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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60호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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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입시분석 및 겨울방학 학습법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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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 눈치우기 눈살.... 2010-12-30
겨울이면 눈으로 인한 피해가 많습니다.요즘들어 계속해서 내리는 눈으로 인해서 출퇴근길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시에서 하는 제설작업에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내집앞 눈치우기를 내세웠습니다.내집앞 눈치우기.. 좋은거지요~그런데 말입니다.. 내집앞 눈치우기로 인해서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여럿 어떤 몰상식한 사람들은 내 집앞 또는 내 점포(상가)앞의 눈을 도로위로 버려버립니다.오늘아침만해도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서 도로에 많은 눈이 쌓여있었고 조금씩 녹기 시작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미끄러운 도로위를 천천히 달리는데몇몇의 사람들이 자기집앞 눈을 치운답시고 인도에 있는 눈을 차도로 내던지는걸 목격했는데 조금씩 녹아내리는 차도는 그 사람들이 내버린 눈으로 인해 차도위에 또 수북히 눈이 쌓이더라는 말이죠!그 눈으로 인해서 사고가 날수도 있고 말입니다.몇일전에도 몇번 목격을 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주셔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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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12-27
2010년 12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5호 2010년 12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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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호외(2010. 12. 24일자)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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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군산시민 자전거대회 사업실적 및 정산보고서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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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58호 2010-12-15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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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시설물관리 담당자 언제까지 방치하시려는지요...? 2010-11-30
저는 수송동 오투그란데 1단지에 살고있습니다..정문앞 도로 갓길차선의 혼잡을 초래하는 주정차문제로 전화를 드렸습니다..주정차문제의 시초가 안전가이드를 불법으로 절단하여 상가주인들의 편의를 위해 절단한것으로 너무 혼잡하고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1년전에 그리고 한달전에 전화를 드렸건만 전화걸때마다담당자가 외근중이라하고 연락처남기면 연락준다했건만1년전에는 통화한 기억이 나는데 한달전에는 연락이 오지않더군요..물론 시정된것은 전혀 없습니다..좀 현장에 나오셔서 보시고 빠른시일에 조치해주셨으면 합니다..연락처만 받지맘시고 연락도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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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11-25
2010년 1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64호 2010년 11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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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앞 눈치우기에 동참합시다. 2010-11-23
* 내 집앞 눈치우기 작업 책임 시행 * - 관련법 :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 군산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제정 ( 2006. 4. 6일자 ) < 금년 겨울철부터 내집앞 제설.제빙 작업 책임 의무화> - 제설책임구간 :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이면도로및 보행자 전용도로 - 작업시기 * 주간에 내린 눈 : 눈이 그친때로부터 3시간 이내 * 야간에 내린 눈 :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 작업방법 * 도로상의 눈이나 얼음을 도로의 가장자리 또는 공터로 적치 * 얼음제거가 어려울 경우 모래등을 살포하고 녹은 후에는 모래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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