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30.0℃미세먼지농도 좋음 7㎍/㎥ 2025-08-04 현재
군산시는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23,565건입니다.

게시판(검색결과 23,565건)

  • 5월5일 어린이이날 행사에 아쉬운 점이 있어서요 2010-05-09

    못쓰는 글 이나마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행사가 월명 체육관에서 이루어진것에 대해 의문점과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군산시의 축제에 참석을 한것인지 아니면 원불교 종교에 참석한 것인지잘 모르겠더라구요. 종교를 갖고 있는 저지만 그래도 일색의 군산시민의 축제인데 종교적인 색깔을 띄고 축제를 벌인다는건 좀 상식밖의 일인듯 해서요. 시정해야할것은 하루빨리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에도 마찬가지더군요... 하루 빨리 시정 요구 합니다. ^^앞으로의 군산시 발전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과속방지턱 설치 간절히 부탁합니다 2010-05-08

    안녕하세요군산시를 위해 애쓰시는 군산시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저는 제2수원지가 위치한 마을(신성동)의 동네주민으로써 걱정이 되고 불안하여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2수원지가 개방이 되어 산책로 및 여러 이용시설을 이용하려고 군산시 및 여러곳에서 제2수원지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을입구에서 부터 제2수원지 정문 입구까지 진입하는 차량이 먼지를 날리며 과속으로 진입을하는 장면을 자주보게 됩니다.수원지의 경치를 구경하려 오는것은 좋으나 아무개념없이마을 입구부터 정문까지 과속으로 앞뒤보지 않고 달린다면 마을 아동 및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사고에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산시에서 제2수원지를 개방하여 여러사람한테 공개할때에는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 및 차량에 대해 최소한의 안전조치의 미흡이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결과적으로 마을 입구부터 수원지 정문까지 과속방지턱의 설치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5월 광주를 생각하자. 그리고 기념하자! 2010-05-07

    대한민국의 시민민주주의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희생때문이었습니다. 군부독재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들의 희생이 우리국민들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던 것입니다. 30년 전 그 뜨거웠던 5월, 독재에 의해 희생된 광주시민을 기리며, 광주의 정신인 '민주주의'를 군산시민과 함께 생각하는 기념사업을 추진합니다. 5·18민주항쟁 30주년기념 군산시민음악회 '오월상생'- 일 시 : 2010년 5월 17일(월) 오후 7시~8시30분- 장 소 : 군사시민문화회관 대극장- 공연단 : 군산팝스오케스트라&길정선(소프라노), 박정수(가수)밝은마음합창단(열린터어린이집)R.C.A(여학생락밴드),한걸음(선생님노래동아리)에너지(군산직장인밴드)- 후원 : 군산시[오월대담] 꽃바람 난 길위의 신부 문정현 이야기마당강연일시 - 2010년 5월 20일(목) 오후 7시~8시30분강연장소 - 군산시립도서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산북동놀이터 2010-05-07

    산북동에 위치해있는 금강파크 앞 놀이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저희애들이 9살, 7살인데 그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너무 위험합니다.시설도 너무 낡았고 나무도 다 벗겨지고 그네는 나사가 빠져 '삐걱삐걱'소리가나서 시끄럽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가 타다가 그네가 빠지면 누구 책임입니까?오래전부터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어느누가 하겠지 아니면 시에서 해주겠지했지요 그런데 미끄럼틀 나무틀이 부숴지고 틈이 많이 벌어졌는데 한참후에나보수만 해주더라고요 이건 아닌것같아요 그 놀이터가 엄마들도 많이 모이고 아이들도 그놀이터를 많이 이용한답니다.또 저녁에는 운동도 하기도 하고 만남의 장소이기도 하는 그곳이 병들고 낡아서 보기에도 흉하고 너무 위험합니다.자랑스런 군산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생각을 달리 하시어 놀이터를 개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2010년도 4월분 군산시 광역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2010-05-07

    <2010년도 4월분 군산시 광역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o 채수일시 : 2010. 4. 5 ~ 4. 15 o 검사기간 : 2010. 4. 5 ~ 5. 7 붙 임 : 2010년도 4월분 군산시 광역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1부. 끝.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어린이날 행사 주체가 어디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2010-05-07

