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759건)
-
군산시 시보 제549호(18.12.17.) 2018-12-17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 직원 채용 공고 2018-12-14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에서 창의적 인재를 공개모집합니다. ■ 모집안내 ❍ 공고기간 : 2018. 12. 10.(월) ~ 12. 21.(금) ❍ 원서접수 : 2018. 12. 14.(금) ~ 12. 21.(금) 13:00 -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 불가 ❍ 문의사항 : 진흥원 경영관리팀(063-282-2604) ※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세요.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험/채용
-
전북콘텐츠산업진흥원 직원 채용 공고 2018-12-14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
(옥도면 도서민 대상) 2018년도 거주지 골목상권 소비지원 변경 시행 안내 2018-12-12
용 조건 해지 - 적용지역 : 개야도, 죽도, 연도, 어청도, 관리도, 방축도, 말도, 명도, 비안도, 두리도 ↳ (적용기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2개소(음식점 1개소 포함) 이상 소비시 인센티브 지급 붙임 : 2018년도 거주지 골목상권 소비지원 변경 시행 안내문(옥도면 건의사항 반영) 1부. 끝.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호남관세박물관 2018-11-30
대한제국(1908년/순종 2년 6월)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전하는 말에 따르면 불란서 사람 혹은 독일 사람이 설계하고 벨기에에서 붉은 벽돌과 건축자재를 수입하여 건축했다는 설이 있다. 군산세관은 많은 부속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헐리고 본관건물만이 남아 있으며, 국내에 현존하는 서양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의 하나로 현재는 호남관세전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1905년 기울어가던 대한제국의 자금으로 시작된 제1차 군산항 축항공사기간 (1905~1910) 중인 1908년(순종2년) 6월에 만들어졌다. 서양식 단층 건물로 건평은 약 69평 이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불란서 또는 독일 사람이 설계하고 벨기에에서 붉은 벽돌과 건축자재를 수입하여 건축했다고 한다. 건물의 지붕은 고딕양식이고 창문은 로마네스크 양식이며 현관의 처마를 끄집어 낸 것은 영국의 건축양식으로 전체적으로 유럽의 건축양식을 융합한 근세 일본 건축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 촬영 영화 :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감성여행
-
초원사진관 2018-11-30
방문객이라고 한다.에피소드2크리스마스 장면에는 눈이 필요한데, 촬영시기가 11월 말이었다.제작진은 사진관 주변에 솜을 깔고 소금을 뿌려 눈이 내린 것처럼 꾸몄다. 촬영 후 동네 아주머니들이 이를 수거해 김장 때 쓰기로 하여 제작진은 청소하는 수고를 덜 수 있었다고 한다.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감성여행
-
말도 12월여객시간표 2018-11-29
[문화관광] Go! 군산군도 > 여객선 시간표
-
♣ 90대 남자의 성(性)생활 백서 2018-11-28
90대 남자의 성(性)생활 백서 무엇보다 먼저 남성(男性)이라고 할 수 없음을 말씀드려야 되는데 제목에는 성생활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극히 미미(微微)한 성감(性感)에 그치기 때문에 성생활이라고 표현(表現)하기에는 미흡(未洽)하여 그냥 남자(男子)라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과문(寡聞)이라 노년(老年)층의 성생활(性生活)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본 적이 없어 저의 구체적이며 솔직한 성생활 백서(白書)를 올려 드라려 합니다. 80대 말(末)까지는 아들 내외와 한 집에서 동거(同居)생활을 했으므로 다른 방에서 치매(癡呆)초기(初期)인 네 살 연하 (年下)인 처와 지낼 때까지는 매월 3,4회 2,30분간의 충분한 전희(前戱)와 회춘(回春)물 동영상등 보아가며 서로의 스킨 쉽과 삽입(揷入)까지도 가능하여 애액(愛液)도 나오고 함께 절정감으로 정액(精液)도 소량이나마 나왔습니다. 그러나 90이 되면서 힘이 달리어 처 기저귀 갈이 등을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노인들의 지상낙원인 요양원 2018-11-28
발톱도 깎아주시고 매주(每週) 목욕(沐浴)은 물론 빨래감도 매일같이 빨아주시니 정말 편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5. 자동(自動)조정(調整)되는 에어콘 덕택에 100여년 만이라는 금년 폭염(暴炎)도 모르고 단 하루도 땀을 흘려본 일이 없습니다. 6. 다만 한방에서 3~4명씩 함께 생활을 하다보니 가끔 치매(癡呆) 증세로 조용하고 얌전하지 못한 환자와 함께 지낼 수도 있지만 그런 때에는 좀 참는 미덕(美德)이 필요한 때도 있기는 합니다. 7. 전해오는 말에 늙으면 어린이가 된다더니 제 나이 90이 넘으니 정말 두세살 어린이가 된 것 같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음경을 주물러도 커지거나 굳어지지 않고 애액(愛液)이나 정액 (精液)도 물론 나오지 않습니다. 처(妻)는 4세 연하(年下)지만 역시 어린이가 되어 어린이 둘이 요양원내 한 방에서 생활하는데 처 기저귀나 옷 갈아입힐 때는 의례(依例)히 가림막으로 가립니다. 요양원에서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부속 의료기관 개설 신고(변경신고)서 2018-11-28
[군산시 보건소] 민원안내 > 민원서식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