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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공업체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선정심사 2015-07-06
보리가공업체 소규모창업 및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선정심사 일 시 : 6. 27 ~ 28(2일간) 심사위원 : 5명( 향토사업 운영위원 3명, 자문위원 2명 ) 심사업체 : 6개업체 (시설현대화 5개소, 소규모창업 1개소) 심사방법 : - 사업 적격여부 서류심사 - 대표자 면담 및 사업장 현지 심사 등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소통마당 > 행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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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흰찰쌀보리 향토사업단 운영회의 2015-07-06
: 3층 회의실 참석인원 : 향토사업단 운영위원 10명 주요내용 : 시설현대화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심의(제과협회 시설현대화 사업)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소통마당 > 행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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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제467호, 2015.7.1일자)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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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축구단 유소년팀이 수송축구장 사용하면 안됩니다 2015-06-29
전북현대축구단 유소년팀이 수송공원축구장에서 훈련을 한다는데 누가 결정하고 어느 부서에서 승인했는지 모르겠으나 시에서는 사용 못하게 취소해야 합니다.왜 시민의 운동장이자 축구장을 전북현대축구단이 사용을 해야 합니까?1.공공의 목적을 가진 시민의 수송공원축구장에서 전북현대프로축구팀이 영업활동을 하면 안 됩니다.2.수송공원축구장에서 전북현대축구단이 훈련을 한다면 이것은 군산시의 주요기업인 GM자동차와 타타자동차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자동차를 탈까요?- 훈련하는 동안 노출되는 직, 간접의 광고 효과는 얼마나 크겠습니까?3.군산시에 있는 자생적인 유소년클럽 (제이스포츠, 엘에스 등등)들을 고사시키는 직격탄이 될 것입니다. -유소년축구팀을 지원하지는 못하고 성장을 방해하면 안 됩니다.4.전북현대축구단이 훈련하는 시간에는 시민들의 운동장사용이 제한 될 수밖에 없습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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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현황과 전망 2015-06-28
한우산업의 현황과 전망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정보 > 축산정보 >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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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현황과 전망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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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정보 > 축산정보 >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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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6월호 열린시정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5-06-25
통 권 제219호 2015년 6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4-2092 전 송 : 063-452-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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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참여 2015-06-24
정에 반영하여 우리를 주인으로.. 자기들은 심부름꾼으로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현대 정치의 편의상 이들이 대표로 선출되어 의결과 집행을 할 뿐이지, 이들이 우리의 위에 군림할 하등의 이유도 없으며 우리도 이들을 그렇게 대접할 어떤 이유도 없다. 그러나 주인인 우리가 심부름꾼인 그들에게 우리의 의사를 전달할 소통의 공간을 활용함에 있어서도, 마치 남을 비방하고, 떳떳치 못하게 자기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내용을 올리는 것처럼...내용을 비공개로 하고 신분을 밝히지 않음은, sns상의 사적 신분공개와는 확실히 다른 것이다. 떳떳한 자기의 글을 올려 모든 이들의 공감을 확보하여, 고쳐야 할 것들은 당연히 고쳐야 하며, 지지를 얻을 것은 모두의 공의에 의한 지지를 얻음으로 개선하고, 장려할 것들을 가려야 할 것이 아닌가? 아직도 군사독재시대의 잔존사고로, 의회나 행정부를 두려워하고 떳떳하게 자기 의사를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 있겠는가? 바로 우리가 주인이기 때문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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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그 즐거운 변화 2015-06-24
리 현장행정 국내 유수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해 군산은 누구보다도 더 빨리 뛰었다. 현대중공업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 항만사상 처음으로 군장산단 내 항만부지를 공장용지로 바꾸고 60여차례나 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함으로써 조선업계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이 세계최대 건조도크와 골리앗 크레인을 갖추고 2008년 드디어 군산에 둥지를 틀게 된다. 이 사례는 발로 뛰는 기업 프랜들리 행정의 성공적 모범으로 청와대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다. 공격적 기업 끌어오기 노력의 결과 2006년 이후 세계 일류 기업 도레이사와 솔베이사 등 468개라는 역대 최고의 기업유치로 20조 979억원의 투자와 56,829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당시 비수도권지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 27만8천명까지 늘어난다. 이러한 성과로 지역총생산(GRDP)이 9조 1천억원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중 1위에 오르면서 실질적 전북 경제의 수도, 돈이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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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제466호, 2015.6.15일자)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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