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4,559건)
-
2019년 열린시정 열린군산 리포터 모집 2018-12-07
2019년 열린시정 열린군산 리포터 모집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군산시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할 시민 & 어린이·청소년 리포터를 모집합니다. 1. 모집인원: 각 5명 이내 2. 모집(접수)기간: 2018.12.5.~12.19 3. 모집대상 - 시민리포터 : 만 20세 이상 군산시민 누구나 - 어린이·청소년리포터 : 관내 초·중·고등학생 (2019년도 기준 초등학교5학년~고등학교3학년) 4. 활동내용 - 군산시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취재 후 월1회 기사 작성 (여행, 문화, 축제, 행사, 정책 등 전반) 5. 접수방법 - 방문접수: 군산시청 공보담당관 언론홍보계(7층) - 팩스접수: 063-454-2079 - 이메일접수: afew2@korea.kr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문화관광해설사 임시 미운영 안내 2018-12-03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
농촌관광연구회 12월 월례회의 2018-12-03
~ 18:00 ○ 장 소 : 옥산면 기쁨이네 다육농원 ○ 인 원 : 28명(농촌관광연구회원 27, 담당 1) ○ 주요내용 - 농촌체험농장 권역별 현장체험행사 잘한점, 미흡한점 토의 - 농촌관광연구회 2018년 결산 및 2019 사업계획서 작성토의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소통마당 > 행사/교육
-
경암동 철길마을 2018-11-30
경암동 철길마을 관광안내 유래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에 준공하여 페이퍼 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괄하여 붙인 이름이다. 명칭의 유래는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불렀다. 1944년 일제 강점기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젹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경암동 철길은 일제 강점기인 1944년에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최초로 개설되었다. 1950년대 중반까지는 “북선 제지 철도”로 불렸으며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 제지 철도”, 그 이후에는 “세대 제지선” 혹은 “세풍 철도”로 불리다 세풍 그룹이 부도나면서 새로 인수한 업체 이름을 따서 현재는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리고 있다. 주요정보 안내 1944년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며 마을이 형성
[문화관광] 군산 자랑 > 관광명소
-
경암동 철길마을 2018-11-30
경암동 철길마을 관광안내 유래 경암동 철길마을은 1944년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에 준공하여 페이퍼 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5km 철로 주변의 마을을 총괄하여 붙인 이름이다. 명칭의 유래는 마을이 위치한 행정 구역 명칭에 따라 철로 주변에 형성된 마을을 경암동 철길 마을이라 불렀다. 1944년 일제 강점기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동네를 이루었고 1970년대 들어 본젹적으로 마을이 형성되었다. 경암동 철길은 일제 강점기인 1944년에 신문 용지 재료를 실어 나르기 위해 최초로 개설되었다. 1950년대 중반까지는 “북선 제지 철도”로 불렸으며 1970년대 초까지는 “고려 제지 철도”, 그 이후에는 “세대 제지선” 혹은 “세풍 철도”로 불리다 세풍 그룹이 부도나면서 새로 인수한 업체 이름을 따서 현재는 “페이퍼 코리아선”으로 불리고 있다. 주요정보 안내 1944년 개설된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며 마을이 형성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경암동 철길마을
-
동국사 2018-11-30
화 :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말죽거리 잔혹사(2004) 해당 게시물이 '관광명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감성여행
-
초원사진관 2018-11-30
초원사진관 관광정보 안내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장소1998년 1월에 개봉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촬영 장소이다.영화는 불치병을 앓는 30대 중반의 사진사 정원(한석규)이 주차단속원 다림(심은하)을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사랑에 대한 기억을 엮어가는 과정을 그렸다.8월의 크리스마스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잠시 쉬러 들어간 카페 창밖으로 여름날의 나무 그림자가 드리워진 차고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어렵사리 허락을 받아 사진관으로 개조하였다."초원사진관"이라는 이름은 주연배우인 한석규가 지은 것인데, 그가 어릴 적에 살던 동네 사진관의 이름이라고 한다.정원의 집과 초등학교 등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이 초원사진관 인근에서 이루어졌다.촬영이 끝난 뒤 초원사진관은 주인과의 약속대로 철거 되었다가, 이후 군산시에서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복원하였다.에피소드1이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감성여행
-
군산신흥동일본식가옥(히로쓰가옥) 2018-11-30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데 전면과 측면에는 편복도가 연결되어 있다.해당 게시물이 '관광명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 관람시간 - 화~일 10:00~17:00 / 월요일 휴관 - 외부(정원) 관람시, 돌에 넘어지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실내 개방은 하지 않습니다.
[문화관광] 추천여행 > 테마여행 > 감성여행
-
장자도 관광안내소 2018-11-28
[문화관광] 관광 가이드 > 관광안내소
-
행사일정표(11.26.) 2018-11-26
행사일정표(11.26.)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