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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4호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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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당 보리밭의 의미란 무엇인가? 2010-05-09
몇년동안 해마다 꽁당보리밭 축제의 열기로 뜨거운데에 비해서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아쉬웠다.축제의 의미를 어디에 중점을 맞춘 것인지 또한 궁금하다.보리를 애용하여 여러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미인 줄 알았는데....2010년도의 꽁당보리밭 축제는 별 의미가 없을 뿐더러 기분을 몹시 상하게하는 축제였던 것 같다.왜냐하면 축제를 이용한 장사꾼의 마당이 되어버린 것 같았기 때문이다.되도록이면 가격면에서도 주민들의 인상을 찌푸리지않은 선에서 가격을 절충한 축제였으면 더 없이 기억에 남고 즐거운 축제가 되었을텐데.......아쉬웠다.먼지를 뒤집어 쓰고 먹는 보리밥 가격 치고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옥수수의 1개가격에 2천원이 왠 말인가?이번 꽁당보리축제는 순수함을 상실한 기분상한 축제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 아쉽다.각 후보의원님들의 오바하는 모습도 종종 뵐수있었기에 씁쓸하기도 했다.언제부터 후보의원님들께서 손수 설겆이를 하셨으며 장사일을 도왔는지도 의문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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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5-08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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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해결문 2010-05-05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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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법 전부개정법률 시행 안내 2010-04-29
수산업법 전부개정법률 시행(2010.04.23)에 따라 개정된 수산업법 및 하위법령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붙임 1. 수산업법 (법률 제 9948호, 2010. 1. 25. 공포. 2010. 4. 23. 시행) 2. 수산업법 시행령(대통령령 제22127호, 2010. 4. 20. 공포. 2010. 4. 23. 시행) 3. 어업의 허가 등 신고 등에 관한 규칙(농림수산식품부 제 120호, 2010. 4. 28. 공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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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분법...2011년 전면시행 2010-04-27
지방세 분법 국회 통과 및 2011년 전면시행 - 납세자 권익강화, 16개 → 11개 세목간소화, 감면제도 정비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현행 지방세법을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나누어 체계를 새롭게 하는 지방세분법안이 2.26일자로 국회를 통과하였으며 2011. 1. 1.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 우선 새로 제정되는 지방세기본법은 기존 지방세법 중 총칙부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대폭 강화하면서 납세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편제를 바꾸었다. □ 새로운 지방세법은 납세자 세부담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성격이 유사한 세목들을 통폐합하여 16개 세목을 11개 세목으로 간소화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자료 및 위택스(www.wetax.go.kr) 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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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4-26
2010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57호 2010년 04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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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선생님의 만인보 완간기념 심포지엄에 다녀와서 2010-04-10
고 은 시인의 연작시 30권 만 인 보 는 25년간 술에 취했다 깬 것 같은 생각 이라고 말씀 하셨다, 「2010년 4월10일자 동아일보 A24면 기사에」 의하면 각각 다른 시기의 얼굴들, 다른 방향의 언어들이 자연발생적으로 산재 되어 1986년부터 25년이라는 대장정에서 총30권 4001편 의 시와 등장인물도 5600여명에 이루는 방대한 작품이란다, 신라 고승의 행적에서부터 6,25전쟁, 4,19혁명, 산업화시대. 민중 항쟁기 에 살았던 인물의 삶과 애환이 녹아들었다 고향친구 법정스님은 물론 김 대중, 노 무현 전직 대통령까지 망라한 “살아도 죽어도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삶 이지만 이들의 삶을 시에서라도 이어놓고 싶었다는 시인의 말이다, 시는 우선 시에 쓰인 언어가 사용되는 고장이나 지역의 경계 안에서 축복 받은 대상이다, 우리 고장출신 고 은 선생님이 52년간 시인으로써 시인의 길로 걸어 오셨고 그가 시로써 그려 오신 만인보가 세계 문학의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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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군산 난 작목반을 찾아... 2010-04-02
하루하루가 변화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생각의 발상을 전환해야 할 일들이 많이 발생되는 것 같다. 도심에서 생활하다가 귀농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작물을 향해 여행가가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새로운 작물을 찾아 도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중에서 수년간 벼농사 중심에서 새롭게 여행을 떠나는 군산 난 작목반을 찾아가보자. 이른 봄이라 찬 기운이 내 몸을 감싼다. 미리대기 하고 있던 버스에 몸과 마음을 싣고 서울양재동농수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으로 군산 난 작목반은 향한다. 이동 중에 작목반장 김양훈씨 소개로 서로들 인사를 나누고 화훼산업중 특히 신품종 사업의 미래와 전망을 이야기하는 사이 어느덧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난경매장에 도착하니 박승동 경매사님이 현관에서 우리를 반갑게 기다리고 있었다. 난경매사는 월요일 목요일 일주일에 두 번 난경매를 한다고 말씀을 한후 난경매중인 현황을 참시 보여주고 유통공사 내 준비된 회의실로 군산난작목반을 안내하여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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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 해결문 2010-03-27
호소문 : 해결문 많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불철주야 수고하시는데 감사드리오며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두서없이 써내려가는 점을 표현, 문자 격식 없이 백번 양해하여 주십시오.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해도 접수가 되지 않고 수많은 사람이 비웃고, 생각하고, 꿈을 키웠고, 등지고 같은 곳이기 때문 가정에 있는 혈육은 해결하기 힘듭니다. 가정 예기를 해야 될까 합니다. 가정이 잘돼야 될 것 같습니다. 가정이 있어야 남에 가정도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어머니 자손으로 위로 배달은 형, 그웃대 합장 서로 신경 갈등이 맞지 않아 자신의 기본이 없어지고 이룰려는 1,2 원칙은 남에 손에 넘어가고 주위의 힘의 비중이 클수록 더 어려워지는 현상이 나타나 부모는 감금 아닌 감금생활이 되고 생명선을 예기하기란 무척 힘든가 봅니다. 여러 세월에 수많은 집 가정이 있지만 우리 집은 대화가 1,2촌 지간에 정겨운 대화가 웃대부터 없는 집안입니다. 수많은 유언비어와 지나간 시절에 환경의 이치에 맞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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