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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검색결과 13,109건)

  • 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 2010-05-25

    2010년 05월호 열린군산 웹진입니다.통권 제158호 2010년 05월 25일발행처 : 군산시 공보담당관발행인 : 군산시장전 화 : 063-450-4226전 송 : 063-452-8159PDF 뷰어 다운로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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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표로 낙선한 황당한 사례 2010-05-24

    저리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다니느라, 자신도 투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깜빡 잊고 투표시간을 놓쳤다는 사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단 1표 차이로 낙선을 했대요. 그가 투표를 하였다면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사소한 것이라 생각되던 당신의 한 표가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지방선거에 우리의 미래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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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로고송 ㅡㅡ 2010-05-21

    고송때문에 시끄러워서 살수가없겠네요... 팔마광장 쪽에 사는데 아침뿐만아니라그외 시간에도 너무 시끄럽네요.주위에 터미널도 있고 학교도 많은데...자제좀 해요시끄러워서 생활을 할수가 없어요돌아다니면서 홍보를 하든가 ..ㅡㅡ 계속 한자리에 있으면 똑같은노래면 몇시간 들어봐 승질나고 짜증나지 ...게다가 공부할시간과 생각할시간에 당신들때문에 진짜 짜증난다 ..선거기간 되면 사람들 대리꼬와서 인사나쳐하고 로고송 쳐돌리고 언제까지 이짓 할껀가요..???로고송으로 머리속에 이름만 쳐박아 주면 뭐할꺼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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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못난 엄마입니다 2010-05-21

    에 참석 할 수 없었습니다.입학식에 다녀온아이는 짜증을 부렸고, 급기야 저녁식사 시간에숟가락을 던지기까지 했습니다.결국 저는 평소보다 매섭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기분이 착잡했습니다.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아빠 엄마가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조금도 이해 못하는 아이가 밉기도 했습니다.괜히 남편에게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맞벌이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벌어오면이런 일이 없을 것 아니냐고...아직 울분이 가시지 않았을 때큰아들 입학 축하한다고 오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저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목소리로오빠에게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그런데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푸념하는 저를오빠가 꾸짖더군요.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해 보랍니다.어릴 적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셔서어머니 혼자서 우리를 사력을 다해 기르셨습니다.그런데 제 어머니는 오빠와 저와 관련된 일이면 단 한 번도 불참하신 적이 없으십니다.저희 남매의 초등학교 행사때마다 어머니는어김없이 학교로 찾아오셨고, 어머니가 하루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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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을 선물하는 낭만여행~ 동해안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 2010-05-20

    군 영덕읍 풍력발전단지 일원◎ 집결 :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창포초등학교 일몰 1시간 전까지◎ 코스 : 창포초등학교 → 봉수대 → 신∙재생에너지전시관 → 윤선도 시비 → 헬리포트장 → 빛의거리(해맞이공원) → 창포리 물양장(7.7km)◎ 문의 :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393이벤트가 있는 유희 트레킹!창포초등학교에서 달맞이산행에 대한 안내와 스트레칭이 끝나면 본격적인 달맞이산행이 시작됩니다. 초반의 언덕길에 숨이 가빠질 즈음 도착하는 13번 풍력발전기 앞에는 간단한 음료와 행운권이 준비되어 있지요. 다시 보름달을 벗 삼아 길을 재촉하면 별반산 봉수대를 지나 공연이 기다리는 윤선도 시비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남짓. 달밤의 운치를 깊게 할 수 있는 잔잔한 음악에 잠시 귀를 기울이고 다시 길을 나서 아름다운 빛이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해맞이공원을 거쳐 해안도로를 따라 출발지점 인근의 창포리 물양장으로 돌아오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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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보 제344호 20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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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도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공고 2010-05-14

