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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내항과 구세관에 얽힌 여러가지 이야기 2010-06-23
로 시작된 군산항 제1차 축항공사 기간 (1905년~1910년)중인 순종 (2년 6월)인 1908년에 만들어졌다, 당시 세관 앞에 까지는 갯벌과 바닷물이 가까이 있었고, 한적한 해변이었다, 서양 양식건평은 228,10m (약 69평)이고 독일 사람이 설계하고 벨기에 에서 붉은 벽돌과 건축 자재를 수입하여 건축했다고 한다. 군산은 1903년 6월3일 탁지부가 있었고 1904년 발발한 러일 전쟁과 일본정치의 통감부 총독부 도 당국이 만들어진 시절이라 군산세관은 탁지부 건축소에서 건축했다는 설로 전해져오는 이야기가 있으나 세관에서 발표한 자료를 근거로 정리하면, 외벽은 화강암 기초위에 붉은 벽돌과 화강암으로 쌓인 구조로 내부는 회벽을 이용하여 유럽양식으로 장식되고 이 건물 화강암 공사는 군산항 부두석축 공사에 동원된 중국인 석공들이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지붕은 기와 모양의 동판으로 물고기 비늘처럼 올려지고, 고풍스러운 지붕 위에는 3개의 뾰쪽한 철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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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운영 부적정하다 2010-06-21
선하고자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지역축제·행사 집행실태에 대한 감사를 시행하여 지난 6월 14일 발표했다.감사원 발표에 따르면 군산시는 시가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지난 2009. 8. 4. 이사회와 위원회를 개최하여 자동차엑스포 사업을 폐지하고 위원(18명)을 재위촉하지 않기로 의결 했다.그러나 군산시는 자동차엑스포 행사가 끝난후에도 사무처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채 남은 예산을 2009. 12. 31.까지 사무처 직원 등의 인건비 및 업무추진비등의 명목으로 39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군산시의 '재단법인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 운영 및 지원조례'에 따르면 목적사업이 폐지된 위 조직위는 재단법인을 해산하고 잔여재산을 청산 후 출연기관인 군산시에 귀속하도록 되어 있다.이에 대해 군산시 지역경제과 진희병 계장은 “올 3월 국제자동차엑스포조직위 해산을 의결하고 6월 중 해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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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전통직물 및 천연염색 시범사업 신청 2010-06-21
o 공고기간 : '10.6.18~7.2(15일간) * 자세한 사항은 붙임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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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지방별정직공무원의임용자격기준에관한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2010-06-18
군산시 지방별정직공무원의 임용자격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를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 입법예고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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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입법예고 2010-06-18
군산시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일부를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 입법예고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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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2010-06-18
군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를 개정함에 있어 주민에게 미리 알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군산시 자치법규안 입법예고에 관한 조례 제4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 입법예고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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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엄마와 청소년이 읽어 보아야 (퍼온 글) 2010-06-18
머니는 말고 四~五십대의 많은 중년엄마가 한번쯤 되돌아 보셨으면 합니다.2010.6.18. 윤서종 드림 제목 전쟁(戰爭)을 피하면 노예로 살아야 한다 written by. 조남준(趙南俊) 이 나라 큰 일 났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게 大勢(대세)라면 이런 나라는 亡(망)해 마땅하다. 6월9일자 朝鮮日報(조선일보) A38면에 게재된 「양상훈 칼럼」을 읽어본 느낌이 그렇다.군인들이 집에 전화해서 『이명박이 전쟁을 하려는데,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했다는 대목에서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뻗쳐 炎天(염천)의 더위는 저리가라다. 누가 이런 썩어빠진 자식들을 길러냈나. 결국 부모 잘못, 교사 잘못, 이 사회의 잘못이다. 누가 戰爭(전쟁)을 좋아하겠나. 생명과 재산이 파괴되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누가 좋아하겠나. 하지만 해야 할 戰爭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노예로 살아야 한다. 原始(원시)시대부터 인간사회엔 크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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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셋째주 소비자 물가게시 2010-06-18
2010년 6월 셋째주 소비자 물가를 붙임과 같이 게시하오니 시민여러분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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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2010.06.18일자 호외)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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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 제346호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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