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암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발로 뛰는 공무원 이진문 직원을 칭찬하고자 서툴지만 글을 올립니다.

 이웃에 어려운 노인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을까 해서 주민센타에 문의를 하였는데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노인분이라서  상담하는 말이 이해가 늦어도 친절하게 웃는 얼굴로 여러 번 알아듣도록 설명하는 모습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복지 사각 지대에 놓여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발굴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그늘 진 얼굴을 미소 띤 얼굴로 바꾸어 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내다 보여지고 앞으로의 더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발전할 것이라 믿어 이 글을 올립니다.

이 소소한 글이 적으나마 누군가 에게 힘이 되는 글이 되어지면 감사하겠습니다.^^