    하며(우편 접수 등은 불가),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고, 공휴일·휴무일·근무시간외에는 접수하지 않음 □ 제출서류 ○ 사업계획서(붙임 서식) 8부 - A4 용지 4페이지 이상~9페이지 이내 (표지, 기업현황, 사업계획, 소요예산 등 포함) ※ 제출서류는 한글문서 A4 용지로 작성하되, 서류와 함께 파일을 시․군 담당자에게 제출 ※ 한글파일 작성 시 여백 : 상․하 여백 13㎜, 좌우여백 20㎜ 머리말․꼬리말 10㎜ ○ 신청단체(기업) 인증서 사본 2부 - 인증사회적기업이 아닌 경우 단체(기업) 인허가증 등 사본 ○ 공고일 현재 기업자체 유급근로자 보유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급여 지급명세 등) 2부 ※ 자본보조사업을 신청한 인증기업에 한함 ○ 공고일 현재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고용지원 인원(도자체 확인) 6 지원사업 선정 및 사업별 지원액 결정 □ 결정방법 ○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하여 지원대상 및 지원액 결정 □ 심사항목 <경상보조사업> 평가구분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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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음문제 해결해주세요,, 2010-05-13

    한국사람들 대단한게 마이크만 잡았다하면 놓지 않으려는 심보인듯 쉴틈도없이 밥먹을 시간도 없이 계속 스피커에선 소음이 나오더군요.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을 하고 이모님께 말을 하였더니 인상을 쓰시며 밤까지도 저런다고 하시면 인상을 쓰심니다.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해가지고 7시정도에 식사를 마치고 10시까지 촌에 있는데 이건는 정도가 너무 지나치더군요. 생각해보십시요. 일반 도시라도 스피크를 틀어놓고 밤에 소음이생기면 얼마나 시끄럽습니까. 일반도시도 아닌 촌이라면 그 소음을 몇배 더 크게 들립니다. 더군다나 요즘 농촌은 일이 많을때라 어르신들이 일찍 주무시잖아요. 더군다나 더 기가차는것은 마을분들이 인근 파출소나 시청에 몇번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노인분들이라 관할 부서에서 신경을 안써주는건지는 몰라도 아님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건지.. 군산시청 관계자분..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글 하나로 어르신들 소음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빠른 시일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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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 제일택시 완전 불쾌해요.. 2010-05-13

    서 부모님께 오랜만에 인사드릴겸 집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군산 터미널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20분 경 이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고 해서 내리자마자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경암동 새한아파트를 가자고 했더니 갑자기 기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자기가 오늘 첫손님으로 절 태웠는데 새한아파트간다고.. 말투가 좀 기분이 나쁘게 들렸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그 뒷말이 더 황당했습니다. 택시정류장에 서 있는 택시 타지 말라고.. 택시기사분들 다 새한아파트 가는거 싫어한다고.. 지나가는 택시 잡아타라고그러시는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나가는 택시 잡아탈꺼면 왜 거기에 택시 승강장이 있는 겁니까?? 이건 머 터미널에서 새한아파트나 이마트 가자고 하면 또 이런소리 들을까봐 택시도 못타겠네요.. 그쪽에 사는 사람들은 택시도 타지말고 걸어가라는 소린지..이런 기사님 때문에 친구들한테 집에 놀러오라고도 못하겠네요.. 친구들이 군산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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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아저씨! 2010-05-10

    부족한 것 같음/ 평일인데도 줄을서서) 조형물, 수문, 조경, 분수를 둘러보고도 시간이 남아 산 정상에 가보고 싶었다.임시주차장에서 월영산(나중에 알았음)으로 가는중에 군산시청 공무원들이 안내피켓(쓰레기 관련 안내) 들고 산으로 가고 있었고 중턱에 오르니 아까 본 그 아저씨 들이 있었다."아휴 힘들어" 하며 선유도를 바라 보고 있으니 남편이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어떤 한분이 오셔셔 "함께 찍어 드릴께요" 하면서 사진을 찍어 주셨다 그러면서 "오른쪽은 월영산이고 서북쪽은 대각산이라 하며 등산하면 괜찮아요" 하면서 안내를 해준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등산을 하기로 했다.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간단하게 산 정상만 갔다 오기로 생각하고 생수를 챙기지 않아 목이 타들어 가고 있었다. 민가도 없구 되돌아 올수도 없구 그렇게 걸어 바닷가에 이르렀을때 아까 본 그 아저씨가 "물도 안가지고 맨손으로 오셨네요" 하면서 생수를 한병건네주시는데 하느님! 구세주! 아니 사막의 오아시스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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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0현재 우리시 대부업체 현황입니다.
시정소식 | 14.03.20
2014년 3월 셋째주 소비자물가입니다.
시정소식 | 14.03.20
행사일정표(3.19)
시정소식 | 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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