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검색결과 13,111건)
-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 2012-01-18
군산 항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를 붙임과 같이 안내합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 2012-01-18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 2012-01-18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 2012-01-18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공고 2012-01-18
군산 한성필하우스 입주자 모집 공고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군산시 대표] 군산소개 > 부서/업무 > 부서별 자료실
-
택시기사 아저씨 감사합니다 2012-01-18
다. 저는 큰딸이구요. 경기도권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방금연락이 와서 바로 실시간으로 씁니다.어머니께서 평소에 조금 답답하셨나봅니다. 직장일하시다가 손에 무리가 생겨 잠시 병가내셔서 쉬고계신대 일하시다가 안하시니까 그런거같아요저를 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과 함께 기분전환하실겸 군산으로 가셨나봅니다전 어디로 가고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어머니께서 흥분하시면서 전화가 와서꼭좀 군산시청들어가서 칭찬합시다 코너에 꼭좀 써달라고 하시네요.아버지는 자영업하시는 분이라 왠만한 길을 다 아시는데 초행길은 잘 모르셔서 조심스럽게 택시기사님께 여쭤보았나봅니다. 아저씨는 손으로 대충알려주거나 말로 설명을 안하시고 자신의 차를 직접 운전하셔서 뒤따라 오라고하시고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셨답니다.택시승객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그자리에 제가 없었지만 전화상으로 들었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감격이였고감사했습니다. 나중에 저 포함해서 가족여행으로 군산가면 꼭 만나뵈고 식사같이하고싶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민참여서비스 > 칭찬합시다
-
행사일정표(1월18일) 2012-01-17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주간행사(1.16~1.22) 2012-01-17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행사 일정표 2012-01-17
군산시 행사일정표 입니다.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시정소식
-
군산시보 제384호(1.16일) 2012-01-16
[군산시 대표] 소통참여 > 시정알림 > 군산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