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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59호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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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암박>사회복지/보육교사/미술치료사/심리상담사 개강 2010-12-30
상담 전문가를 말한다.사회가 다변화되고 산업사회가 발전하면서 물질문명이 풍부해진 현대에는 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와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심리적 갈등이나 과정이 매우 중요시 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현재에는 임상심리분야의 전문적 활동이 더 이상 아동이나 청소년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부부, 가정, 노인문제 및 단체에까지 총 망라하여 사회적 문제로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이다.심리상담사 업무의 역할은 영유아를 비롯하여 초, 중, 고생의 학습 심리상담은 물론 청소년 및 대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갈등 심리, 등 일반인에게 있어 늘어나는 성피해 심리상담, 범죄 심리, 종교적 심리, 정신적 심리, 노인 심리상담등 정서장애의 예방과 평가진단 및 치료에 촛점을 두고 있는 정신건강의 재활을 위한 심리상담업무로 그 역할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며 사회적 위치 또한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정신건강이나 정서장애등 고차원의 심리학적 전문지식과 사명감 등의 직업의식 함양을 위해 향 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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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박사모'가 '지혜롭게' 운영되기를 빌며... 2010-12-29
며,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이 만들어가야 할 '실존적'이고 '민주적인' 현대적 가치는 자연스레 무시된다. 아니나 다를까 구미시장은 "박정희 대통령은 반신반인이다."면서 용비어 천가를 불러댐으로 '박정희'를 하나의 종교로 만들어 가기까지 했다. 이 축사를 듣고 있던 박근혜 의원은 '흐믓해 했다.'는 후문이다. 박근혜 의원이 구미시장의 용비어천가를 사양하지 않은 것도 자신의 아버지가 '신'임으로 인한 대중의 맹신적 지지기반을 마다할리 없기 때문이다. 신(박정희)의 자식이대업을 받아 나라를 운영한다는 이 서사구조는 단군신화로부터 시작된 약발 잘 먹히는 민중에 대한 우민화 전략 아니었던가? 지금 이 시대 필요한 것은 모두가 고개를 조아리고 떠받들어야 할 '신'이 아니다. 획일화된 이념 하에 모두가 하나의 깃발 아래 모이는 그러한 전체주의 체제-문화를 재조직하는 것이 아니다. 개발독재시대의 향수를 떠올리며,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부르짖으며 산과 강을 파헤칠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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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본예산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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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0. 12. 24일자)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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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3회 추경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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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58호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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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다녀가신 관광객이 보내주신 멸치두포대 2010-11-08
, 군산공업단지를 차가 달릴 적엔 이렇게 큰 공업단지가 있는줄 몰랐다 하시면서, 현대조선소 군산공장을 거쳐 새만금으로 다녀갔다,이 분들은 새만금 방조제를 지날 적에, 내가 설명하는 새만금에 얽힌 설화와 바다의 전설 등 소개해 드렸는데 보시고 돌아가신 후 군산에 올적에는 무얼 볼 것이 있느냐고 불평을 했는데 막상 다녀가신 후 우리아이들을 데리고 군산에 다시한번가보고 싶다고 하면서 모두들 좋아했다 하면서 선물로 멸치 두 포대를 서울에서 보내오신 것이다.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문화관광 해설사로 나선 나에게는 보람된 일이고 얼마 던지 친절하면 새만금과 연계한 군산관광의 브랜드 가치는 있다고 생각했다우리는 어릴 적 고향에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를 소개 하면 내가 살았던 개정면 당산마을 이야기를 조금 해야겠다, 여름철이 되면 밝은 달밤에 마탕히 아이들이 놀 곳은 없고 집에 있기는 따분하여 동내아이들과 길가에 나와 술래잡기를 하곤 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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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11-03
2010년 10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3호 2010년 10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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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55호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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