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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코디네이터 채용공고 2010-02-04
같이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0 접수기간 : 2.9-2.11(3일간) 근무시간내(09:00-18:00)0 접수장소 : 군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문화동 899-22) - 우편접수는 받지 아니함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험/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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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 2010-02-02
공동주택 관리규약 제정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 전라북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안) 1부. 기타 문의사항은 건축과 주택관리담당 (450-4474)로 문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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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나눔행사" 2010-02-02
무소 관계자와 함께 직접 전달하면서 잠깐이지만 어르신들의 고충과 말벗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의료원 이상열 원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따뜻한 손길도 줄어들어 힘들게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 배달'에 이어 마련된 행사" 라며 "앞으로는 연중행사가 아닌 분기별로 한 번씩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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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원봉사가 있어야 행복한 군산시를 만든다 2010-02-01
지도가 덜 된 센터 의 경우 봉사현장에서 입력한 자료관리가 허술해 실제로 일한 시간과 전산입력의 시간차이 때문에 쩔쩔매는 경우를 보았다. 요양보호사가 봉사를 하고 입력한 시간과 환자가 병원에 환자를 모시고 갔거나. 다른 약국에 갔을 경우 시간이 중복이 되어 봉사 수가를 반납을 하 는 경우를 보았다.이는 요양보호사가 행정적 처리를 잘 몰라서 발생할 수 있고. 그 과정이 사실이라면 정정을 해서라도 업무처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에 소룡동 J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80세가량의 할아버지 방문목욕을 봉사하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다. 기아대책 군산 행복한 실버 요양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종사를 하시는 두 분 의 여성 종사자들과 김 안식 간사님과 함께 동행 한 현장은 내가 체험한 처음 자원봉사 현장이다.노인 할아버지께서는 거동이 불편해서 침대에서 생활을 하시는데 소변을 옷에다 촉촉하게 적신상태로 계셨다. 여성 종사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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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알코올상담센터입니다 2010-02-01
있습니다. - 안 내 - 1. 상담전화 : 063) 223-4567~8 2. 이용시간 : 평일 9:00~18:00, 토요일 9:00~12:00 3. 이용회비 : 무료4. 프로그램 내용: 재활프로그램(주중) 가족교육프로그램(격주 토요일 오전 10시)5. 위치 : 전주시 중화산동 한마음요양병원 3층 (약도는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6. 홈페이지주소 : http://www.jalcohol.org/ 7. 이메일: j-alcoh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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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복지지원과 주요업무 2010-01-26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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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사회통계조사 결과 분석 2010-01-26
2009 사회통계조사 결과 분석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통계정보 > 사회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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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구인/구직 사이트 입니다 2010-01-25
http://www.063.me/job1시간 마다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구인/구직 사이트 입니다정보는 먼저 보는 사람이 유리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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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1-25
2010년 01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통권 제154호 2010년 01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 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웹진 열린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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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에근무하시는(조방훈,이세훈,문훈태)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2010-01-24
리며 사연을 올립니다저희 부부는 30대 나이로 자영업을 시작한지 올해로 5년이란 시간을 보냈습니다.초저녁에 문을 열어 다음날 아침8-9시까지날을 꼬박지세우며 남편과저는 열심히 일을합니다.종업원 없이 일을 하는터라 젊은 나이에도 몸이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데가 없을정도로 힘들게 하루하루 생활을 합니다.옛날 할머니들이 "아이고 삭신이야"하는 이유를 저는 지금 30대 나이에 느끼고 있다니 사람들이 웃으실테지요.5년동안 피땀흘려 일하는 이유가 우리 두아들들을 위해서라고 할까요!둘째가 8개월에 장사를 시작해서 아이가 크는것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속상하게 눈물을 흘리며 장사를 한것도 한두번이 아니니까요!매일20-30분 얼굴을 보고 바로가게에 나옵니다.시어머니가 우리두아이를 키우십니다.아이들과 밤에 잠을 함께 자본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없으니까요!그래서 열심히 일을해서 아이들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것 마음껏해주자. 못해준게 너무 많으니까 내몸이 힘들어도 참고 해야지 하는 다짐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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