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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표(1.24) 2017-01-23
행사일정표(1.24)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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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행사계획(1.23~1.29) 2017-01-22
주간행사계획(1.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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