    개인적으로 아동 시설에 근무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난 5월 5일에 치루어진 어린이날 공식 행사에 대하여 아쉬운점이 남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우선 준비하시느라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먼저 전하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어린이날 공식적인 행사가 어찌 종교단체가 주가 되는 모습이 보였는지 함께 참석했던 어린이들 또한 저분들이 누구며 왜 앉아 있는지 원불교가 군산시의 주인이며 어버이가 되시는 분이냐는 어린이들의 질문도 있었습니다.저는 할말을 잃었으며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심지어는 원불교가 돈이 많아 군산시가 꼼짝 못하는 거 아니냐는 원성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기도 하였습니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종교는 자유라고 가르치며 강요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본다면 일방적인 횡포임에 분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앞으로는 공식적인 행사에는 종교단체가 표면적으로 주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항상 군산시를 위해 애쓰시는 군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88회 어린이날행사 2010-05-07

    5월5일 어린이날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아이들과함께 월명체육관에 갔다 사회복지아동시설에 근무하는덕에 해마다 참석하는 행사인데 늘이상한모습을 보게되어글 올립니다 제가근무하는시설은 기독교의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아동들을 양육하는시설인데 그날행사장에는 아동보다 어른이 더 많고 천막한편에는 특정종교단체의 특색을 보이는 어른들이 모여 앉자있었습니다 어린이날행사가 군산시행사인지원불교 종교단체의 행사인지 불투명한행사에 왜 해마다 참석해야하는지의문을갖게합니다 군산시의 입장에대해서 알고싶습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 '눈치밥은 싫어요' 2010-05-06

    2010년 군산시 지방선거후보자들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공약화해야 한다. 6·2 지방선거가 이제 27일 앞두고 있다. '선거흥행'도 '신선한 반란'도 없이 정당의 경선을 끝났고, 지금은 선거관련 잡음만이 난무합니다. 그렇다고 '정치혐오'나 '정치인 잔치'일 뿐이라고 코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유권자들이 무관심해서는 안 됩니다. 유권자의 무관심은 앞으로 4년 동안 군산에서 산다는 것이 고통이냐 행복이냐를 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행복을 만드는 유권자가 되기 위해서 '친환경 무상급식 공약 정책 후보 알리기'를 선언합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차별 받지 않고, 마음놓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고, 즐겁게 공부하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희망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일제고사로 줄 세워져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말하고, 교육의 하나인 '급식' 밥상 앞에서 차별받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아이들은'나는 가난합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신시도 행사장 맞은편 화장실을 보세요 2010-05-05

    나의 고향 군산이 새만금이라는 세계적인 방조제가 개통되었다기에 지난 5월1일 회사동료들을 데리고 서울에서 군산을 왔습니다. 차들이 아주 많아 짜증이 날법한데도 저는 자랑스러워서 교통 정리하시는 많은 봉사자들이 자랑스럽고 혹시 네가 아는 사람이 없는지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차가 밀리면 방조제를 걸어서 깃발을 가지고 걸어가시는 분들과도 이야기 하며 유쾌하게 신시도에 도착하여 화장실을 가는 순간 아~~~ 이런 화장실이 21세기에도 존재하는 구나(평상시 감정으로 생각한 것임), 세상에 이런 일이 대통령이 오셔서 행사를 했다는 이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바다의 만리장성이라고 온 신문, 방송, 인터넷에서 발표한 이런 곳에서 화장실이 이렇다니 오픈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손님을 맞이한 군산시 공무원들이 참 한심하였으며 제가 데리고 온 직원들에게 정말 창피하였습니다.지금은 치워져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하루,이틀,청소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몇 달이상 그런 상태로 관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 신흗동 산동네주택화재 전소 도움주세요!! 2010-05-05

    군산시 신흥동 구여상뒤편 현동산중학교뒤 신흥동 산동네 김00씨 주택이 전기가열로 인하여 주택이 전소되여 안타가운 사연이 있습니다.우리 군산시민의 작은손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주택이 전체불에 타서 생활도구,주방기구,옷,일체가 필요합니다.오는 5월9일 (일)오전9시부터18시까지 화재쓰레기 철거작업을 시작합니다.중장비는 좁은골목길이라 들어갈수가 없는관계로 손으로 작업해야합니다도움주실분은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몸으로 봉사하실분, 물품으로지원하실분,기타 방법으로 지원하실분 연락주세요!!연락처 최 옥 식 011-676-****당본인 김 0 0 018-606-****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군산시알림

페이지 상단으로

[5407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군산시청) 대표전화 063-454-4000

군산시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  공유 유튜브 공유 인스타 공유 블로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