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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맘 심리발달 연구소 소개합니다. 2010-04-27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는 한국예술치료학회 군산연구소로서 심신의 어려움이 있는 유ㆍ아동, 청소년, 성인,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통합예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심리치료전문기관입니다.본 연구소의 연구원, 치료사들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석사, 박사 학위 소지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과 열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료 및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1. 치료연구사업- 장애아동 재활치료(바우처)서비스 지정기관- 익산교육청 WEE센터 심리치료 상담기관- 도내 각 교육기관과 사회복지시설 협약기관2. 치료프로그램-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인지학습치료, 언어치료 개별 및 집단치료- 성인상담, 부부 및 가족상담- 비장애아동(유치반/초등반)을 위한 집단프로그램3. 일반아동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연령별 소그룹(6명 이하) 단기과정으로 진행- 자아성장을 위한 미술활동- 사회성향상을 위한 놀이활동- 스트레스발산을 위한 예술활동- 초등학교 준비와 적응을 위한 사회성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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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통을 위해 수고하셔습니다 2010-04-27
사랑하는 새만금직원담당과 과장님과 직원여러분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오늘 많은 참서한 군산시민들을 동원하신 음,면,동 직원여러분도 수고하셔습니다,사랑하는 새만금직원담당과 과장님 그리고 직원여러분 날씨가 추운가운대 행사를 준하시야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저희 군산에서 많은 외국인들이 앞으로 차자와 군산에 투자를 하는 도식가 될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또한 저희 군산는 군산시민들이 앞장서서가는 새만금으로 되고 있습니다,존경하는 군산시청 새만금직원담당과 여러분 그리고 투자지원과 여러분 군산에서 가장 큰 시발점은 바로 여러분입니다,오늘 참으로 수고가 많은 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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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4-26
2010년 04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57호 2010년 04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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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 순대 2010-04-18
군산시 나운동 kbs방송국뒤(현대백조 아파트 입구 사거리)한마당 순대 ( 맛있는 순대)메뉴 선지국,순대국밥 ,소머리국밥, 굴계탕모듬순대,술국, 머릿고기, 야채순대,찹살순대한마당순대,막창순대,등등여러가지 양념을 넣어 손으로 직접만들어 손님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060-468-8308, 010-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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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상황파악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2010-04-16
산 벚꽃예술제의 연장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 군산시는 제대로 4월의 대한민국을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이제 주검으로 돌아온 천안함 희생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 난장을 걷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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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2호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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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세 부과 징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2010-04-14
군산시 시세 부과 징수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 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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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2010-04-13
글 : 이제우 먼 바닷길 달려 고군산군도 파도를 헤쳐가면 느낌조차 없이 고운 백사장의 명사십리 품고사는 섬 하나있다 수없는 모래알 만큼이나 끊임없는 인연들이 밀려들었다가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기를 반복하는 선유도 오고가는 이들은 시끌벅적 들뜬 마음만 남기면 그만이지만 쓸쓸히 남겨진 선유해변은 다시 적막한 고요속에 외마디 외침도 못하고 되돌리는 발걸음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할 뿐, 그저 오고싶으면 오고, 시큰둥해질쯤 떠나면 그만인 인연조차 그리운 섬은 애써 눈물머금은 미소로 무심히 등돌리는 인연을 배웅하고 섰다 그저 기다리는 것이 행복이었고 잠시 왔다가면 또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인연조차 소중했던 여린 마음을 안고사는 선유도는 수없는 눈물 명사십리 고운 모래로 떨구었다 선유도에 가면 되돌리는 발걸음 잠시 멈추고 남겨지는 슬픔을 향해 부드러운 미소 하나쯤 남겨두고 와야 한다 선유도에 가면 되돌리는 발걸음 다시돌려 남겨지는 외로움이 떨구는 눈물 한방울쯤 짐 속에 넣어와야 한다 남겨진 이는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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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경과한 토지의 사용규제 해제및대토요청의건 2010-04-11
저는 군산시 미룡동141-1번지,131-7번지외 수개 필지를 20년이 넘게 보유하고 있는사람 입니다. 구입당시 정년후 그 곳에서 거주하고 개간하며 농사도 짓고 또 나름대로 동 토지를 활용하여 노후를 보내며 살것으로 미래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토지가 유원지로 지정되어 이제나 저제나 풀릴것을 기다리다 어느덧 생활고에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계속 알아보고 기다리다 지쳐서 담당자에게 통화도 하고 했지만 똑같은 답변뿐입니다.원하옵건데 동 토지에 유원지를 해제해 주거나 다른 토지로 대토를 요구 하는 바 입니다.저는 장애2급 환자로 이틀에 한번씩 병원을 방문하여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정말 힘든 삶을 사는70세를 바라보는 노인입니다.이제 일할수도 할곳도 없어 동 토지를 처분해야하는 힘든 실정이 오니 부디 군산시에서 매수해주시던지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저의 얼마 남지 않은 여생에 매듭짓기를 부탁드립니다.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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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군산벚꽃예술제 일정대로 폐막해야 한다. 2010-04-09
----------이 보도는 4월 9일 오전 10시에 발표되었습니다.그런데 오후 군산시는 벚꽃예술제 연장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문화행사는 없는 술판 난장만 6일이나 연장한다고 합니다. 벚꽃축제가 난장보려 오는 것도 아닌데 알맹이 없는 졸속행정을 이어가는 군산시 행정을 상식선에서 이해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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